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명@죠죠 22/02/28(月) 21:16:56
악역영애가 흡혈귀가 된다
26: 무명@죠죠 22/03/01(火) 00:17:31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대부터 이어져온 인연에게 습격당한다
14: 무명@죠죠 22/02/28(月) 22:01:59
「악역영애」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운명의 노예가 각성하는 이야기
30: 무명@죠죠 22/03/01(火) 09:23:49
어느샌가 죠죠의 기묘한 모험 ○부로 제목이 바뀌어 있다
4: 무명@죠죠 22/02/28(月) 21:26:38
스탠드유저인 여주를 가로막는 스탠드유저 악역영애
48: 무명@죠죠 22/03/01(火) 17:17:39
스탠드명
프린세스 오브 더 유니버스
2: 무명@죠죠 22/02/28(月) 21:17:51
메이드가 「이 개똥같은 자식이-!」 하면서 따귀를 날린다
6: 무명@죠죠 22/02/28(月) 21:36:49
>>2
그리고 메이드의 등뒤에서 스르륵 나타나는 스탠드비전
3: 무명@죠죠 22/02/28(月) 21:22:57
너같은 길가에 토해낸 가래찌꺼기 같은 메이드를 고용해준 사람은 어디의 누구냐!! 같은 대사가 나올 것 같다
18: 무명@죠죠 22/02/28(月) 23:25:59
일단 「악역영애」아가씨물인데 왜 폭언이 아라키풍이야?
46: 무명@죠죠 22/03/01(火) 16:51:56
>>18
정갈한 말로 상대에게 폭언을 퍼붓는 것이야말로 귀족의 소양이니까...
50: 무명@죠죠 22/03/01(火) 20:49:32
아라키풍 악역영애라면 이미 있잖아.
이 사람.
7: 무명@죠죠 22/02/28(月) 21:39:48
궁지에 몰리면 소수를 센다
9: 무명@죠죠 22/02/28(月) 21:41:54
꽃미남 귀족의 손목을 모은다
11: 무명@죠죠 22/02/28(月) 21:44:10
역대 최종보스 여체화 스레가 되어가고 있는데요 이거...
33: 무명@죠죠 22/03/01(火) 10:59:23
결혼상대인 왕자가 이 자식
39: 무명@죠죠 22/03/01(火) 16:16:55
「납득」할 수 없어요!! 왜 저의 약혼자가 그분이 아니라!! 『주정뱅이 부랑자가 골목에 뱉은 지 사흘은 된 듯한 토사물 같은 쓰레기』인 거야!!
「납득」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구요!!
28: 무명@죠죠 22/03/01(火) 00:31:22
탈옥 후 죠린과 로메오의 대화를 조금만 손보면
개심한 왕자와 이제는 완전히 미련이 없는 악역영애의 대화가 될 것 같아
19: 무명@죠죠 22/02/28(月) 23:29:14
이것은 시련이예요.
20: 무명@죠죠 22/02/28(月) 23:33:32
왕자, 당신의 패인은 단 하나. 저를 잘못 본 거예요.
22: 무명@죠죠 22/02/28(月) 23:41:24
저는 진정한 숙녀가 되고 싶기 때문이예요!
당신이 평민 출신 여자아이여서 곤란했기 때문이예요!
상대가 공작가의 아가씨라고 해도, 집안이 지고 들어간다는 걸 알고 있다고 해도
숙녀는 용기를 가지고 싸워야만 할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언젠가 이길 수 있게 되어 보이겠어요!
23: 무명@죠죠 22/02/28(月) 23:43:12
묻고 싶은 게 있는데
이 아가씨는 「별」과「진흙」 중 어느 쪽을 볼까?
24: 무명@죠죠 22/02/28(月) 23:44:11
>>23
저는 물론 「별」을 보겠어요…
아버님을 만날 때까지… 별빛을 보고 싶어요
25: 무명@죠죠 22/02/28(月) 23:45:09
>>23
진흙을 봤어요.
이런 곳은 반드시 벗어나고 말겠어요
34: 무명@죠죠 22/03/01(火) 11:01:14
악역영애가 여주한테 차갑게 대하는데, 여주가 뛰어들어서 자기희생을 보여줘서
악역영애는 「뭐 하는 거예요, 당신은!」이라고 외치면서 구하러 가고, 여주는 「도와줄 거라고 믿었어요, 야레야레네요(적을 너덜너덜하게 만든다)」같은 느낌으로 흘러가겠군
36: 무명@죠죠 22/03/01(火) 12:06:14
>>34
악역영애인데 버디물인가.
제발 누가 이거 좀 그려줘.
37: 무명@죠죠 22/03/01(火) 12:12:36
「이 정도는 어때?」
「네, 딱 좋아요, 이 각도가」
「「주먹을 날리기에 딱 좋은 각도!!!」」
35: 무명@죠죠 22/03/01(火) 11:03:11
평범하게 영애물도 보고 싶지만
정신을 차리고 보면 어느새 배틀 전개가 되어있는 이야기도 보고 싶어
53: 무명@죠죠 22/03/01(火) 23:32:55
왕자「내 마음과 행동에 한 점의 망설임도 없다. 모든 것이 정의다」
41: 무명@죠죠 22/03/01(火) 16:43:51
아가씨들끼리 결투할 때의 무기는
검이 아니라 당연히! 철구다!
42: 무명@죠죠 22/03/01(火) 16:45:03
죠린과 죠니를 더해서 2로 나눈 느낌의 악역영애가 주인공인 죠죠는 평범하게 보고 싶다
43: 무명@죠죠 22/03/01(火) 16:46:26
>>42
거기에 죠르노를 향신료 같은 느낌으로 첨가하면...
31: 무명@죠죠 22/03/01(火) 10:50:48
이 아가씨는!
『흙탕물』에 비치는 하늘에서 『별』을 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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