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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스레 - 일본

【죠죠 스레】죠죠의 한 장면을 글로 표현하면 의미불명의 문장이 된다

by 악당수업 2021.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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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명@죠죠 2013/09/05 01:22:44


친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신칸센보다 속도가 빨라진 신부

 

 


3: 무명@죠죠 2013/09/05 01:23:33

 

손톱이 길어졌기 때문에

 

남의 손을 잘라가는 직장인

 



6: 무명@죠죠 2013/09/05 01:26:59

 

길거리에서 초등학생 꼬마와

 

진심으로 가위바위보 하는 인기 만화가




7: 무명@죠죠 2013/09/05 01:27:35 

 

친한 친구에게 감사하며

대통령을 때려눕히는 천재 기수

 

 



8: 무명@죠죠 2013/09/05 01:28:15

 

사인: 등을 보였다 




13: 무명@죠죠 2013/09/05 01:37:56

 

외계인을 주사위로 바꿔서 사기를 침

 

 



15: 무명@죠죠 2013/09/05 01:40:12 

 

거짓말을 하는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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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무명@죠죠 2013/09/05 01:46:40

 

후배의 머리모양을 헐뜯었더니

 

못생겨졌다

 

 


17: 무명@죠죠 2013/09/05 01:47:29 

 

이빨을 해파리로 바꿔서 수난을 피함

 

 

 


21: 무명@죠죠 2013/09/05 01:51:18

 

가면을 쓰고 최강의 생물이 되었지만, 화산암에 의해 우주로 날아가서 돌아갈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아무 생각이 없어졌다

 

 


22: 무명@죠죠 2013/09/05 01:52:06

 

거북이 속에 들어있는 마피아

 



62: 무명@죠죠 2013/09/05 03:03:36

 

마피아 두목과

"누가 위로 가고 누가 아래가 되는가" 로 다투는 프랑스인

 

 


23: 무명@죠죠 2013/09/05 01:52:39

 

만화에 감동했더니 책이 되었다

 

 

 

 

27: 무명@죠죠 2013/09/05 01:54:07

 

기둥의 남자의 두 주먹 사이에 생겨난 진공 상태의 압도적 파괴공간은 그야말로 톱니바퀴적 모래폭풍의 소우주

 



29: 무명@죠죠 2013/09/05 01:55:08

 

피해를 입고 땅에 매장돼서

구슬이 네개로 늘어난 남자

 

 

 

 

35: 무명@죠죠 2013/09/05 02:11:48

 

신부가 아기와 합체

 

 



39: 무명@죠죠 2013/09/05 02:15:04 

 

변기를 지퍼로 열고 안에서 금은보화를 꺼냄

 

 



41: 무명@죠죠 2013/09/05 02:18:02

 

신부님이

시체 머리에 CD를 꽂고 찬송가를 듣고 있다 

 



42: 무명@죠죠 2013/09/05 02:18:22 

 

사람의 가죽을 쓴 미생물과 친한 친구가 됨

 

 

 


43: 무명@죠죠 2013/09/05 02:19:33 

 

계단을 올라갔는데 내려와 있다

 




48: 무명@죠죠 2013/09/05 02:27:58 

 

낙서를 읽고 뒤돌아봤더니

팔만 남기고 없어졌다

 

 

 


49: 무명@죠죠 2013/09/05 02:29:44 

 

이빨이 부러지고, 억지로 대량학살에 가담하여
목숨을 구걸하다 녹초가 되어 최후에는 죽임을 당한다.

이게 대단한 점은 글로 표현하면 비참하기 짝이 없는데
만화책으로 보면 전혀 비장함이 없다는거

 

 


53: 무명@죠죠 2013/09/05 02:39:15

 

>>49

뭔 장면이었더라

 

 

 


55: 무명@죠죠 2013/09/05 02:41:43

 

>>53

윌슨 필립스 상원의원

 

 


50: 무명@죠죠 2013/09/05 02:32:39

 

내기에서 져서 동전이 된다

 

 

 


51: 무명@죠죠 2013/09/05 02:37:36

 

종이에 들어간 동료를 구하기 위해


내가 종이가 되어서
분쇄기에서 빼내줌

 

 


52: 무명@죠죠 2013/09/05 02:39:09

 

축구공 갖다줬더니 배에 구멍이 뚫렸다

 

 

 


56: 무명@죠죠 2013/09/05 02:44:50

 

 

배는 두척이었다

 



61: 무명@죠죠 2013/09/05 03:03:04

 

화살에 찔렸더니 이김

 

 

 


68: 무명@죠죠 2013/09/05 04:30:35

 

주인공의 ○알이 4개

 




65: 무명@죠죠 2013/09/05 03:44:22

 

날 구해준 누나가

 

갑자기 태아가 되어버려서 실수로 밟을 뻔했다




 

70: 무명@죠죠 2013/09/05 04:40:59

 

고양이가 천장에 달라붙음

 

 

 


69: 무명@죠죠 2013/09/05 04:34:42

 

초등학생과 만화가가

공중으로 날아올라서 가위바위보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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