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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스레 - 한국

【죠죠 스레】죠죠의 사소한 모험

by 악당수업 2023.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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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무명@죠죠 2023/02/06 12:15  

 

 

 

아앗 디오!!

대니가 가장 싫어하는 간식을 사오다니! 용서 못해~~!

 

 

 

 

1: 무명@죠죠 2023/02/06 12:15  

 

내 이름은 키라 요시카게

지금까지 48명의 여직원과 인사했지요

 

 

 

 

2: 무명@죠죠 2023/02/06 12:19  

 

당장 밖에 안 나가면 혀 내고 메롱한다!!

 

원문: https://yayoflake.tistory.com/234

 

 

 

3: 무명@죠죠 2023/02/06 12:30  

 

나는 음주를 그만두겠다 죠죠!

 

 

 

 

4: 무명@죠죠 2023/02/06 12:34  

 

나 쿠죠 죠타로는 흔히 말하는 고등학생의 이미지를 달고 있지...

싸움만 하면 필요 이상으로 서운해 해 아직까지 화해 못하는 녀석들도 있고...

맛없는 요리를 내는 식당은 친구들에게 추천하지 않는 일도 다반사...

실력 없는 교사에게 몇 번 항의했더니 조금 시무룩해져 그 이후로 별 말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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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무명@죠죠 2023/02/06 12:42  

 

DIO를 물리치기 위해 이집트로 출발이다!

스탠드 발현으로 인해 홀리 씨 등에 난 종양을 없애기 위해!

 

 

 

 

6: 무명@죠죠 2023/02/06 12:54  

 

>>5

종양도 딱히 사소한 문제라고 하기엔...

 

 

 

 

7: 무명@죠죠 2023/02/06 13:01  

 

카쿄인…! 너는 회중시계를 파괴해서 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 게냐?

이건 뭔가… 뭔가 의미가 있는 건가!?

 

 

 

 

9: 무명@죠죠 2023/02/06 15:18  

 

죠르노 죠바나는 살기 위한 목적을 찾아냈다.

세리에 A의 스타선수보다도 《공무원》을 동경하게 되었던 것이다!!

 

 

 

10: 무명@죠죠 2023/02/06 16:02  

 

폴나레프! 이기! 위험해!!!

 

(폴나레프와 이기를 밀쳐내고 대신 바닐라 아이스의 죽빵을 맞은 압둘)

 

 

 

 

11: 무명@죠죠 2023/02/06 16:17  

 

나란차!!!!!!!

 

(보스에게 집어던져져서 머리에 혹이 생긴 나란차)

 

 

 

 

12: 무명@죠죠 2023/02/06 16:29  

 

호오? 다가오는 거냐? 이 DIO에게 다가오는 거냐?

 

다가가지 않으면 너와 인사할 수 없으니까 말이다....

 

 

 

 

13: 무명@죠죠 2023/02/06 16:33  

 

받아라... 반경 20mm의 에메랄드 스플래시를!

 

 

 

 

14: 무명@죠죠 2023/02/06 17:07  

 

카쿄인 노리아키... 전치 2주

 

 

 

15: 무명@죠죠 2023/02/06 17:11  

 

5는 좋아! 3도 나쁘지 않아!

근데 4는 좀 별로라고오오~~~~~

 

 

 

 

16: 무명@죠죠 2023/02/06 17:17  

 

설마! 보스의 진짜 목적이란!

빨리 딸을 만나서! 껴안아주고 싶었던 것인가아아아아아아아아!

 

 

 

 

17: 무명@죠죠 2023/02/06 17:18  

 

나는!! 개명을 하겠다 죠죠!! 너의 성으로 말이야!!

 

 

 

 

18: 무명@죠죠 2023/02/06 17:22  

 

일단 너를 고쳐주면 말이야~

이걸로 더는 아픈 게 아니겠지!

 

 

 

 

19: 무명@죠죠 2023/02/06 17:24  

 

나에게는 게임 데이터 하나둘쯤 날아가도 좋은 이유가 있어!

 

 

 

 

20: 무명@죠죠 2023/02/06 17:42  

 

네놈의 패인은 단 하나...

 

네놈은 나를 귀찮게 했다

 

 

 

21: 무명@죠죠 2023/02/06 17:42  

 

아무리 낮잠이 급하셔도 그렇지, 구급차 아래에서 주무시려고요?

 

 

 

 

22: 무명@죠죠 2023/02/06 17:44  

 

키라「타인과 싸운다는 건 한없이 어리석은 행위다.」

 

죠스케「네가 내 발을 걸어서 쫒아온 거잖냐, 이 멍청아!」

 

 

 

 

23: 무명@죠죠 2023/02/06 18:23  

 

부하는 할 수 있을 만큼 돕는다, 명령은 할 수 있을 만큼 해본다.

둘 다 할 생각 정도는 해야 하는 게 간부의 귀찮은 점이지.

각오는 되어있나? 난 생각 좀 해보고...

 

 

 

 

24: 무명@죠죠 2023/02/06 18:23  

 

파리는 영어 발음대로 파리스라고 안 부르고 원어 그대로 불러주는데, 베네치아는 원어가 아니라 영어 발음인 베니스라고 부르는 게 좀 짜증나.

 

 

 

 

25: 무명@죠죠 2023/02/06 19:21  

 

이몸을 위해 빵빠레나 사와라

 

 

 

26: 무명@죠죠 2023/02/06 20:47  

 

무다무다무다 wryyy....
얏다바.

 

 

 

27: 무명@죠죠 2023/02/07 02:07  

 

오오오옷!!!

콜라를 마셨는데도 전혀 트림이 나오지 않아!!!! 이건! 스탠드 공격이다아-!!

 

 

 

 

28: 무명@죠죠 2023/02/07 02:07  

 

돌가면을 쓰면 흡혈귀가 된 기분이 든다

 

 

 

29: 무명@죠죠 2023/02/07 03:34  

 

죠니「그 녀석 추정 무죄지만...

손톱탄 사정거리에 들어오는 순간 즉시! 경고해주겠어.」

 

 

 

 

30: 무명@죠죠 2023/02/07 03:42  

 

각오는 되어있나?

 

되어있다고? 부럽네...

 

 

 

 

31: 무명@죠죠 2023/02/07 09:38  

 

저 시계는 이틀 뒤까지 돌아오지 않을 거라는 느낌이 든다!

 

 

 

 

32: 무명@죠죠 2023/02/11 02:14  

 

어... 굳이 나를 위해서 목숨? 같은 거 바치지 않아도 괜찮다. 바닐라 아이스...

그냥 문 좀 제대로 닫고 나가다오.

 

 

 

 

33: 무명@죠죠 2023/02/16 21:36  

 

「나는 좀 더 성장하겠다! 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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