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죠죠/스레 - 일본

【죠죠 스레】압둘 "음. 슬슬 출발인 것 같군."

by 악당수업 2021. 11. 25.
반응형

1: 무명@죠죠 2020/06/02(火) 22:58:48  

 

 

 

카쿄인이런 말은 좀 뭣하지만 사랑을 한다면 이런 여성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켜주고 싶군요... 활기차고 따뜻한 미소를 보고 싶습니다.

 

 

 

 

2: 무명@죠죠 2020/06/02(火) 22:59:10  

 

압둘「음

 

 

 

 

7: 무명@죠죠 2020/06/02(火) 23:00:45  

 

음 (뭐라는거야 이녀석… 우선 맞장구만 쳐두자)

 

 

 

 

76: 무명@죠죠 2020/06/02(火) 23:50:20  

 

이런 말은 좀 뭣하지만 (자각증상 있음)

 

 

 

 

6: 무명@죠죠 2019/09/18(水) 13:31:35.38  

 

이 압둘 코라인가 싶을 정도로 차갑다

 

 

 

11: 무명@죠죠 2019/09/18(水) 13:33:05.15  

 

>>6

굳이 파고들지 않는 상냥함이라는 거지

 

 

 

 

4: 무명@죠죠 2020年06月04日 18:35:55  

 

 

 

음. 만 약간 큰 글씨인 점에서 매번 터진다

 

 

 

 

51: 무명@죠죠 2020年06月04日 18:54:14  

 

>>4

말풍선이 칸을 삐져나올 기색인 것이

「(위험하다 이녀석... 일단 맞장구라도 쳐둘까)」

같은 느낌을 자아내고 있어서 슬금슬금 웃음이 나옴

 

 

 

 

4: 무명@죠죠 2020/06/02(火) 22:59:59  

 

압둘의 음. 에서 상냥함이 넘쳐흐르고 있어...

 

 

 

 

6: 무명@죠죠 2020/06/02(火) 23:00:29  

 

과연 압둘
어른의 스루력

 

 

 

32: 무명@죠죠 2020/06/02(火) 23:21:25  

 

압둘의 스루 스킬이 너무나도 어른의 대응이야

 

 

 

 

38: 무명@죠죠 2020年06月04日 18:47:17  

 

뭐 근데 여기서 부정하는 것도 좀 그렇고

그렇다고「아 완전 공감이야 그거」라고 대답해도 좀 그렇고...

역시 이 반응은 옳다

 

 

 

35: 무명@죠죠 2020/06/02(火) 23:23:27  

 

여기서 딱히 딴지를 거는것도 아니고 곧장 바아암!! 으로 넘어가는거 너무 기묘해서 웃게됨

 

 

 

 

 

17: 무명@죠죠 2020/06/02(火) 23:05:20  

 

죠셉과 죠타로가 완벽하게 스루하고 있는 것이 괴롭다...

 

 

 

 

8: 무명@죠죠 2020/06/02(火) 23:01:24  

 

죠타로 엄청 식겁했을 것 같아

 

 

 

25: 무명@죠죠 2020/06/02(火) 23:10:18  

 

방금 전까지 서로 죽일 기세로 싸우던 상대한테 이런 말을 들으면 너무 무서워요...

 

 

 

 

96: 무명@죠죠 2020/06/03(水) 00:00:16  

 

카쿄인의 이미지는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왜곡 코라짤의 폐해라고 생각했는데

걍 원래부터 평범하게 이상한 짓을 하고 있어서 큰일이야

 

 

 

 

34: 무명@죠죠 2020年06月04日 18:45:32  

 

3부 볼때 가짜 카쿄인이 레로레로 하기 시작해서

뭐야 이자식? 카쿄인은 이런짓 안해! 라고 생각했었어

정말 미안하게 됐습니다...

 

 

 

 

 

9: 무명@죠죠 2020年06月04日 18:37:18  

 

그러고보면 동료들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몸집인데, 어딘지 품위있고 섬세함을 느끼게 하는 분위기야

카쿄인 굉장하구나

 

 

 

 

23: 무명@죠죠 2020年06月04日 18:42:04  

 

>>9

아니, 저 멤버(평균 189cm)안에서는 딱 작은 키(178cm)야

 

 

 

 

49: 무명@죠죠 2020年06月04日 18:52:03  

 

가자! 바아암- 할 때도 그렇지만

카쿄인은 뭔가 설정에 비해 작은 키로는 보이지 않아...

 

 

 

 

66: 무명@죠죠 2020年06月04日 19:17:08  

 

카쿄인은 왠지 폴나레프한테만 신랄하구나.

나이도 폴나레프에 비해 연하인데.

 

 

 

 

101: 무명@죠죠 2020年06月04日 20:05:35  

 

>>66

그치만 핸드사인이라던가 화해의 악수 같은 거 하는거 보면 역시 엄청 친하잖아 두사람?

 

 

 

 

10: 무명@죠죠 2020年06月04日 18:37:19  

 

폴나레프에게 악수 대신 얼굴을 가격하거나 하는 고결함

 

 

 

104: 무명@죠죠 2020年06月04日 20:10:18  

 

 

 

커피 타줘! → 직접 타!

J가일은 거울의 스탠드다!  → 거울 속 세계 같은 건 없어요. 판타지나 메르헨이 아니니까요.

이녀석 총을 들고 있어! → 지금 깨달았나 (어이없음)

헬기다! → 그건 보면 알잖아

네가 해라 → 나도 싫다!

 

확실히 사이가 좋구나 (국어책 읽기)

 

 

 

116: 무명@죠죠 2020年06月04日 21:09:14  

 

>>104

적당히 연상한테 어리광을 부리고 있다는 설

 

 

 

 

100: 무명@죠죠 2020年06月04日 20:04:00  

 

그 주제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유난히 큰 글씨의 음. 에서 전해지고 있다

 

 

 

 

22: 무명@죠죠 2020年06月04日 18:41:11  

 

뭐라는거야 이녀석… 우선 맞장구만 쳐두자 (음)

 

 

 

 

132: 무명@죠죠 2020年06月04日 21:46:19  

 

이건 그당시 홀리씨를 돕기 위해 일부러 이집트까지 가기엔 카쿄인과 압둘의 동기가 조금 약하기 때문에

이유를 붙이기 위해 이런 장면을 넣었나? 싶어서 읽었을 정도로 마음에 걸리는 장면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