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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스레/FKMT

【아카기】이런 아카기는 싫어

by 악당수업 2024.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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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무명@아카기 08/08/30 00:25:59  

 

 

 

성실하게 일하고 있는데「놀지 마」라는 말을 듣는 아카기

 

 

 

 

43: 무명@아카기 08/08/30 00:30:37  

 

「노는 거 아니거든요…!!」하고 진심으로 화내는 아카기

 

 

 

 

68: 무명@아카기 08/08/30 14:50:45  

 

리치 버튼이 없으면 청일 텐파이를 알 수 없는 아카기

 

 

 

 

174: 무명@아카기 08/09/03 16:55:06  

 

백복에 이끌려서 무심코「와시즈 님」이라고 말해버리는 아카기

 

 

 

 

118: 무명@아카기 08/08/31 23:42:37  

 

「론」을 연발하는 아카기

 

 

 

209: 무명@아카기 08/09/04 13:13:47  

 

방문 판매를 거절하지 못하는 아카기

 

 

 

 

248: 무명@아카기 08/09/05 11:33:33  

 

귤의 흰 부분을 다 제거해야 직성이 풀리는 아카기

 

 

 

 

67: 무명@아카기 08/08/30 14:39:58  

 

🀈🀉🀊🀈🀉🀊🀈🀉🀊🀚🀚🀚🀋 🀋

탕야오!

 

 

 

250: 무명@아카기 08/09/05 11:53:40  

 

벌이 날아오면 도망칠 수 없는 아카기

 

 

 

 

253: 무명@아카기 08/09/05 14:29:11  

 

항상 엇갈림 통신 가능한 상태로 닌텐도를 가지고 다니는 아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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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무명@아카기 08/08/30 21:25:33  

 

선생님을 실수로 엄마라고 불러버리는 아카기

 

 

 

 

77: 무명@아카기 08/08/31 00:53:48  

 

와시즈 저택에 갈 때 차멀미를 하는 아카기

 

 

 

 

81: 무명@아카기 08/08/31 02:10:39  

 

복어에 관해 상당한 지식을 가진 아카기

 

 

 

 

111: 무명@아카기 08/08/31 15:45:06  

 

수다떠는 것을 좋아해서 통야에 100명 정도 불러버리는 아카기

 

 

 

124: 무명@아카기 08/09/01 05:19:43  

 

마작패로 도미노를 하고

제대로 넘어지지 않으면 화내는 아카기(18)

 

 

 

 

129: 무명@아카기 08/09/01 12:56:44  

 

나비가 날고 있으면 그만 쫓아가버리는 아카기

 

 

 

 

177: 무명@아카기 08/09/03 19:17:56  

 

산리오를 엄청나게 좋아하는 아카기

 

 

 

 

261: 무명@아카기 08/09/05 17:55:30  

 

만든 원숭이 장난감 하나하나마다

몰래 이름을 붙여주는 아카기

 

 

 

 

271: 무명@아카기 08/09/05 22:59:39  

 

바닷물에 옷이 흠뻑 젖은 찝찝함 때문에 마작에 집중할 수 없는 아카기

 

 

 

 

272: 무명@아카기 08/09/06 00:15:32  

 

머리에 해초를 얹은 채로 마작을 치는 아카기

 

 

 

 

300: 무명@아카기 08/09/07 00:42:51  

 

죽음은 두려워하지 않지만
치과의사는 두려워하는 아카기

 

 

 

319: 무명@아카기 08/09/07 15:01:32  

 

DS로 두뇌트레이닝을 하는 아카기.

심지어 한술 더 떠서 히로유키에게 그것을 추천하는 아카기.

 

 

 

 

325: 무명@아카기 08/09/07 17:05:02  

 

거리를 걷다 보면 어느새 길고양이 군단을 거느리고 있는 아카기

 

 

 

 

350: 무명@아카기 08/09/08 08:48:06  

 

온라인게임 고인물 아카기

 

 

 

351: 무명@아카기 08/09/08 08:51:04  

 

>>350

게임에서도 츠지기리(Player Kill)하는 아카기

 

 

 

355: 무명@아카기 08/09/08 12:42:30  

 

야스오카를 무심코「아빠」라고 불러버리는 아카기

 

 

 

 

388: 무명@아카기 08/09/09 16:45:39  

 

본인은 좀더 스트레이트하게 간다고 해놓고

구질구질한 이카사마를 선보이는 아카기

 

 

 

 

413: 무명@아카기 08/09/10 13:19:51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빙글빙글 휘감는 아카기

 

 

 

 

715: 무명@아카기 08/09/24 09:20:55  

 

손가락으로 머리를 뱅글뱅글 감거나

마냥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도 하고

제반니가 하룻밤 사이에 해주곤 하는 아카기

 

 

 

 

422: 무명@아카기 08/09/10 21:14:46  

 

하와이에서「I need you」를 남발하는 아카기

 

 

 

 

458: 무명@아카기 08/09/13 02:25:57  

 

마리오카트로 치킨런...

 

 

 

 

500: 무명@아카기 08/09/15 00:39:47  

 

사실 하라다와 흑복의 차이를 옷으로만 구분하는 아카기

 

 

 

 

523: 무명@아카기 08/09/16 10:11:00  

 

승부 중 사소한 일로 일희일비하고 그게 표정에 그대로 드러나는 아카기.

가끔 혀를 차기도 하고 투덜투덜하기도 하는 아카기.

