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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스레 - 한국

【죠죠 스레】아라키 히로히코가 추리만화를 그릴 때 있을 것 같은 일

by 악당수업 2023.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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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무명@죠죠 2023.03.17 00:10 

 

 

 

범인을 밝힌 후 스탠드 배틀이 일어난다

 

 

 

 

1: 무명@죠죠 2023.03.17 00:16  

 

피해자의 다잉사인을

고"고"고" 효과음과 함께 보여준다

 

 

 

 

2: 무명@죠죠 2023.03.17 00:17  

 

무적의 허밋 퍼플이 해결한다

 

 

원문: https://yayoflake.tistory.com/1004

 

 

 

 

3: 무명@죠죠 2023.03.17 00:17  

 

그럴듯한 추리를 해놓고 갑자기

「기백이다! 그 녀석은 기백으로 살인을 한 거야!」같은 게 나온다

 

 

 

4: 무명@죠죠 2023.03.17 00:19  

 

시체가 없다.

 

『ゴゴゴゴゴゴゴゴゴゴゴゴゴ』

 

 

 

 

5: 무명@죠죠 2023.03.17 00:19  

 

처음 등장했을 때랑 시체로 발견됐을 때 외모도 성별도 달라졌지만 아무도 트집잡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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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무명@죠죠 2023.03.17 00:21  

 

코난도 한수 접을 충격과 공포의 트릭이 주인공을 감싼다...!

 

 

 

 

7: 무명@죠죠 2023.03.17 00:21  

 

추리만화인데 유령이나 악령같은 게 즐비하게 출현

 

 

 

 

8: 무명@죠죠 2023.03.17 00:21  

 

추리, 범행과 상관없는 공포연출이 나온다

 

 

 

 

9: 무명@죠죠 2023.03.17 00:21  

 

『사고사』...

녀석의 사인은『사고사』!!

 

 

 

 

10: 무명@죠죠 2023.03.17 00:22  

 

시체 대부분이 복부에 구멍이 뚫린다

 

 

 

11: 무명@죠죠 2023.03.17 00:23  

 

범인은 없다!

 

 

 

 

12: 무명@죠죠 2023.03.17 00:23  

 

한번 체포된 녀석들이 갑자기 키가 줄어든다

 

 

 

 

13: 무명@죠죠 2023.03.17 00:24  

 

인간적인 이유의 범행이 전혀 없다.

 

???「같은 공간에서 숨을 쉬잖아...!」

 

 

 

 

14: 무명@죠죠 2023.03.17 00:25  

 

대부분이 살인사건에 겁먹지 않는 알 수 없는 정신력을 지녔다

 

 

 

 

16: 무명@죠죠 2023.03.17 00:25  

 

중요한 장면에 갑자기 알 수 없는 낙서가 등장한다

 

 

 

 

17: 무명@죠죠 2023.03.17 00:26  

 

질문에 질문으로 답해서 죽은 피해자만 xx명

 

 

18: 무명@죠죠 2023.03.17 00:27  

 

왠지는 모르겠지만 겨울메기 비유가 자주 나온다

 

 

 

 

19: 무명@죠죠 2023.03.17 00:27  

 

거의 다 폭사

 

 

 

20: 무명@죠죠 2023.03.17 00:28  

 

옆구리가 뚫린 정도는 경상

심하게 다쳐도 왠지 다음날에 회복되어 있다

 

 

 

 

21: 무명@죠죠 2023.03.17 00:28  

 

데스마스크를 남기고 죽는다

 

철창에 온몸이 관통당해 죽는다

 

죽었다 살아났다 고막이 터졌다 영혼이 바뀌었다 다시 죽는다

 

 

 

 

22: 무명@죠죠 2023.03.17 00:29  

 

재판관 대사가

「내가 심판한다!」

당연한 말이지만 왠지 유명해져 밈화

 

 

 

 

23: 무명@죠죠 2023.03.17 00:30  

 

시계가 부서진 것에 대한 추리가 심각하게 비약적

 

 

 

24: 무명@죠죠 2023.03.17 00:32  

 

로드롤러에 깔려죽은 사건에 대한 추리가 말도 안 됨

 

 

 

 

25: 무명@죠죠 2023.03.17 00:38  

 

범인의 실루엣이 5부에서 보스가 첫등장(지하) 시의 모습.

그리고 등장하는 엑스트라들의 말투가 묘하게 거칠다.

 

 

 

 

26: 무명@죠죠 2023.03.17 00:41  

 

옷걸이 형태의 스탠드

 

 

 

27: 무명@죠죠 2023.03.17 01:15  

 

범인은 『2명』이었다!

 

 

 

29: 무명@죠죠 2023.03.17 01:30  

 

범죄자는 인력에 의해 이끌린다는 설정이라

주인공이 가는 곳마다 살인 사건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다

 

 

 

 

30: 무명@죠죠 2023.03.17 01:31  

 

4부는 좀 더 추리물로 만들었어도 재미있었을 것 같다

 

 

 

 

31: 무명@죠죠 2023.03.17 01:42  

 

분명 이번 주 연재분까지만 해도 무선식이었던 전화기가 다음 주 연재분에서는 어째서인지 유선식으로 다시 그려져 있다.

그러나 아무도 태클걸지 않는다

 

 

 

32: 무명@죠죠 2023.03.17 01:44  

 

사인 순위

 

1. 복부에 구멍이 뚫린다

2. 권총에 당한다

3. 팔만 남는다

 

 

 

 

33: 무명@죠죠 2023.03.17 01:45  

 

>>32

16위 죽고 싶어도 죽을 수가 없어서 생각하는 것을 그만둔다

 

 

 

34: 무명@죠죠 2023.03.17 02:26  

 

이건... 다잉 메세지인가.

『동그라미』라.. 잠깐, 『동그라미』...『시계』 『시간』...『죽음과 시간』...

『멈춘 시간』...『시간을 멈춘다』...?

서...설마?! 범인은 피해자를『시간을 멈춘 후』살해한 것인가?!?!

 

 

 

 

35: 무명@죠죠 2023.03.17 03:33  

 

시체에서 투명한 좀비가 나온다

 

 

 

 

40: 무명@죠죠 2023.03.17 14:25  

 

그 일족 주변에는 살해당하는 자가 많지만

왜 툭하면 참사에 휘말리는 것인지 깨닫지조차 못해... 체펠리는 단명했지.

 

 

 

 

41: 무명@죠죠 2023.03.17 21:28  

 

형사 콜롬보의 패러디가 있다

 

 

 

 

36: 무명@죠죠 2023.03.17 09:56  

 

기백으로 추리한다

 

 

 

37: 무명@죠죠 2023.03.17 10:10  

 

시체가 각오로 살아난다

 

 

 

38: 무명@죠죠 2023.03.17 10:15  

 

>>37

피해자가 죽었는데 일주일 정도 죽음을 참는다

 

 

 

39: 무명@죠죠 2023.03.17 12:46  

 

범인과 주인공이

맨몸으로 러시 대결을 펼친다

 

 

 

 

28: 무명@죠죠 2023.03.17 01:29  

 

트릭의 모순이 끝까지 밝혀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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