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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스레 - 한국

【죠죠 스레】죠죠의 캐릭터를 하나 떠올리고, 그 캐릭터가 투고할 만한 라디오 사연을 적고 가자.

by 악당수업 2023.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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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무명@죠죠 2023.03.22 16:00 

 

 

 

죠죠의 캐릭터를 하나 떠올려라!

그 캐릭터가 보낼 만한 라디오 사연을 적어라!

 

 

 

 

1: 무명@죠죠 2023.03.22 16:02  

 

웨더「…」

 

 

 

 

2: 무명@죠죠 2023.03.22 16:02  

 

죠르노 죠바나

 

최근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3: 무명@죠죠 2023.03.22 16:03  

 

토오루

 

돈을 벌고 싶어요?

 

 

 

원문: https://yayoflake.tistory.com/1117

 

 

 

 

19: 무명@죠죠 2023.03.22 16:53  

 

야마기시 유카코

 

망할 만화가가 계속 제 남자친구를 뺏어가서 죽이고 싶어요

 

 

 

 

4: 무명@죠죠 2023.03.22 16:04  

 

죠린

 

누명을 써서 감옥에 왔습니다.

 

 

 

 

5: 무명@죠죠 2023.03.22 16:04  

 

안나수이

 

좋아하는 여자애가 생겼어요!

 

 

 

 

8: 무명@죠죠 2023.03.22 16:07  

 

DIO님

햇빛 알레르기가 있는데 근무지가 이집트입니다

 

 

 

7: 무명@죠죠 2023.03.22 16:05  

 

「눈이 보이지 않아 친구의 도움을 받아 보내봅니다. 날씨가 많이 덥네요. 이런 날은 수분의 보충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마음을 가를 정도로 시원한 노래 한 곡 부탁드립니다.」

 

 

 

 

9: 무명@죠죠 2023.03.22 16:08  

 

자이로

「친구가 내 개그를 좋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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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무명@죠죠 2023.03.22 16:11  

 

『모리모리모리모리 모리오초! 라디오~~』

 

「Good~~! Morning~~~~!!!

오늘도 시작했습니다! 모리오쵸 라디오!

오늘도 진행자는 저! 여러분의 이웃, 카이 하라다입니다!

첫번째 사연을 읽어 보죠…『카이 하라다』씨의 사연입니다!

네! 바로 저! 『여러분 모두! 봄이 곧입니다! 곧 있으면 꽃샘추위도 있으니 감기 조심하시고! 또 곧 벚꽃시즌이군요~ 모두 좋은 사랑을 찾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저의 소망을 담아 저에게 제 사연을 보내봤습니다! 여러분들 행복하세요!

그럼 다음 사연! 히가시카ㅌ…」

 

 

 

 

11: 무명@죠죠 2023.03.22 16:12  

 

브루링

「하하하! 이걸로 라디오에 나오는 히어로가 되었다구!」

 

 

 

 

12: 무명@죠죠 2023.03.22 16:17  

 

푸치

「신을 믿습니까?」

 

 

 

 

13: 무명@죠죠 2023.03.22 16:18  

 

유명 만화가

 

「당신은 매일 수많은 이야기를 마주하고 있지. 그것들 중 당신이 골라 읽는 것들은 선택받기 위하여 온갖 아양을 떨거나 잔뜩 부풀려 놓기 십상. 진실이 하나도 없을 거라는 것은 아니야. 그렇지만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당신은 재미있게 꾸며진 남의 이야기에 매달릴 수밖에 없다는 거지.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내 입장에서는, 그런 당신의 삶은 쉽게 상상할 수 없어. 그러니 너의 『리얼리티』를, 내가 좀 가져가도 되겠나?」

 

 

 

 

14: 무명@죠죠 2023.03.22 16:25  

 

미들러

 

무뚝뚝한 고등학생이 저에게 고백을 해와서 제 하트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15: 무명@죠죠 2023.03.22 16:41  

 

키라 요시카게

 

저는… 어렸을 적에…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라고 있지요…?

 

 

 

 

16: 무명@죠죠 2023.03.22 16:43  

 

초콜라타

 

그동안의 악행을 전부 감추고 마지막에도 단순한 의료사고로 덮어버린 똑똑한 녀석이니

평범하게 무연고자 간병 홍보 정도만 하지 않을까

 

 

 

 

17: 무명@죠죠 2023.03.22 16:44  

 

3부 폴나레프

여동생의 원수인 양손이 오른손인 남자를 찾고 있는데…

 

 

 

 

21: 무명@죠죠 2023.03.22 17:06  

 

디에고

「맨해튼을 가지고 싶다」

 

 

 

 

22: 무명@죠죠 2023.03.22 17:25  

 

고양이풀

「야옹~ 야옹옹~ 야아옹 야옹」

 

 

 

 

24: 무명@죠죠 2023.03.23 01:12  

 

쿠죠 죠타로
최근 딸이 차갑습니다

 

 

 

25: 무명@죠죠 2023.03.23 08:14  

 

마젠트 마젠트

동료가 제 개그를 듣고도 안 웃습니다

 

 

 

 

26: 무명@죠죠 2023.04.02 13:24  

 

수지 큐

남편이 바람을 피웠습니다…

 

 

 

27: 무명@죠죠 2023.04.03 01:42  

 

키라「평소 여자친구와 이 채널을 많이 듣습니다. 지금도 그녀와 함께 듣고 있네요.」

 

 

 

 

20: 무명@죠죠 2023.03.22 16:57  

 

5부 청소부 할아버지

「마음씨 좋은 학생들과 지낼 수 있어서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살고 싶네요.」

 

 

 

 

23: 무명@죠죠 2023.03.22 21:34  

 

>>20

할아버지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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