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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스레 - 일본

【죠죠 스레】4부 이 장면은 아무래도 납득하기 힘든데?

by 악당수업 2021.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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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6/09/27(火) 07:32:28.599

 

 

히가시카타 죠스케 「시어 하트 어택을 크레이지 다이아몬드로 때리고 키라를 추적한다! 」 ←음?

그냥 시어 하트 어택을 오쿠야스가 지워버린 다음
나중에 손목이 없는 남자를 찾는 게 편하지 않나?




4:2016/09/27(火) 07:34:47.811

아니 쫓는 게 빠르잖아




6:2016/09/27(火) 07:36:23.247

아무래도 쫓는 게 편하지...

 




8:2016/09/27(火) 07:38:41.360

 

변신하는 건 예상 못했던 거니까
그 자리에서 쫓는 게 상책이잖아

 

 

 




7:2016/09/27(火) 07:37:01.532

 

뒤쫓아서 붙기 직전에 지워버린다

 

 


38:2016/09/27(火) 11:25:28.436

 

손 쫓지 않아도 온몸이 피투성이인 인간 정도는 금방 따라잡을 수 있잖아

 


40:2016/09/27(火) 11:28:01.219

 

못 따라잡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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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016/09/27(火) 09:15:54.922

 

안젤로의 예를 보건대 무기물과의 융합도 가능하니까, 뭔가 커다란 특징적인 것을 융합하는 것도 좋았을 것 같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키라의 손과 코이치군을 융합해서 고쳤으면 좋았을 텐데.

 

 

 

 

 

11:  2016/09/27(火) 07:41:20.158

 

오쿠야스가 칠리페퍼에게 끌려가버렸다 → 네 되돌립니다. 몸뚱이째 되돌아왔습니다.
키라가 왼손 남겨두고 도망갔다 → 되돌아가니까 쫓아가자 우오오오오오오!

 

뭐야 이건...

 

 

 

 



15:2016/09/27(火) 07:49:00.938


>>11
가벼운 쪽이 끌려온 것뿐이겠지.
그때는 전기가 되어 있었으니까.

 

 

 

 

13:2016/09/27(火) 07:45:42.425

 

act3으로 시어하트어택을 엄청 무겁게 한다 → 크레이지 다이아몬드로 치료한다 → 본체 끌고 온다




19:2016/09/27(火) 08:03:03.256


오쿠야스 「부숴버릴 수 없다고~?」

 

 

 

 

그런 상대에게 강한 게 너의 스탠드지... 라고 당시 점프 읽으면서 생각했어

 




30:2016/09/27(火) 08:47:04.578

 

손목 잡고 있으면 키라가 끌려오는 거 아냐? 라고 생각하긴 했다.
그 장면에서 키라의 거친 행동력은 굉장하다기보다 웃김.

 

 

 

 

 


34:2016/09/27(火) 10:48:44.294


>>30
손목 없는 와중에 자기랑 키 비슷한 놈을 구해서
신데렐라까지 데려가서 죽이고 성형시키고... 같은 거 무리잖아 이거

 




35:2016/09/27(火) 11:18:03.562


>>34
그건 강한 스탠드 가지고 있으니까 여유롭게 가능

 




41:2016/09/27(火) 11:31:54.098

 

>>35
아니 죠스케 일행이랑 별로 시간차도 안나는데

얼마나 민첩하게 움직여야 그게 가능하냐고!

 

 



44:2016/09/27(火) 12:15:55.178

 

오라오라당한데다 한손 절단되기까지 한 상태에서 동료와 잡담하고 카와지리도 붙잡고, 츠지 아야를 협박해서 시치미 떼고 사람들 속에 섞이고...

이자식 사실 시간 멈출 수 있는 거 아냐?

 

 


10:2016/09/27(火) 07:41:07.44

 

그전에 단추 고쳤으면 끝나지 않았을까...

 



31:2016/09/27(火) 08:55:30.453

 

엄지손가락과 중지를 거꾸로 만들거나 이상하게 고친 다음
손목을 추적했으면 잃어버려도 두고두고 기준이 됐을지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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