 

 

 

 

525: 무명@아카기 08/09/16 14:08:29  

 

공원에서 BB탄을 모으는 아카기(13)

 

 

 

 

526: 무명@아카기 08/09/16 15:06:17  

 

>>525

나이에 걸맞는 행동이라 뭔가 귀여워 보인다

 

 

 

 

528: 무명@아카기 08/09/16 16:20:36  

 

항상 싱글싱글 웃고 있는 아카기

 

 

 

 

529: 무명@아카기 08/09/16 16:38:04  

 

>>528

근데 아카기는 원래부터가 아무렇지도 않게 맨날 반쯤 웃고 있지 않나?

 

 

 

 

530: 무명@아카기 08/09/16 16:52:25  

 

눈이 안웃어서...

 

 

 

 

531: 무명@아카기 08/09/16 17:47:17  

 

총혈액 2000cc 뺐는데도 살아남았을 때의 와시즈를 도발하는 웃음은 진짜 유쾌한 웃음이었지.

실로 악마...!

 

 

 

 

532: 무명@아카기 08/09/16 18:15:47  

 

남을 바보로 만들어버리는 웃음만큼은 쓸데없이 발랄하지 아카기는

 

 

 

533: 무명@아카기 08/09/16 18:28:35  

 

혈액 파기 후에도 폭소를 터뜨렸었지만

항상 그 웃음이 디폴트라면 너무 싫을 것 같다

 

 

 

 

534: 무명@아카기 08/09/16 19:09:49  

 

주위가 말려도 계속 웃는 아카기...

 

 

 

 

536: 무명@아카기 08/09/16 19:46:57  

 

일단 웃음버튼이 눌리면 멈출 수 없는 타입일거야 아마...

 

 

 

 

579: 무명@아카기 08/09/17 20:45:30  

 

딱 좋은 손패였을때 누군가가 선오름하면 패를 내던지는 아카기

 

 

 

 

575: 무명@아카기 08/09/17 20:36:58  

 

17보에서 형편없이 지는 아카기

 

 

 

 

578: 무명@아카기 08/09/17 20:43:36  

 

누가 옆에 있어도

꼭 자기만 모기에 물리는 아카기

 

 

 

 

585: 무명@아카기 08/09/17 23:46:06  

 

1삭을 자패라고 생각하고 있는 아카기

 

 

 

 

590: 무명@아카기 08/09/18 00:23:59  

 

백패를 예비패라고 생각하고 있는 아카기

 

 

 

 

596: 무명@아카기 08/09/18 02:37:23  

 

마이 작패를 항상 주머니에 넣고 다닌다.

게다가 그 작패가 흔히 뽑기게임 같은 데에 들어 있는 극소사이즈의 그거.

 

 

 

 

648: 무명@아카기 08/09/20 23:04:27  

 

인형뽑기 실력조차도 신역인 아카기

 

 

 

 

609: 무명@아카기 08/09/19 03:58:05  

 

시게치라고 부르기를 강요하고

다른 호칭으로 부르면 무시하는 아카기

 

 

 

 

687: 무명@아카기 08/09/23 07:04:47  

 

본인이 지면 흐름을 탓하는 아카기

 

 

 

 

697: 무명@아카기 08/09/23 20:56:15  

 

하라다에게 손쉽게 납치되는 아카기

 

 

 

 

699: 무명@아카기 08/09/23 21:29:40  

 

장난감 공장에서 만든 원숭이가 심벌을 두드리는 장난감을 꼼꼼히 점검하고

불량품이 나왔을 때는 살짝 원숭이 머리를 쓰다듬는 아카기

 

 

 

 

720: 무명@아카기 08/09/24 14:28:05  

 

술에 취하면 탈의하는 버릇이 있는 아카기

 

 

 

 

726: 무명@아카기 08/09/24 17:15:32  

 

맥주를 못 마시는 아카기(13)

 

 

 

 

727: 무명@아카기 08/09/24 17:19:38  

 

>>726

13살 정도는 그냥 못마시는 채로 있어달라고 ㅋㅋ

 

 

 

728: 무명@아카기 08/09/24 17:22:29  

 

그래도「쓰다. 무리」 라고 말하는 아카기는 왠지 싫다 ㅋㅋ 확실히 ㅋㅋㅋ

 

 

 

 

744: 무명@아카기 08/09/24 20:18:15  

 

모두가 가짜 아카기를 진짜라고 믿어서 우는 아카기

 

 

 

 

746: 무명@아카기 08/09/24 20:41:21  

 

내가 진짜라고 해도 아무도 믿어주지 않아서

가짜 아카기로 살아가기로 결심하는 아카기

 

 

 

 

747: 무명@아카기 08/09/24 20:50:03  

 

그리고 전설이 되는 가짜 아카기

 

 

 

 

748: 무명@아카기 08/09/24 21:43:44  

 

토네가와 씨의 연설에 눈물짓는 아카기

 

 

 

 

161: 무명@아카기 08/09/03 00:06:22  

 

넷마작을 하려고 해도 컴퓨터 사용법을 잘 모르는 아카기

 

 

 

 

162: 무명@아카기 08/09/03 00:34:49  

 

>>161

「이게 진짜로 마작이야?」

이런 식으로 말하는 아카기

 

 

 

 

164: 무명@아카기 08/09/03 06:24:35  

 

>>161

히로「마우스로 커서를 이 아이콘에 갖다 대고 더블클릭하는 거예요.」

아카기「응? 뭐야? 쥐?」

 

 

 

 

165: 무명@아카기 08/09/03 08:33:32  

 

히로「아닙니다. 어쨌든 커서를 아이콘에 갖다대고 눌러요.」

아카기「누르면 되는 건가.」

액정 화면을 직접 손가락으로 누르는 아카기

 

 

 

 

166: 무명@아카기 08/09/03 10:21:33  

 

그런가 싶었더니 금방 마스터해서

일주일 후면 2ch를 괴멸시켜버리는 아카기

 

 

 

 

167: 무명@아카기 08/09/03 13:37:10  

 

>>166

감당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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