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명@죠죠 2020/06/02(火) 22:58:48
카쿄인「이런 말은 좀 뭣하지만 사랑을 한다면 이런 여성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켜주고 싶군요... 활기차고 따뜻한 미소를 보고 싶습니다.」
2: 무명@죠죠 2020/06/02(火) 22:59:10
압둘「음」
7: 무명@죠죠 2020/06/02(火) 23:00:45
음 (뭐라는거야 이녀석… 우선 맞장구만 쳐두자)
76: 무명@죠죠 2020/06/02(火) 23:50:20
이런 말은 좀 뭣하지만 (자각증상 있음)
6: 무명@죠죠 2019/09/18(水) 13:31:35.38
이 압둘 코라인가 싶을 정도로 차갑다
11: 무명@죠죠 2019/09/18(水) 13:33:05.15
>>6
굳이 파고들지 않는 상냥함이라는 거지
4: 무명@죠죠 2020年06月04日 18:35:55
음. 만 약간 큰 글씨인 점에서 매번 터진다
51: 무명@죠죠 2020年06月04日 18:54:14
>>4
말풍선이 칸을 삐져나올 기색인 것이
「(위험하다 이녀석... 일단 맞장구라도 쳐둘까)」
같은 느낌을 자아내고 있어서 슬금슬금 웃음이 나옴
4: 무명@죠죠 2020/06/02(火) 22:59:59
압둘의 음. 에서 상냥함이 넘쳐흐르고 있어...
6: 무명@죠죠 2020/06/02(火) 23:00:29
과연 압둘
어른의 스루력
32: 무명@죠죠 2020/06/02(火) 23:21:25
압둘의 스루 스킬이 너무나도 어른의 대응이야
38: 무명@죠죠 2020年06月04日 18:47:17
뭐 근데 여기서 부정하는 것도 좀 그렇고
그렇다고「아 완전 공감이야 그거」라고 대답해도 좀 그렇고...
역시 이 반응은 옳다
35: 무명@죠죠 2020/06/02(火) 23:23:27
여기서 딱히 딴지를 거는것도 아니고 곧장 바아암!! 으로 넘어가는거 너무 기묘해서 웃게됨
17: 무명@죠죠 2020/06/02(火) 23:05:20
죠셉과 죠타로가 완벽하게 스루하고 있는 것이 괴롭다...
8: 무명@죠죠 2020/06/02(火) 23:01:24
죠타로 엄청 식겁했을 것 같아
25: 무명@죠죠 2020/06/02(火) 23:10:18
방금 전까지 서로 죽일 기세로 싸우던 상대한테 이런 말을 들으면 너무 무서워요...
96: 무명@죠죠 2020/06/03(水) 00:00:16
카쿄인의 이미지는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왜곡 코라짤의 폐해라고 생각했는데
걍 원래부터 평범하게 이상한 짓을 하고 있어서 큰일이야
34: 무명@죠죠 2020年06月04日 18:45:32
3부 볼때 가짜 카쿄인이 레로레로 하기 시작해서
뭐야 이자식? 카쿄인은 이런짓 안해! 라고 생각했었어
정말 미안하게 됐습니다...
9: 무명@죠죠 2020年06月04日 18:37:18
그러고보면 동료들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몸집인데, 어딘지 품위있고 섬세함을 느끼게 하는 분위기야
카쿄인 굉장하구나
23: 무명@죠죠 2020年06月04日 18:42:04
>>9
아니, 저 멤버(평균 189cm)안에서는 딱 작은 키(178cm)야
49: 무명@죠죠 2020年06月04日 18:52:03
가자! 바아암- 할 때도 그렇지만
카쿄인은 뭔가 설정에 비해 작은 키로는 보이지 않아...
66: 무명@죠죠 2020年06月04日 19:17:08
카쿄인은 왠지 폴나레프한테만 신랄하구나.
나이도 폴나레프에 비해 연하인데.
101: 무명@죠죠 2020年06月04日 20:05:35
>>66
그치만 핸드사인이라던가 화해의 악수 같은 거 하는거 보면 역시 엄청 친하잖아 두사람?
10: 무명@죠죠 2020年06月04日 18:37:19
폴나레프에게 악수 대신 얼굴을 가격하거나 하는 고결함
104: 무명@죠죠 2020年06月04日 20:10:18
커피 타줘! → 직접 타!
J가일은 거울의 스탠드다! → 거울 속 세계 같은 건 없어요. 판타지나 메르헨이 아니니까요.
이녀석 총을 들고 있어! → 지금 깨달았나 (어이없음)
헬기다! → 그건 보면 알잖아
네가 해라 → 나도 싫다!
확실히 사이가 좋구나 (국어책 읽기)
116: 무명@죠죠 2020年06月04日 21:09:14
>>104
적당히 연상한테 어리광을 부리고 있다는 설
100: 무명@죠죠 2020年06月04日 20:04:00
그 주제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유난히 큰 글씨의 음. 에서 전해지고 있다
22: 무명@죠죠 2020年06月04日 18:41:11
뭐라는거야 이녀석… 우선 맞장구만 쳐두자 (음)
132: 무명@죠죠 2020年06月04日 21:46:19
이건 그당시 홀리씨를 돕기 위해 일부러 이집트까지 가기엔 카쿄인과 압둘의 동기가 조금 약하기 때문에
이유를 붙이기 위해 이런 장면을 넣었나? 싶어서 읽었을 정도로 마음에 걸리는 장면
'죠죠 > 스레 - 일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죠죠 스레】다비 "저는 오른쪽에 걸죠." (1) | 2021.11.27 |
---|---|
【죠죠 스레】어른이 된 히가시카타 죠스케는 무슨 일을 하고 있을까? (7) | 2021.11.26 |
【죠죠 스레】누가 스탠드에 이런 한자를 사용한 걸까 (1) | 2021.11.26 |
【죠죠 스레】너희들이 죠죠에서 제일 좋아하는 배틀을 하나 말하고 떠나는 세계다... (19) | 2021.11.25 |
【죠죠 스레】DIO는 처음부터 전력을 다했으면 이겼을 거라고 생각해 (5) | 2021.11.24 |
【죠죠 스레】자리 바꾸기를 하자! 이것이 오늘부터 너희들이 앉을 자리다! (12) | 2021.11.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