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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스레 - 일본

【죠죠 스레】폴포가 갑자기 자기 손가락을 먹기 시작했던 이유가 그야말로 수수께끼

by 악당수업 2022.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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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명@죠죠 2019/12/19(木) 20:24:56  

 

 

 

이녀석 첫 등장 씬에서 자기 손가락 먹은거 대체 뭐였어...

 

 

 

 

17: 무명@죠죠 2019/12/19(木) 20:34:32  

 

『기백』

 

 

 

2: 무명@죠죠 2019/12/19(木) 20:26:43  

 

죠죠에서 흔히 보이는

첫 등장시의 수수께끼 능력!!

 

 

 

 

3: 무명@죠죠 2019/12/19(木) 20:27:22  

 

침대도 될 수 있어!

 

 

 

 

 

30: 무명@죠죠 2019/12/19(木) 20:37:08  

 

먹고 있는 것처럼 보였을 뿐이겠지

 

 

 

 

33: 무명@죠죠 2019/12/19(木) 20:38:11  

 

>>30

그건 그거대로 수수께끼야

 

 

 

2: 무명@죠죠 2019年12月20日 07:13:53  

 

긴장도 했고 피곤했던 걸까 (아무말)

 

 

 

 

46: 무명@죠죠 2019年12月20日 14:54:38  

 

「사실은 흡혈귀였다 설」이 있음.

2부에서 에시디시가 이탈리아에 와 있었으므로, 그때 식량으로 흡혈귀를 몇마리 만들었을 때의 생존자.

햇빛을 받지 않기 위해 감옥에 틀어박히는 환경을 완성하고, 발현된 스탠드도 흡혈귀의 특성을 반영하고 있다.

손가락 물린 것도 침대로 착각할 정도로 몸을 접은 것도 모두 흡혈귀였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그리고 죽을때는 정수리를 꿰뚫고 있지.

 

 

 

 

19: 무명@죠죠 2019/12/19(木) 20:35:15  

 

폴포는 이름 유래처럼 문어가 모티브여서

의태하거나 손가락 먹어도 낫거나 이상한 모자를 씌워봤다는 설이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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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무명@죠죠 2019/12/19(木) 20:33:02  

 

어딘가의 영화에서 뭐 그런 비슷한 장면이 있었던 거겠지...

 

 

 

 

16: 무명@죠죠 2019/12/19(木) 20:33:55  

 

아라키의 경우 아무 생각이 없다기보다는

그저 그시기에 영향받은 영화나 책의 인상적인 부분을 자기 만화에 재현하고 싶어하는 것뿐이라고 생각한다

 

 

 

 

34: 무명@죠죠 2019/12/19(木) 20:39:01  

 

그러고보면 아무리 생각해도 죠르노의 소행인데, 왜 아무도 그거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던 걸까?

바보인 나란차는 몰라도, 적어도 부차라티는 백퍼 알았을 거 아냐?

 

 

 

 

56: 무명@죠죠 2019/12/19(木) 20:45:36  

 

>>34

폴포의 죽음에 대해서라면, 부차라티는 굳이 언급하진 않았지만 이미 알고 있는것 같은 묘사가 있긴 했지.

일일이 추궁하기보다는 유산을 우선했을뿐.

 

 

 

5: 무명@죠죠 2019/12/19(木) 20:29:22  

 

DIO도 허밋퍼플 사용했었던건 뭐였을까...

 

 

 

 

6: 무명@죠죠 2019/12/19(木) 20:29:35  

 

왜인지 비에 젖지 않는 J가일!!

 

 

 

 

8: 무명@죠죠 2019/12/19(木) 20:31:51  

 

카쿄인의 그림 공격! 

 

 

 

7: 무명@죠죠 2019/12/19(木) 20:30:39  

 

잠재우는 동안 방 전체에 소화액을 끼얹은 화이트스네이크!

