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 스레】"이런 마이너한 대사 기억하는 사람은 나뿐이겠지..." 하게 되는 대사를 쓰고 가자

0: 무명@죠죠 2023/03/06 14:00  

 

 

"밭둑. 밭둑."

 

 

 

1: 무명@죠죠 2023/03/06 14:10  

 

개

 

원문: https://yayoflake.tistory.com/787

 

 

 

15: 무명@죠죠 2023/03/06 16:11  

 

물에서는 비키니야!

내 아래는 스탠드야!

 

 

 

 

3: 무명@죠죠 2023/03/06 14:11  

 

니콜라스는 오마세 때문에 죽은 거다

 

 

 

 

4: 무명@죠죠 2023/03/06 14:11  

 

하이어로팬트 에메랄드

 

 

 

 

5: 무명@죠죠 2023/03/06 14:45  

 

6부 녹색아기 편

『페로페로×100』이 너무 소름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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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무명@죠죠 2023/03/06 14:48  

 

웅가로「야 꼬마! 그거 줘봐!」

 

 

 

 

7: 무명@죠죠 2023/03/06 15:23  

 

이. 원시인. 아.

 

 

 

 

8: 무명@죠죠 2023/03/06 15:24  

 

코이치 엄마「그래... 엄마가 아니면 누가 아들을 믿어주겠어...」

 

 

 

 

9: 무명@죠죠 2023/03/06 15:38  

 

아무 여자랑 결혼한 다음 바로 이혼해서 위자료로 주는 건 어때?

 

 

 

 

10: 무명@죠죠 2023/03/06 15:48  

 

부숴버릴 만큼 SHOOT!!

 

 

 

11: 무명@죠죠 2023/03/06 15:55  

 

죠죠, 싸우는 사고방식 2번째. 벼룩이란 게 있지? 조그만 벌레 벼룩 말이다. 벼룩은 크고 똑똑한 우리 인간을 다짜고짜 공격해서 싸움을 걸지. 이걸 용기라고 할 수 있을까? 벼룩이 하는 짓은 용기라고 할 수 없겠지.

그럼 용기란 무엇인가! 용기란 두려움을 아는 것! 공포를 내 것으로 삼는 것이다! 호흡을 흐트러뜨리는 것은 공포, 하지만 공포를 지배했을 때 호흡은 규칙을 갖고 흐트러지지 않는다! 파문법의 호흡은 용기의 산물!

인간의 찬가는 용기의 찬가! 인간의 훌륭함은 용기의 훌륭함!!! 아무리 강해도 이 좀비들은 용기를 모르지! 벼룩이나 마찬가지다!

 

 

 

 

13: 무명@죠죠 2023/03/06 16:07  

 

>>11

유명한 대사잖아!

 

 

 

12: 무명@죠죠 2023/03/06 16:00  

 

손 놓지 마

 

 

 

 

14: 무명@죠죠 2023/03/06 16:11  

 

짜샤ㅡ! 나라도 그렇게 했겠다!!

 

 

 

 

 

 

18: 무명@죠죠 2023/03/06 16:27  

 

너가 한거다!

 

 

 

 

19: 무명@죠죠 2023/03/06 16:32  

 

엔진음만 듣고 불도저라는 것을 인식할 수 있듯이 이해했어요!

 

 

 

 

20: 무명@죠죠 2023/03/06 16:50  

 

내 인생은 이딴 곳에서 끝나지 않아!

이런 나라도 행복해질 권리는 있단 말이다!

 

 

 

 

21: 무명@죠죠 2023/03/06 16:53  

 

(다 알고있어서 웃음)

 

 

 

22: 무명@죠죠 2023/03/06 17:17  

 

가랑이가... 간지러워...?

 

 

 

 

23: 무명@죠죠 2023/03/06 19:45  

 

난 준다는 건 질병만 빼고 뭐든지 받을 거라고!

 

 

 

 

24: 무명@죠죠 2023/03/06 22:29  

 

껌 씹을래?

 

 

 

25: 무명@죠죠 2023/03/07 03:23  

 

내 통나무 같은 고간이

너의 다리를 찌부러트릴 거다!

 

 

 

 

16: 무명@죠죠 2023/03/06 16:11  

 

낫, 나니오 스룬다아ㅡ!!

 

 

 

 

 

17: 무명@죠죠 2023/03/06 16:12  

 

>>16

절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