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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스레/마작

【마작 스레】치또이를 갈 때 적도라를 겹칠 가능성이 있는 5만, 5통, 5삭을 남기곤 하니?

by 악당수업 2022.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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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명@마작 2020/08/05(水) 05:43:18.93  

 

나 치또이 갈때 항상 적도라 붙는거 기대해서 바로 버리질 못하는데

그냥 빨리 버려버리는 편이 이론적으로는 정답일려나?

 

 

 

 

2: 무명@마작 2020/08/05(水) 05:43:44.97  

 

손패에 따라 다르다

 

 

 

3: 무명@마작 2020/08/05(水) 05:44:26.97  

 

강에 따라 다르다

 

 

 

5: 무명@마작 2020/08/05(水) 05:44:51.27  

 

나는 순수하게 남은 패의 매수만으로 결정하는데.

뭐 텐파이하면 바꾸기야 하겠지만, 이샨텐까지는 효율만을 쫓음.

 

 

 

 

50: 무명@마작 2020/08/05(水) 05:58:27.71  

 

치또이노미는 좀 힘겨우니까 남길지도

 

 

 

 

12: 무명@마작 2020/08/05(水) 05:48:20.87  

 

적도라 뜨면 짜릿짜릿하니까 남긴다

 

 

 

16: 무명@마작 2020/08/05(水) 05:49:18.83  

 

아무래도 5단기는 좀 그러니까...

타가에게 위험해질 것 같은 타이밍까지는 아슬아슬하게 남겨두고 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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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무명@마작 2020/08/05(水) 05:46:44.04  

 

대체로 쓰이고 있기 때문에 산에 없어

 

 

 

 

15: 무명@마작 2020/08/05(水) 05:49:09.91  

 

>>9

무슨 뜻?

 

 

 

 

19: 무명@마작 2020/08/05(水) 05:50:24.28  

 

>>15

말 그대로의 의미잖아.

정중앙쪽 패는 버려지지 않고 사용되는 빈도가 높기 때문에, 강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기대해서는 안 된다는 얘기.

 

 

 

 

24: 무명@마작 2020/08/05(水) 05:51:53.83  

 

1과 9는 버려지지 않았다면 거의 패산에 남아있는 편이지만, 5 쪽은 사용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지

 

 

 

 

14: 무명@마작 2020/08/05(水) 05:48:54.00  

 

쓸데없이 길게 가지고 있으면 버릴 수 없게 되니까 일찌감치 버린다

 

 

 

 

13: 무명@마작 2020/08/05(水) 05:48:49.98  

 

눈에 띄기 때문에 너무 빨리 내고 싶지는 않지만

대기로 잡고 싶지는 않기 때문에 머지않아 낸다

 

 

 

 

17: 무명@마작 2020/08/05(水) 05:49:37.37  

 

5 버리고 적도라 쯔모하면 죽고 싶어지니까 나는 우선 남김

 

 

 

20: 무명@마작 2020/08/05(水) 05:50:52.45  

 

어렵네.

2나 8이 손패에 있으면 자른다.

 

 

 

21: 무명@마작 2020/08/05(水) 05:51:15.31  

 

점봉과 국에 따라 다르다

 

 

 

 

6: 무명@마작 2020/08/05(水) 05:45:01.02  

 

장에서 비싼 수패의 5는 미리 자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27: 무명@마작 2020/08/05(水) 05:52:13.99  

 

그 장에서 싼 수패라면 남긴다

 

 

 

 

36: 무명@마작 2020/08/05(水) 05:54:58.95  

 

다른 중장패보다는 남기겠지만 그렇게까지 남기진 않음.

6400→8000은 그렇게까지 군침돌지 않아서.

 

 

 

 

41: 무명@마작 2020/08/05(水) 05:56:03.00  

 

적도라 쯔모하면 슬프니까 아슬아슬하게 버틴다

 

 

 

46: 무명@마작 2020/08/05(水) 05:57:21.79  

 

치또이는 들켰다고 해도 과연 대기까지 읽을 수 있나?

