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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스레 - 일본

【죠죠 스레】죠르노 "총알은 사슴벌레가 되어 돌아왔다... 네 숨통을 끊기 위해서 말이야"

by 악당수업 2021.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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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명@죠죠 2019/05/26(日) 11:51:31

 

 

 

죠르노는 사슴벌레를 대체 뭐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야...

 

 

 


3: 무명@죠죠 2019/05/26(日) 11:54:14

사슴벌레는 강하니까.

 



4: 무명@죠죠 2019/05/26(日) 11:55:09

사슴벌레는 인간의 두개골을 물어뜯어버리는 습성이 있으니까

 

 

 


5: 무명@죠죠 2019/05/26(日) 11:55:19

머리 속의 총알이 사슴벌레로 성장해버리면 인간은 죽는다
다들 잘 알고 있네

 

 

 


6: 무명@죠죠 2019/05/26(日) 11:55:28

 

 

 

장수풍뎅이는 카쿄인의 먹을거리인데 이 취급의 차이

 

 

 


12: 무명@죠죠 2019/05/26(日) 11:57:13

초콜라타가 상대였기 때문에 용서받을 수 있는 소행.
이 이후로도 사슴벌레탄이랑 미스타 콤보 계속 써먹었으면 분명히 끔찍했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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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무명@죠죠 2019/05/26(日) 11:58:45

발차기로 생명 에너지를...?

 

 

 


15: 무명@죠죠 2019/05/26(日) 11:59:49


>>13

부차라티: 나의 스티키 핑거즈와 죠르노의 골드E는 주먹으로 때리지 않으면 발동하지 않는다!

라고 말했던건 도대체 뭐였어?

 

 

 


24: 무명@죠죠 2019/05/26(日) 12:03:13


>>15

부차라티가 멋대로 같은 타입의 스탠드라고 오해하고 있을 뿐인거지

 

 

 


35: 무명@죠죠 2019/05/26(日) 12:10:02


>>24

트리시가 네 손을 지켜줬다고! 다행이구나 죠르노!

라는 말 들었을 때 꽤 뻘쭘했겠군...

 

 

 


36: 무명@죠죠 2019/05/26(日) 12:10:34


>>15

원래는 안됐는데 기백으로 진화한 걸지도 몰라

 

 

 


63: 무명@죠죠 2019/05/26(日) 12:21:36


>>15

라고 할까 이미 섬의 보스전에서

팔꿈치로 스티키핑거즈의 능력을 발동시키고 있었음

 

 

 


76: 무명@죠죠 2019/05/26(日) 12:27:38


>>63

스티키-팔꿈치!

 

 


22: 무명@죠죠 2019/05/26(日) 12:02:33

죠르노의 능력...

대상의 질량과 관계없는 부분이 두렵다

 

 

 


27: 무명@죠죠 2019/05/26(日) 12:04:04

확실히 숨통을 끊겠다는 의지의 구현체가 사슴벌레

 

 

 


31: 무명@죠죠 2019/05/26(日) 12:06:52

 

피스톨즈 중 한 명을 사슴벌레로 바꿔 뒀다!

 

 

 


34: 무명@죠죠 2019/05/26(日) 12:08:05

총알로 자라나게 한 나무의 조각을 써서 다시 생명을 만든다는거

뭔가 우에키의 법칙 같네
죠죠가 먼저지만

 

 

 


49: 무명@죠죠 2019/05/26(日) 12:16:24

피라냐도 괜찮았을듯

 

 

 


53: 무명@죠죠 2019/05/26(日) 12:17:41

아니, 사슴벌레는 날 수 있으니까 다르지

도망갔을 때 피라냐랑 달리 추적할 수 있잖아

 

 

 


54: 무명@죠죠 2019/05/26(日) 12:17:48

 

머리 관통당하고 뇌가 사슴벌레에게 먹혔는데

멀쩡하게 살아 있는 초콜라타도 이상한 내구력이지.

그걸 무자비하게 7페이지 30초 동안 계속 때리는 죠르노도 대단하다

 

 


77: 무명@죠죠 2019/05/26(日) 12:27:41

 

긴 대사 말하는 사이에
(슬슬 사슴벌레가 번데기가 되었겠군)
이라고 생각하는 죠르노

 

 

 


84: 무명@죠죠 2019/05/26(日) 12:30:15

나는 모든 죄를 용서한다.
하지만 머릿속의 사슴벌레는 어떨까?

 

 

 


102: 무명@죠죠 2019/05/26(日) 12:35:23

 

파충류, 벌레, 물고기
아마도 이 근처를 좋아하는 것 같네 죠르노는

 

 

 


109: 무명@죠죠 2019/05/26(日) 12:37:24


>>105

전생은 새에게 잡아먹힌 생물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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