【수성의 마녀】프로스페라의 단말마 예상 스레

1: 무명@건담 22/11/25(金) 19:32:54  

 

 

 

개인적으로는 「나딤... 에리크트... 미안해」 하면서 폭발로 사망하는 엔딩을 보고 싶다

 

 

 

 

2: 무명@건담 22/11/25(金) 19:33:30  

 

프! 로! 스! 페! 라-------!!
(폭사)

 

 

 

4: 무명@건담 22/11/25(金) 19:36:03  

 

슬레타는 나의 에리크트가 되어줄지도 모르는 아이였다!

 

 

 

3: 무명@건담 22/11/25(金) 19:35:07  

 

미안해 슬레타, 이런 엄마라서...

 

 

 

 

35: 무명@건담 22/11/25(金) 20:56:34  

 

커헉!

 

 

 

34: 무명@건담 22/11/25(金) 20:52:20  

 

아아 드디어 만나는구나 나딤, 에리...

 

 

 

 

18: 무명@건담 22/11/25(金) 20:06:46  

 

이몸이 당하다니이이이이이이!!!!

 

 

 

19: 무명@건담 22/11/25(金) 20:06:55  

 

마... 말도 안 돼 이 몸이...

고작 도구에 불과한 애송이 따위에게...!

 

 

 

 

27: 무명@건담 2022年12月04日 19:13:34  

 

지금으로서는 명확하게 나쁜 짓을 한 듯한 묘사도 없는데 이미 모두에게 빌런으로 인식되고 있어서 웃음

 

 

 

6: 무명@건담 22/11/25(金) 19:36:52  

 

"겨우... 계획이 완성되었구나..."

자신의 죽음조차도 복수에 포함시킨 거였으면 좋겠다

 

 

 

 

 

 

7: 무명@건담 22/11/25(金) 19:37:38  

 

난 「해피 버스데이」 하면서 죽는다에 걸겠어

 

 

 

9: 무명@건담 22/11/25(金) 19:39:53  

 

>>7

나딤이 부른 해피 버스데이부터 복수가 시작되었으니까

프로스페라의 해피 버스데이로 복수가 끝나는 것도 여러모로 깔끔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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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무명@건담 22/11/25(金) 19:39:30  

 

어느새 이렇게 강하게...

 

 

 

 

 

 

 

20: 무명@건담 22/11/25(金) 20:09:57  

 

슬레타... 이 실패작이이이이이!!!

 

 

 

 

10: 무명@건담 22/11/25(金) 19:43:24  

 

해피 버스데이를 노래하지만

마지막에는 디어 에리크트... 로 시청자와 슬레타를 동요하게 하고 죽는 최종보스

 

 

 

 

14: 무명@건담 22/11/25(金) 19:56:25  

 

>>10

나는 반대로 디어 슬레타로 끝났으면 하는 쪽.

그 직전까지 슬레타가 오늘은 내 생일, 프로스페라가 오늘은 에리크트의 생일이라고 다투다가

마지막에는 천천히 디어 슬레타로 끝나길 바래.

 

 

 

 

13: 무명@건담 22/11/25(金) 19:55:35  

 

마지막에는 슬레타를 감싸며

해피 버스데이 슬레타 머큐리! 해피 버스데이 새로운 시대! 해피 버스데이 새로운 건담!

하면서 밀어주는 전개로 나왔으면 좋겠다

 

 

 

 

15: 무명@건담 22/11/25(金) 19:58:19  

 

이건... 죽음이 아니다!! 인류가 살아가기 위한...!!!

 

 

 

 

25: 무명@건담 22/11/25(金) 20:21:57  

 

나만... 죽을 수는 없어...

에어리얼의 영혼도 함께 데려가마...

 

 

 

 

28: 무명@건담 22/11/25(金) 20:26:10  

 

마지막까지 슬레타는 안중에 없는 대사를 남길 것 같다는 점이 두렵다

 

 

 

 

31: 무명@건담 22/11/25(金) 20:33:38  

 

부디... 당신들의 여정에...

넘칠 정도의

저주와 축복을

 

 

 

 

32: 무명@건담 22/11/25(金) 20:35:31  

 

에어리얼에 에리크트가 들어있다는 전제지만...

 

슬레타에게 패배하고 튀어나온 콕핏에서 보이는 에어리얼의 얼굴을 보고

「에리크트, 내 귀여운 딸…」 하고 손을 뻗으면서 죽는 최후.

 

 

 

 

33: 무명@건담 22/11/25(金) 20:37:58  

 

아하하하… 봐!

아, 아스티카시아가 타오르고 있어... 모든게 사라져가

후… 하하하… 하하하하…

 

 

 

 

37: 무명@건담 22/11/25(金) 21:13:20  

 

슬레타...! 너는, 나의...

 

 

 

 

32: 무명@건담 2022年12月04日 19:17:09  

 

군데군데 후지타 카즈히로가 섞여있지 않아?

 

 

 

51: 무명@건담 2022年12月04日 20:35:35  

 

스, 스페페페페페페!

 

 

 

 

53: 무명@건담 2022年12月04日 20:37:23  

 

네 녀석은 딸도 뭣도 아닌 그저 에어리얼의 부품일 뿐이다...

나에게 다가오지 말란 말이다아아아아-!!

 

 

 

72: 무명@건담 2022年12月04日 22:44:07  

 

개인적으로는 킬라킬의 키류인 라교 같은 대화를 최후로 해서 끝났으면 좋겠다.

류코의 결의를 들은 후에 잠깐 미소짓다가 자결하는 장면.

 

 

 

 

69: 무명@건담 2022年12月04日 21:50:26  

 

내 영혼은……… GUND와 함께한다--!!!!!!

 

 

 

 

65: 무명@건담 2022年12月04日 21:30:19  

 

슬레타, 행복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