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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스레/FKMT13

【카이지】카이지 애니 3기는 과연 만들어질 수 있을까? 17보 애니화는 역시 무리인 것 같기도... 1: 무명@카이지 2020/01/30(木) 02:36:17.82 - 토네가와+반장 누계발행부수 500만부 돌파 - 영화판 카이지 최신작 개봉 3주 만에 20억엔 확정 - 영화판 카이지 중국판 최종 흥행수입이 70억엔 - 타천록의 원작 스톡은 400화분으로 충분 2: 무명@카이지 2020/01/30(木) 02:36:33.12 이건 된다 진짜된다 88: 무명@카이지 2020/01/30(木) 02:49:45.14 17보 애니는 솔직히 보고 싶다. 그 다음은 아무래도 좋다. 5: 무명@카이지 2020/01/30(木) 02:37:54.16 카이지 애니는 지금 어디까지 나왔는데? 7: 무명@카이지 2020/01/30(木) 02:38:19.90 >>5 늪까지 11: 무명@카이지 2020/01/30(木) 02:38:5.. 2024. 1. 18.
【아카기】이런 아카기는 싫어 ② 19: 무명@아카기 08/10/07 18:57:44 난고씨에게 세뱃돈을 주러 오는 아카기 28: 무명@아카기 08/10/07 21:42:25 마작패 모양 베개 없이는 잠을 잘 수 없는 아카기 39: 무명@아카기 08/10/08 01:37:30 야쿠자의 손가락을 햇볕에 말려 수집하는 아카기(13) 43: 무명@아카기 08/10/08 02:41:05 사실 아직 마작의 규칙을 잘 모르는 아카기(19) 117: 무명@아카기 08/10/13 23:21:59 와시즈 마작 후 헌혈하고 돌아오는 아카기 121: 무명@아카기 08/10/14 15:32:27 >>117 그걸로 죽어버리는 아카기 338: 무명@아카기 08/10/31 23:20:41 항상 맨손으로 어슬렁거리는 탓에 의외로 분실물이 많은 아카기 13: 무명@아.. 2024. 1. 16.
【FKMT】카이지, 텐, 아카기 등등 후쿠모토 만화를 보며 웃었던 장면들을 모두 말하고 가자! ④ 36: 무명@FKMT 08/08/24 21:58:18 어딘가의 도서 쇼핑몰에서 아카기의 제목이 잘못 기재돼서 「아카기~어둠에 내린 천사~」라는 제목이 되어있었던 것 645: 무명@FKMT 08/08/13 00:29:43 어딘가의 책 스레에서「요즘 후쿠모토 그림체는 둥글어져서 턱이 뾰족하지가 않다」라고 불평하는 녀석이 있었던 점. 이것이 후쿠모토 매직인가... 632: 무명@FKMT 08/08/12 16:51:39 가짜 아카기 시체 제1발견자 아저씨의 쓸데없이 세세한 설정 100: 무명@FKMT 08/12/02 22:43:43 도박도 하지 않았고 패왕도 아닌데 도박패왕전인 점 101: 무명@FKMT 08/12/02 22:51:45 그러네. 거창하게 말했지만 실제로는 퀴즈 테마파크에 참여한 고등학생 이야기야.. 2024. 1. 7.
【FKMT】왠지 후쿠모토 만화에서 유독 자주 보이는 것 같은 대사 1: 무명@FKMT 2023/05/26(金) 20:52:42.732 「좋았어…! 여긴 이걸로 충분해…!」 「쓰레기가…!」 「엣…?」 2: 무명@FKMT 2023/05/26(金) 20:53:04.635 술렁… 3: 무명@FKMT 2023/05/26(金) 20:53:15.790 술렁… 술렁… 4: 무명@FKMT 2023/05/26(金) 20:53:47.773 「으윽…!」 5: 무명@FKMT 2023/05/26(金) 20:53:54.329 큭… 안 돼! 라던가 6: 무명@FKMT 2023/05/26(金) 20:54:17.572 요행…! 8: 무명@FKMT 2023/05/26(金) 20:54:46.802 「크억…!」 17: 무명@FKMT 2023/05/26(金) 21:03:04.134 그러나!! 그러나!! 그러.. 2024. 1. 5.
【아카기】이런 아카기는 싫어 42: 무명@아카기 08/08/30 00:25:59 성실하게 일하고 있는데「놀지 마」라는 말을 듣는 아카기 43: 무명@아카기 08/08/30 00:30:37 「노는 거 아니거든요…!!」하고 진심으로 화내는 아카기 68: 무명@아카기 08/08/30 14:50:45 리치 버튼이 없으면 청일 텐파이를 알 수 없는 아카기 174: 무명@아카기 08/09/03 16:55:06 백복에 이끌려서 무심코「와시즈 님」이라고 말해버리는 아카기 118: 무명@아카기 08/08/31 23:42:37 「론」을 연발하는 아카기 209: 무명@아카기 08/09/04 13:13:47 방문 판매를 거절하지 못하는 아카기 248: 무명@아카기 08/09/05 11:33:33 귤의 흰 부분을 다 제거해야 직성이 풀리는 아카기 67: .. 2024. 1. 4.