프로는 왠지 읽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지만, 실제로 아마추어 중에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되지 않는군.

 

 

 

 

54: 무명@마작 2020/08/05(水) 05:58:51.29  

 

>>46

읽을 수 있을 리가 없잖아

 

 

 

55: 무명@마작 2020/08/05(水) 05:59:17.32  

 

>>46

안전패 이외에는 전부 위험패

 

 

 

 

62: 무명@마작 2020/08/05(水) 06:00:28.70  

 

>>46

오름패가 뭔지 구체적으로 알 수는 없지만, 치또이라는걸 알면 적어도 자를 패는 달라지니까...

 

 

 

 

58: 무명@마작 2020/08/05(水) 05:59:33.22  

 

>>46

타가가 치또이스러운 버림패로 리치하면

상대적으로 중장패를 자르기가 쉬워지는 것 정도

 

 

 

 

70: 무명@마작 2020/08/05(水) 06:02:10.65  

 

>>46

치또이랄까, 그냥 딱 봐도 슌쯔로 진행하는 일반형이 아니라는건 알 수 있음.

이론대로 치는 녀석이라면 거기서 요구패는 버리지 않아.

 

 

 

 

60: 무명@마작 2020/08/05(水) 06:00:02.44  

 

치또이는 뭐 들킨다기보다, 치또이 기색이 나오는 버림패가 있긴 하지만

상대도 어디까지나 가능성 중 하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들키는건 아니야

 

 

 

 

105: 무명@마작 2020/08/05(水) 06:10:33.27  

 

치또이는 공방일체스러운 느낌이 훌륭하지.

안전패 또이츠를 연타해도 다른 쪽에서 머리가 다시 붙어서 카운터할 수 있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고.

 

 

 

 

108: 무명@마작 2020/08/05(水) 06:11:22.45  

 

>>105

그렇게 생각해도 결국 단기인건 좀 그렇군...

 

 

 

 

106: 무명@마작 2020/08/05(水) 06:10:34.69  

 

치또이에 부정적인 의견도 이해하지만, 치또이를 울어서 또이또이로 만들어 버리는 녀석들은 너무 서툴다고 생각한다

 

 

 

 

107: 무명@마작 2020/08/05(水) 06:11:14.52  

 

>>106

서툴다기보다, 초보자라서 그렇겠지.

옛날에는 나도 그랬었어.

 

 

 

 

159: 무명@마작 2020/08/05(水) 06:21:44.16  

 

이론치는 치또이가 제일 높다고 어디서 들었는데

 

 

 

 

138: 무명@마작 2020/08/05(水) 06:18:02.99  

 

잘하는 사람은 대개 공수에 강하기 때문에 치또이를 좋아한다고 하지.

수비는 누구나 잘 할 수 있지만, 공격은 센스에 달려있다는 것을 새삼 실감하게 된다.

 

 

 

 

147: 무명@마작 2020/08/05(水) 06:19:55.90  

 

>>138

1순마다 바꿀 수 있는 점에서 센스가 나오지

 

 

 

 

142: 무명@마작 2020/08/05(水) 06:18:40.67  

 

안커 하나 생기면 또이또이로 전환할지 고민한다

 

 

 

 

166: 무명@마작 2020/08/05(水) 06:24:11.63  

 

>>142

공감

 

 

 

 

165: 무명@마작 2020/08/05(水) 06:23:49.44  

 

비가 오면 치또이가 늘어난다는 수수께끼의 격언이 있었던 것 같다

 

 

 

168: 무명@마작 2020/08/05(水) 06:25:27.24  

 

>>165

실제로 오래 치는 마작에서 습도도 높으면

전탁에서도 패가 덩어리지기 쉬워져서 실제로 그렇게 되기 십상

 

 

 

 

179: 무명@마작 2020/08/05(水) 06:29:00.41  

 

치또이는 텐파이 하기까지가 짜증나지만

텐파이하면 대기 잡는거 재밌어

 

 

 

 

181: 무명@마작 2020/08/05(水) 06:29:13.63  

 

치또이 노리고 있을 때 쓸데없이 안커 들어오면 마음이 흔들리고 괴롭다

 

 

 

186: 무명@마작 2020/08/05(水) 06:33:27.07  

 

>>181

4연속 겹쳐서 스안커 한적 있어

 

 

 

 

37: 무명@마작 2020/08/05(水) 05:55:04.02  

 

적도라 단기가 되면 리치 걸어?

