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명@죠죠 20:11:17.80
어차피 디오 요소도 전혀 없고
8: 무명@죠죠 20:15:22.82
그렇게 치면 죠스타 요소도 딱히 없음
9: 무명@죠죠 20:15:46.69
야간활동밖에 못하잖아 그러면
25: 무명@죠죠 20:20:21.55
블랙사바스 쓰러뜨릴때 같이 증발할 것 같다
7: 무명@죠죠 20:15:21.80
지금 생각해보면 DIO의 아들이라는 설정
딱히 없어도 문제없이 이야기가 진행될 수 있지 않았나?
3: 무명@죠죠 20:13:08.10
금발
때릴 때 무다무다
로 충분하잖아
4: 무명@죠죠 20:13:49.41
>>3
무다무다는 어쩌다 가끔 하는 거잖아!
5: 무명@죠죠 20:14:13.02
>>4
뭐? 명백하게 혈통 탓이잖아 이건
6: 무명@죠죠 20:15:14.78
죠타로 딸도 오라오라라고 말하는데...
17: 무명@죠죠 20:17:44.84
>>6
즉, 보스가 러시하면 워너비라고 할지도 모른다는 것인가?
21: 무명@죠죠 20:19:13.86
솔직히 일본인일 필요는 없었다
18: 무명@죠죠 20:18:38.77
애초에 목 아래가 죠나단이라는 것은
유전자적으로는 디오 성분이라는 것이 아닌가?
27: 무명@죠죠 20:20:30.36
>>18
그 유전자가 어찌저찌 작용해서 중간에 갑자기 금발이 됨
20: 무명@죠죠 20:19:11.10
근데 스탠드도 딱히 더월드랑 상관있는 능력도 아니고
따지자면 오히려 죠스케 같은 느낌인데 왜 DIO의 아들로 설정해버린 거지?
35: 무명@죠죠 20:21:57.52
>>20
그렇게 치면 보스랑 트리시, 죠타로랑 죠린도 전혀 다름.
부모랑 자식이랑 스탠드 능력이 무슨 상관이야.
5: 무명@죠죠 2019年05月18日 01:55
뭐 흡혈귀까진 아니어도 괜찮지만 좀 더 DIO 요소가 있었으면 했어...
죠나단의 아들이라는 쪽이 더 잘 어울리는 느낌이야...
6: 무명@죠죠 2019年05月18日 02:25
죠르노는 디오의 악의 카리스마, 냉혹함
그리고 죠나단이 가진 정의의 마음이 적절하게 섞인 느낌일려나?
20: 무명@죠죠 2019年05月19日 10:14
죠나단과 DIO의 좋은 점만 확실하게 계승하고 있지.
사람마다 완벽해 보이기도 하고 어중간해 보이기도 하는 재미있는 캐릭터라서 꽤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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