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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스레 - 일본

【죠죠 스레】아라키 히로히코가 그리는 악역영애물에 있을 것 같은 일

by 악당수업 2022.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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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명@죠죠 22/02/28(月) 21:16:56  

 

악역영애가 흡혈귀가 된다

 

 

 

 

 

26: 무명@죠죠 22/03/01(火) 00:17:31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대부터 이어져온 인연에게 습격당한다

 

 

 

 

14: 무명@죠죠 22/02/28(月) 22:01:59  

 

「악역영애」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운명의 노예가 각성하는 이야기

 

 

 

 

30: 무명@죠죠 22/03/01(火) 09:23:49  

 

어느샌가 죠죠의 기묘한 모험 ○부로 제목이 바뀌어 있다

 

 

 

4: 무명@죠죠 22/02/28(月) 21:26:38  

 

스탠드유저인 여주를 가로막는 스탠드유저 악역영애

 

 

 

48: 무명@죠죠 22/03/01(火) 17:17:39  

 

스탠드명

프린세스 오브 더 유니버스

 

 

 

 

 

 

2: 무명@죠죠 22/02/28(月) 21:17:51  

 

메이드가 「이 개똥같은 자식이-!」 하면서 따귀를 날린다

 

 

 

 

6: 무명@죠죠 22/02/28(月) 21:36:49  

 

>>2

그리고 메이드의 등뒤에서 스르륵 나타나는 스탠드비전

 

 

 

 

3: 무명@죠죠 22/02/28(月) 21:22:57  

 

너같은 길가에 토해낸 가래찌꺼기 같은 메이드를 고용해준 사람은 어디의 누구냐!! 같은 대사가 나올 것 같다

 

 

 

 

18: 무명@죠죠 22/02/28(月) 23:25:59  

 

일단 「악역영애」아가씨물인데 왜 폭언이 아라키풍이야?

 

 

 

46: 무명@죠죠 22/03/01(火) 16:51:56  

 

>>18

정갈한 말로 상대에게 폭언을 퍼붓는 것이야말로 귀족의 소양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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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무명@죠죠 22/03/01(火) 20:49:32  

 

아라키풍 악역영애라면 이미 있잖아.

이 사람.

 

 

 

 

 

7: 무명@죠죠 22/02/28(月) 21:39:48  

 

궁지에 몰리면 소수를 센다

 

 

 

9: 무명@죠죠 22/02/28(月) 21:41:54  

 

꽃미남 귀족의 손목을 모은다

 

 

 

11: 무명@죠죠 22/02/28(月) 21:44:10  

 

역대 최종보스 여체화 스레가 되어가고 있는데요 이거...

 

 

 

 

33: 무명@죠죠 22/03/01(火) 10:59:23  

 

결혼상대인 왕자가 이 자식

 

 

 

 

 

 

39: 무명@죠죠 22/03/01(火) 16:16:55  

 

「납득」할 수 없어요!! 왜 저의 약혼자가 그분이 아니라!! 『주정뱅이 부랑자가 골목에 뱉은 지 사흘은 된 듯한 토사물 같은 쓰레기』인 거야!! 

납득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구요!!

 

 

 

 

28: 무명@죠죠 22/03/01(火) 00:31:22  

 

탈옥 후 죠린과 로메오의 대화를 조금만 손보면

개심한 왕자와 이제는 완전히 미련이 없는 악역영애의 대화가 될 것 같아

 

 

 

 

19: 무명@죠죠 22/02/28(月) 23:29:14  

 

이것은 시련이예요.

 

 

 

 

20: 무명@죠죠 22/02/28(月) 23:33:32  

 

왕자, 당신의 패인은 단 하나. 저를 잘못 본 거예요.

 

 

 

 

22: 무명@죠죠 22/02/28(月) 23:41:24  

 

저는 진정한 숙녀가 되고 싶기 때문이예요!

당신이 평민 출신 여자아이여서 곤란했기 때문이예요!

상대가 공작가의 아가씨라고 해도, 집안이 지고 들어간다는 걸 알고 있다고 해도 

숙녀는 용기를 가지고 싸워야만 할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언젠가 이길 수 있게 되어 보이겠어요!

 

 

 

 

23: 무명@죠죠 22/02/28(月) 23:43:12  

 

묻고 싶은 게 있는데

이 아가씨는 「별」과진흙 중 어느 쪽을 볼까?

 

 

 

 

24: 무명@죠죠 22/02/28(月) 23:44:11  

 

>>23

저는 물론 「별」을 보겠어요…

아버님을 만날 때까지별빛을 보고 싶어요

 

 

 

 

25: 무명@죠죠 22/02/28(月) 23:45:09  

 

>>23

진흙을 봤어요.

이런 곳은 반드시 벗어나고 말겠어요

 

 

 

 

34: 무명@죠죠 22/03/01(火) 11:01:14  

 

악역영애가 여주한테 차갑게 대하는데, 여주가 뛰어들어서 자기희생을 보여줘서 

악역영애는 「뭐 하는 거예요, 당신은!」이라고 외치면서 구하러 가고, 여주는 「도와줄 거라고 믿었어요, 야레야레네요(적을 너덜너덜하게 만든다)」같은 느낌으로 흘러가겠군

 

 

 

 

36: 무명@죠죠 22/03/01(火) 12:06:14  

 

>>34

악역영애인데 버디물인가.

제발 누가 이거 좀 그려줘.

 

 

 

 

37: 무명@죠죠 22/03/01(火) 12:12:36  

 

「이 정도는 어때?」

네, 딱 좋아요, 이 각도가

주먹을 날리기에 딱 좋은 각도!!!

 

 

 

35: 무명@죠죠 22/03/01(火) 11:03:11  

 

평범하게 영애물도 보고 싶지만

정신을 차리고 보면 어느새 배틀 전개가 되어있는 이야기도 보고 싶어

 

 

 

 

 

 

53: 무명@죠죠 22/03/01(火) 23:32:55  

 

왕자「내 마음과 행동에 한 점의 망설임도 없다. 모든 것이 정의다」

 

 

 

 

41: 무명@죠죠 22/03/01(火) 16:43:51  

 

아가씨들끼리 결투할 때의 무기는

검이 아니라 당연히! 철구다!

 

 

 

42: 무명@죠죠 22/03/01(火) 16:45:03  

 

죠린과 죠니를 더해서 2로 나눈 느낌의 악역영애가 주인공인 죠죠는 평범하게 보고 싶다

 

 

 

43: 무명@죠죠 22/03/01(火) 16:46:26  

 

>>42

거기에 죠르노를 향신료 같은 느낌으로 첨가하면...

 

 

 

 

31: 무명@죠죠 22/03/01(火) 10:50:48  

 

이 아가씨는!
『흙탕물』에 비치는 하늘에서 『별』을 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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