 

 

 

 

44: 무명@마작 2020/08/05(水) 05:56:56.93  

 

>>37

건다.

다마로 해봤자 안 나오잖아.

 

 

 

 

39: 무명@마작 2020/08/05(水) 05:55:20.87  

 

상황에 따라 다르다.

이왕이면 2나 8 대기로 리치를 걸고 싶다.

 

 

 

 

187: 무명@마작 2020/08/05(水) 06:33:33.66  

 

도라단기는 리치해? 말아?

 

 

 

 

190: 무명@마작 2020/08/05(水) 06:35:21.82  

 

>>187

다마해도 안나올 패라면 리치

 

 

 

 

192: 무명@마작 2020/08/05(水) 06:35:48.32  

 

>>187

안해도 돼. 타점 충분해.

 

 

 

 

195: 무명@마작 2020/08/05(水) 06:36:51.31  

 

>>187

점수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하는게 좋아

 

 

 

 

197: 무명@마작 2020/08/05(水) 06:37:02.91  

 

>>187

상황에 따라 다르다.

객풍이나 원찬스처럼, 다마해서 나올 법한 패라면 다마로 6400을 확실하게 따내고 싶다.

456처럼 가만 있어봤자 절대 나오지 않는 한가운데 패라면 그냥 쯔모를 기대하고 리치.

 

 

 

 

207: 무명@마작 2020/08/05(水) 06:39:36.52  

 

치또이로 가기로 결정하는건 보통 또이가 몇 개 생겼을때 가?

 

 

 

 

211: 무명@마작 2020/08/05(水) 06:40:59.57  

 

>>207

마구 흩어진 똥패 받으면 3또이부터라도 노려보지만, 멀쩡하게 일반형으로 갈 수 있는 손패라면 4또이여도 안 본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

 

 

 

 

212: 무명@마작 2020/08/05(水) 06:41:12.38  

 

>>207

또이의 수가 중요한지보다, 다른 노릴 수 있는 역이 있는지 없는지가 정요하다고 생각함

 

 

 

 

213: 무명@마작 2020/08/05(水) 06:41:17.01  

 

5, 4또이라면 아직은 슌쯔 위주로 남기는 경우가 많아

 

 

 

 

215: 무명@마작 2020/08/05(水) 06:41:26.79  

 

나는 완성된 또이 수보다, 배패가 얼마나 똥인지에 따라 결정하는 일이 더 많은 것 같음.

 

 

 

 

217: 무명@마작 2020/08/05(水) 06:41:42.72  

 

또이 4개부터 생각하기 시작한다.

122899북북처럼 몸통이 되기 어려운 조합이 많다면 4개째부터 결정짓는다.

 

 

 

 

218: 무명@마작 2020/08/05(水) 06:41:46.30  

 

배패를 보고 어쩔 수 없구나 싶을때 간다

 

 

 

 

219: 무명@마작 2020/08/05(水) 06:41:49.41  

 

배패가 노답일 때.

치또이는 노리고 진행해도 이샨텐에서 텐파이까지 가기가 굉장히 어려움.

 

 

 

 

222: 무명@마작 2020/08/05(水) 06:43:13.08  

 

또이츠의 수보다 양면 타츠가 있는지 여부에 따라 결정한다.

간짱 변짱밖에 못하면 바꾼다.

 

 

 

 

32: 무명@마작 2020/08/05(水) 05:54:05.08  

 

나는 항상 6또이로 오르는데

 

 

 

33: 무명@마작 2020/08/05(水) 05:54:31.92  

 

>>32

너ㅋㅋㅋㅋㅋㅋㅋㅋ

 

 

 

 

38: 무명@마작 2020/08/05(水) 05:55:11.77  

 

>>33

의외로 들킨다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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