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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스레 - 한국

【죠죠 스레】너희들이 생각하는 죠죠에서 가장 슬픈 장면은 뭐가 있어?

by 악당수업 2023.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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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무명@죠죠 2023.03.12 20:10 

 

 

 

참고로 나는 시게치가 죽는 장면이야.

마지막에 엄마, 아빠를 지킨다고 하고 용기있게 싸웠는데 죽어서 슬펐어....

 

 

 

 

18: 무명@죠죠 2023.03.12 20:14  

 

카쿄인 주마등 장면에서 글썽거렸던 기억이 있다

 

 

 

원문: https://yayoflake.tistory.com/929

 

 

 

 

20: 무명@죠죠 2023.03.12 20:16  

 

압둘과 이기를 생각하면 등에 소름이 돋는 것은 왜일까?

그것은 목적이 일치한 처음 만난 동료였기 때문이다

 

 

 

 

37: 무명@죠죠 2023.03.12 21:32  

 

나란차의 에어로스미스 그림자가 푸고 위를 지나갔을 때.

그리고 푸고가 돌아보자 보이는 건 새였을 때.

 

 

 

 

 

 

39: 무명@죠죠 2023.03.12 22:13  

 

F.F… 널 놓쳤다…

 

 

 

4: 무명@죠죠 2023.03.12 20:02  

 

리사리사 센세…

담배 반대로 물었다고…

 

 

 

 

5: 무명@죠죠 2023.03.12 20:02  

 

엠포리오에요…

제 이름은… 엠포리오에요!!

 

 

 

 

 

 

7: 무명@죠죠 2023.03.12 20:03  

 

죠린의 희생 장면

스톤프리의 선글라스가 반으로 갈라지는 연출이 너무 슬펐다

 

 

 

 

14: 무명@죠죠 2023.03.12 20:07  

 

팍 하고 울컥하게 되는 건 시저!!! 인데

착 가라앉으며 슬퍼지게 되는 건... 카쿄인의 마지막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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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무명@죠죠 2023.03.12 20:16  

 

오늘의 디아볼로

 

 

 

21: 무명@죠죠 2023.03.12 20:19  

 

오쿠야스가 공격당해서 쓰러지고

필사적으로 오쿠야스를 살리려던 죠스케

 

 

 

 

22: 무명@죠죠 2023.03.12 20:22  

 

죠나단 사망씬

 

 

 

 

23: 무명@죠죠 2023.03.12 20:22  

 

나도, 아빠가 돌아오면 같이 먹을래…

그래? …그런데 너, 요즘 키가 큰 것 같네?

 

 

 

 

 

 

24: 무명@죠죠 2023.03.12 20:30  

 

5부 부차라티 VS 세코

부차라티 다 죽어가는 모습이 너무 슬펐음

 

 

 

 

25: 무명@죠죠 2023.03.12 20:36  

 

행복해야해 에리나

 

 

 

 

 

28: 무명@죠죠 2023.03.12 20:39  

 

자이로가 안 나와?

 

 

 

 

30: 무명@죠죠 2023.03.12 20:43  

 

와무우가 죽을 때...

와무우는 적이긴 했지만 긍지 높은 좋은 녀석이었으니까...

 

 

 

 

31: 무명@죠죠 2023.03.12 20:44  

 

당장이라도 무너질 것 같은 하늘 아래서

 

 

 

 

 

33: 무명@죠죠 2023.03.12 21:01  

 

제 이름은 엠포리오에요…

 

 

 

 

34: 무명@죠죠 2023.03.12 21:01  

 

이름 모를 경관

 

 

 

 

35: 무명@죠죠 2023.03.12 21:02  

 

시저, 이기, 아바키오 사망 장면이 제일 슬펐다.

시저와 이기가 죽었을 때는 강렬하게 슬펐고, 아바키오가 죽었을 때는 고요한 여운이 느껴졌어.

 

 

 

 

36: 무명@죠죠 2023.03.12 21:07  

 

죠린… 바람은 그쳤어…

 

 

 

 

38: 무명@죠죠 2023.03.12 22:00  

 

F.F… 네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데…

 

F.F.? 응답해! F.F.!!!

 

웨더는 이미… 구원받은 거야…

 

엠포리오. 살아남는 거야. 너는 『희망』.

 

6부에서의 이별이 전체적으로 너무 슬펐어

 

 

 

40: 무명@죠죠 2023.03.12 23:01  

 

제 이름은 엠포리오예요…

 

 

 

 

41: 무명@죠죠 2023.03.12 23:52  

 

아! 알았어! 알았다고! 마지막이니까 진심으로 말할게!

쓸쓸해! 나도 안 갔으면 좋겠어!

 

 

 

 

42: 무명@죠죠 2023.03.12 23:58  

 

시저 울부짖는 장면은 밈으로 잠깐 봤을 때에는 「뭐야 이거 ㅋㅋㅋ」 하고 무시했었는데

막상 본편을 진행할 때에는 같이 울부짖고 있었음.

OST라던가 연출이라던가 너무 장렬하잖아...

 

 

 

44: 무명@죠죠 2023.03.13 16:38  

 

영감이 다시 살아나긴 했지만 죽었을 때...

 

 

 

 

43: 무명@죠죠 2023.03.13 01:53  

 

디오가 죽을 때

다 끝났구나라는 생각에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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