 

 

 

 

9: 무명@죠죠 2019/12/19(木) 20:32:25  

 

수수께끼 능력이 너무 많아...

 

 

 

10: 무명@죠죠 2019/12/19(木) 20:32:46  

 

스탠드 이외의 묘한 특기 정도는 가지고 있어도 되잖아

 

 

 

40: 무명@죠죠 2019/12/19(木) 20:40:46  

 

>>10

죠르노의 귀 넣는 특기...

한번쯤은 이걸로 위기를 헤쳐나간다던가 할까 하고 생각했는데...

 

 

 

12: 무명@죠죠 2019/12/19(木) 20:33:04  

 

죠르노의 타격 데미지가 되돌아온다는 설정도 금방 사라졌다

 

 

 

 

 

 

22: 무명@죠죠 2019/12/19(木) 20:36:02  

 

>>12

없어졌다기보다 안나온거 아니야?

이 이후로 죠르노가 만든 생물이 적한테 공격당하는 장면이 또 있었던가?

 

 

 

 

26: 무명@죠죠 2019/12/19(木) 20:36:39  

 

>>22

미스타가 풀을 팍팍 뜯었잖아

 

 

 

13: 무명@죠죠 2019/12/19(木) 20:33:26  

 

임팩트있는 등장을 보여주고 싶어서

 

 

 

 

14: 무명@죠죠 2019/12/19(木) 20:33:38  

 

아무리 생각해도 침대로 의태하는건 좀 아니지

 

 

 

15: 무명@죠죠 2019/12/19(木) 20:33:45  

 

죠르노가 만든 생명은 공격을 되받아친다!

 

 

 

 

18: 무명@죠죠 2019/12/19(木) 20:34:54  

 

>>15

강하다

 

 

 

25: 무명@죠죠 2019/12/19(木) 20:36:15  

 

>>18

너무 OP인 이유로 밸런스 패치합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21: 무명@죠죠 2019/12/19(木) 20:35:20  

 

능력 이외에도 딱 첫등장하는 그 에피소드에서만 명백하게 캐릭터가 이상한 녀석도 굉장히 많아

 

 

 

46: 무명@죠죠 2019/12/19(木) 20:42:24  

 

죠죠의 첫등장은 첫등장의 의미가 없는것 같아...

어차피 2회차 등장부터는 별개의 사람이 되기 때문에...

 

 

 

 

23: 무명@죠죠 2019/12/19(木) 20:36:06  

 

보스의 「네가 지금 본 것은 미래의 너 자신이다」장면도 잘 모르겠어!

 

 

 

 

76: 무명@죠죠 2019/12/19(木) 20:53:35  

 

후반에 부차라티가 땅속을 지퍼로 질주하던데

그 능력으로 그런 것도 되는걸까...

 

 

 

 

84: 무명@죠죠 2019/12/19(木) 20:57:46  

 

>>78

대체 어케한거냐는 생각밖에 안들었어

 

 

 

 

97: 무명@죠죠 2019/12/19(木) 21:09:05  

 

>>84

뭔가 그... 지퍼 안의 수수께끼 아공간을 능력범위에 맞춰 연결시켜서 이동한 건가... 라는 생각을 무리하게 했었다

 

 

 

 

35: 무명@죠죠 2019/12/19(木) 20:39:44  

 

다들 처음 보는 사람을 겁주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38: 무명@죠죠 2019/12/19(木) 20:40:27  

 

>>35

뺨을 핥는 부차라티

아바차 마시게 하는 아바키오...

 

 

 

 

36: 무명@죠죠 2019/12/19(木) 20:40:14  

 

이상한 특기로 스탠드 능력을 오인시킬 수 있으면 정보적인 면에서 어드밴티지가 굉장할거 아냐?

뭐 전혀 활용되지 않았지만.

 

 

 

 

24: 무명@죠죠 2019/12/19(木) 20:36:14  

 

초면의 임팩트는 중요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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