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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스레/수성의 마녀

【수성의 마녀】라우더 닐 제타크 기숙사장, 굉장히 노력했다...

by 악당수업 2023.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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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명@건담 23/04/09(日) 18:56:30  

 

 

작중 현재 오즈 4위

 

 

 

3: 무명@건담 23/04/09(日) 18:57:48  

 

전에는 몇위였지?

 

 

 

 

7: 무명@건담 23/04/09(日) 18:59:21  

 

>>3

7위

 

 

 

 

 

4: 무명@건담 23/04/09(日) 18:57:49  

 

건담 빼면 사실상 2위!

 

 

 

22: 무명@건담 23/04/09(日) 19:06:54  

 

라그날은 왜 순위에서 사라졌어?

그리고 제타크는 랭커가 너무 없는 거 아냐?

 

 

 

 

31: 무명@건담 23/04/09(日) 19:25:49  

 

그렇게 치면 페일도 엘란뿐이야

 

 

 

 

6: 무명@건담 23/04/09(日) 18:59:10  

 

라그날 뭐하는 거야!!
더 힘내라구!!

 

 

 

9: 무명@건담 23/04/09(日) 19:00:01  

 

>>6

라그날의 영압이... 사라졌다...?

 

 

 

 

11: 무명@건담 23/04/09(日) 19:00:34  

 

>>6

의욕이 없어진 거 아닐까

 

 

 

 

46: 무명@건담 23/04/09(日) 19:48:58  

 

지금 1학년은 10위 안에 한명도 없는데

진짜 라그날은 뭐였던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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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무명@건담 23/04/09(日) 18:59:40  

 

라우더는 구엘 빠진 후에 열심히 방어전 해서 올라온 느낌인가?

사비나랑 르네는 별로 안한 것 같고 1, 2승을 거둔 애들이 치고 올라온 것처럼 보이네.

 

 

 

 

10: 무명@건담 23/04/09(日) 19:00:12  

 

전에는 사비나보다 낮았으니까 적어도 한번은 누군가랑 결투한 거겠지

 

 

 

 

12: 무명@건담 23/04/09(日) 19:00:53  

 

기숙사장으로 일하고 순위도 올리고 CEO도 해야 한다니...

 

 

 

 

 

17: 무명@건담 23/04/09(日) 19:03:41  

 

CEO는 바쁘구나
아니 쉬어라 진짜로

 

 

 

15: 무명@건담 23/04/09(日) 19:02:00  

 

「요즘 모습이 안 보이는데 전 홀더님은 잘 지내시나?」같은 느낌으로 도발한 녀석이 있었던 거 아닐까. 1화에서 깨진 파커처럼...

 

 

 

 

18: 무명@건담 23/04/09(日) 19:04:01  

 

이게 구엘의 전적이 이상했을 뿐이지, 보통은 홀더가 아닌 한 두자릿수 싸움 자체가 드물어서

한판 한판의 가치가 무거운 거 아닐까 싶다

 

 

 

 

20: 무명@건담 23/04/09(日) 19:04:56  

 

>>18

나중에 와서야 새삼 깨닫게 되는 구엘의 대단함...

 

 

 

 

21: 무명@건담 23/04/09(日) 19:06:06  

 

이스트코트 군, 형제 있었나?

 

 

 

 

 

 

48: 무명@건담 23/04/09(日) 19:50:39  

 

>>21

그리고 파커 군 본인은 전적이 딱히 그렇게까지 좋지 않았다는 점이...

어깨가 움츠러들 것 같다...

 

 

 

 

30: 무명@건담 23/04/09(日) 19:25:35  

 

그래슬리 조는 그 이후로 결투 한번도 안 한 것 같군

 

 

 

 

32: 무명@건담 23/04/09(日) 19:29:42  

 

>>30

그래슬리 쪽은 「결투는 어차피 연극놀이일 뿐」이라는 스탠스가 비쳐보이기 시작했다

 

 

 

 

33: 무명@건담 23/04/09(日) 19:31:14  

 

다른 스레에서도 제타크 랭커 너무 없는 거 아니냐는 얘기를 봤는데

그렇다기보다는 제타크1 페일1 지구기숙사1 이렇게 되어있는 와중에 3명이나 랭크인되어 있는 그래슬리가 이상한 것뿐이야

 

 

 

 

35: 무명@건담 23/04/09(日) 19:32:40  

 

라우더 7위였던 시점에서도 기숙사장이 된 뒤로 결투가 늘어나서 계속 올라가는 중이었을지도 모르지

 

 

 

 

38: 무명@건담 23/04/09(日) 19:38:15  

 

이 딜란자(라우더 전용기)는 기숙사장으로서 결투할 때의 모습이었나?

 

 

 

 

 

 

39: 무명@건담 23/04/09(日) 19:40:52  

 

>>38

난 아마도 다음 주에 나오는 MS 토너먼트의 한장면일 거라고 생각했어

 

 

 

 

40: 무명@건담 23/04/09(日) 19:41:43  

 

>>38

결투로 스트레스 해소할 것 같아

 

 

 

 

41: 무명@건담 23/04/09(日) 19:43:50  

 

>>40

이번에는 제대로 모빌슈트를 타고 이 대사를 칠 수 있겠군

 

 

 

 

 

47: 무명@건담 23/04/09(日) 19:49:32  

 

돌아가신 아버지와 실종된 형...!

제타크 CEO 대리...! 기숙사장...!

결투위원회의 일...! 모르는 일로 페일 CEO에게 꼽당하기...!

하는 일이... 하는 일이 많아...!!

 

 

 

 

62: 무명@건담 23/04/10(月) 00:54:18  

 

지금의 스트레스풀한 환경과 계속해서 오르는 승률을 보니

정말 이제 슬슬 존나큰도끼를 휘두르는 라우더를 볼 수 있을 것 같구나

 

 

 

24: 무명@건담 23/04/09(日) 19:07:05  

 

위쪽이 삼대가랑 슬레타밖에 없는 걸 보면 정말 열심히 했군...

 

 

 

 

26: 무명@건담 23/04/09(日) 19:20:14  

 

라우더, 순위도 그렇지만 오즈도 굉장하네.

9배→6배는 꽤 많이 올렸구나. 한 순위 아래가 이미 9배고.

 

 

 

 

27: 무명@건담 23/04/09(日) 19:23:01  

 

라우더 군이 강한 것은 기쁜 반면

한 사람에게 너무 모든 것을 짊어지게 하는 것 아닌가... 라는 연민의 감정도 생기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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