【FKMT】카이지, 텐, 아카기 등등 후쿠모토 만화를 보며 웃었던 장면들을 모두 말하고 가자! ③ 858: 무명@FKMT 08/07/12 20:13:57 첫 등장 당시 아카기의 「넘어지지 않는 아카기」라는 뭔가 시들푸들한 별명 855: 무명@FKMT 08/07/12 20:00:46 엔도도 그렇고 긴지도 그렇고 큰돈이 걸린 도박을 하는 장면에서 왠지 셀로판 테이프를 가지고 있었던 점 420: 무명@FKMT 08/05/10 13:05:14 모리타가 입원했을 때 우메야가 가지고 온 병문안 멜론이 양파로밖에 보이지 않았던 것 22: 무명@FKMT 08/04/20 23:55:46 카이지가 그림을 유난히 잘 그리는 점 27: 무명@FKMT 08/04/21 00:59:49 >>22 엔도한테 늪의 블록을 어떻게 붕괴시킬지 설명할 때의 그림이 쓸데없이 입체적으로 그려져 있어서 웃었다 49: 무명@FKMT 08/04/.. 2024. 1. 4.
【FKMT】카이지, 텐, 아카기 등등 후쿠모토 만화를 보며 웃었던 장면들을 모두 말하고 가자! ② 137: 무명@FKMT 07/12/25 23:47:50 묵시록, 파계록, 타천록 모두가 「이토 카이지는 최악이었다.」 라는 나레이션으로 시작해도 위화감이 없다는 점 333: 무명@FKMT 08/01/12 20:57:53 타천록 1화에 아이들이랑 섞여서 엄청 신나게 트램펄린을 타면서 흥겨워하는 카이지 그 직후에 갑자기 세상을 등진 듯한 사람의 표정으로 담배를 피우고 있는 카이지 그 직후에 미코코가 와서 겁에 질린 카이지 950: 무명@FKMT 08/02/26 19:26:45 타천록에서 보여준 카이지의 니트력 이런 주인공이었을 줄이야... 예상 이상이었어. 872: 무명@FKMT 08/04/13 00:48:53 타천록 2화 제목「기생」 109: 무명@FKMT 07/12/23 17:15:04 카이지의 친치로 .. 2024. 1. 2.
【아카기】아카기는 완벽한 주인공인데도 왠지 미움받지 않네 1: 무명@아카기 08/09/01 19:19:52 승부 말고는 아무것도 관심 없으니까? 6: 무명@아카기 08/09/01 20:50:26 >>1 (아카기 본인도 인정했던 것처럼) 인간으로서 분명히 중요한 것이 부족하니까 딱히 완벽한 주인공은 아니지 ㅋㅋ 555: 무명@아카기 08/12/05 10:52:35 애초에 그 성격이 어떻게 보면 치명적인 결점이기도 하겠지. 물론 장점이기도 하지만. 556: 무명@아카기 08/12/05 14:03:40 복어를 한입밖에 먹지 않는 게 결점이라면 결점이야 140: 무명@아카기 08/09/13 01:39:55 저런 성격인데 일단 캐릭터를 억지로 만들어서 갖다붙인 것 같은 느낌이 없어서 그런가. 말하자면 자연체라서 호감이 간다. 말이나 행동 전부에 설득력이 수반된다고나 할.. 2024. 1. 2.
【FKMT】카이지, 텐, 아카기 등등 후쿠모토 만화를 보며 웃었던 장면들을 모두 말하고 가자! ① 5: 무명@FKMT 07/08/23 03:39:27 거울을 향해 섀도우복싱을 하고 있었는데 거울 속의 자신이 순간 늦었을 때 23: 무명@FKMT 07/08/23 23:52:23 카이지나 쿠로사와에서 밥 먹을 때의 효과음이 술렁술렁... 이었을 때 160: 무명@FKMT 07/09/08 12:16:54 철골건너기 첫 번째 다리에서의 부상자가 E카드 승부를 하는 동안 점점 건강해졌을 때 602: 무명@FKMT 07/11/05 17:43:10 제로의 턱이 컷 밖으로 튀어나왔을 때 148: 무명@FKMT 07/12/26 17:54:56 니코동 사랑받는 캐릭터 선수권 대회에서 수많은 모에 캐릭터를 누르고 아카기가 우승했을 때 700: 무명@FKMT 07/11/18 17:07:50 카이지를 띄엄띄엄 넘기면서 읽었.. 2024.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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