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1/12/06(月) 23:28:11
어찌저찌해서 갱스터를 목표로 하게 된 나.
그러나 지금은 >>6을 하며 생활하는 것이 고작.
이제 여기서부터 차근차근 올라갈 수밖에 없다.
2: 무명@죠죠 21/12/06(月) 23:28:48
인터넷 게시판에 글 올리기
4: 무명@죠죠 21/12/06(月) 23:29:19
공장에서 치즈케이크에게 맛있어져라~ 라고 말을 거는 직업
5: 무명@죠죠 21/12/06(月) 23:29:34
고양이 성대모사
6: 무명@죠죠 21/12/06(月) 23:29:36
살인
10: 무명@죠죠 21/12/06(月) 23:30:03
이미 암살팀에 들어간거 아냐?
11: 무명@죠죠 21/12/06(月) 23:30:08
너, 제법 소질이 있군...
14: ★☆★ 21/12/06(月) 23:31:08
그래, 지금은 살인을 하며 생활하는 것이 고작.
어? 나 혹시 이미 입단해 있었나?
>>19
15: 무명@죠죠 21/12/06(月) 23:31:27
아니.
17: 무명@죠죠 21/12/06(月) 23:31:30
프리랜서
18: 무명@죠죠 21/12/06(月) 23:31:42
입단 후
19: 무명@죠죠 21/12/06(月) 23:31:49
>>18
24: ★☆★ 21/12/06(月) 23:33:03
아무래도 나는 이미 입단해 있었던 것 같다.
덧붙여서 나는 조직 안에서 어느 정도의 위치지?
>>30
25: 무명@죠죠 21/12/06(月) 23:33:11
보스
28: 무명@죠죠 21/12/06(月) 23:33:42
초창기 부차라티 정도
30: 무명@죠죠 21/12/06(月) 23:33:44
리조토의 부하
32: 무명@죠죠 21/12/06(月) 23:35:53
마법의 분류모자 「암살티이이임!」
33: ★☆★ 21/12/06(月) 23:36:41
아무래도 나는 리조토의 부하였던 모양이다.
즉 암살팀 소속이라는 것이군.
아직 출발선일 뿐이지만, 최종목표는 보스를 격파하는 것으로 해둘까? >>40
34: 무명@죠죠 21/12/06(月) 23:37:41
보스을 쓰러뜨리는 김에 마약의 출처도 찾는다
35: 무명@죠죠 21/12/06(月) 23:37:50
NO.
보스에게 빌붙기 위해 소르베와 젤라토가 뭔가 꾸미고 있다는 것을 밀고한다.
40: 무명@죠죠 21/12/06(月) 23:39:12
>>35
42: 무명@죠죠 21/12/06(月) 23:40:01
oh...
43: 무명@죠죠 21/12/06(月) 23:40:33
이것은 아라키 선생님이 싫어할 것 같은 타입
44: ★☆★ 21/12/06(月) 23:41:18
그렇군.
일단 소르베와 젤라토에 대해 밀고하려고 하지만, 리조토에게 의심받지 않을까?
결과 >>48
46: 무명@죠죠 21/12/06(月) 23:42:34
들켰다
47: 무명@죠죠 21/12/06(月) 23:43:02
신뢰받고 있어서 들키지 않는다
48: 무명@죠죠 21/12/06(月) 23:44:19
리조토한테 들통난다
51: ★☆★ 21/12/06(月) 23:45:12
리조토에게 들켰다.
위험해.
리조토「>>56」
54: 무명@죠죠 21/12/06(月) 23:45:53
벌을 준다
55: 무명@죠죠 21/12/06(月) 23:46:09
해고
56: 무명@죠죠 21/12/06(月) 23:46:11
죽인다
60: 무명@죠죠 21/12/06(月) 23:47:46
이녀석 죽겠군
61: 무명@죠죠 21/12/06(月) 23:48:14
스레 다시 세워야겠네 이거
62: ★☆★ 21/12/06(月) 23:48:26
리조토「죽인다」
네, 그렇게 되어버렸습니다.
이렇게 된 이상 싸울 수밖에 없어!
그런데 나는 스탠드를 가지고 >>66
63: 무명@죠죠 21/12/06(月) 23:48:37
있지 않습니다
64: 무명@죠죠 21/12/06(月) 23:48:42
있지 않다
65: 무명@죠죠 21/12/06(月) 23:48:51
있지 않다
66: 무명@죠죠 21/12/06(月) 23:48:55
있습니다!
67: 무명@죠죠 21/12/06(月) 23:49:00
있지 않다.
옛날에는 있었다.
68: 무명@죠죠 21/12/06(月) 23:49:03
있긴 하지만 잘 쓰지는 못한다
69: 무명@죠죠 21/12/06(月) 23:49:10
있지만 살상력이 없다
71: ★☆★ 21/12/06(月) 23:50:58
일단 싸울 수 있는 수준은 되는 것 같아 나.
내 스탠드는 무슨 타입이지?
>>77
72: 무명@죠죠 21/12/06(月) 23:51:16
근거리 파워형
73: 무명@죠죠 21/12/06(月) 23:51:30
원격 자동조종
75: 무명@죠죠 21/12/06(月) 23:51:41
자동추적형
77: 무명@죠죠 21/12/06(月) 23:51:46
근거리 파워형(파워가 있다고는 안했다)
81: 무명@죠죠 21/12/06(月) 23:52:22
네 죽었습니다!!
끝났어 나!!
82: ★☆★ 21/12/06(月) 23:53:17
나의 스탠드는 근거리 파워형.
왠지 멋있어보이고 좋아!
덧붙여서 리조토와 싸울 생각은 있는가?
>>87
84: 무명@죠죠 21/12/06(月) 23:53:58
없다
구두를 핥으며 용서를 빈다
85: 무명@죠죠 21/12/06(月) 23:54:09
체념하고 달려든다
87: 무명@죠죠 21/12/06(月) 23:54:20
>>85
90: ★☆★ 21/12/06(月) 23:56:00
나는 체념하고 죽기살기로 달려든다.
그런 나를 본 리조토 >>95
91: 무명@죠죠 21/12/06(月) 23:56:35
고문한다
92: 무명@죠죠 21/12/06(月) 23:56:40
죽인다
93: 무명@죠죠 21/12/06(月) 23:56:49
죽인다
95: 무명@죠죠 21/12/06(月) 23:56:57
과거 유례가 없을 정도로 갑자기 뚜껑이 열린다
96: 무명@죠죠 21/12/06(月) 23:56:58
일단 거리를 둔다
97: 무명@죠죠 21/12/06(月) 23:57:02
죽인다
102: ★☆★ 21/12/06(月) 23:59:01
나는 죽기살기로 덤벼든다.
그런 나를 본 리조토는 과거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갑자기 열받아서 폭발했다.
일단 이제 어떡하지?
>>108
104: 무명@죠죠 21/12/06(月) 23:59:30
부차라티에게 도움을 청한다
107: 무명@죠죠 21/12/06(月) 23:59:46
도망친다
108: 무명@죠죠 21/12/06(月) 23:59:47
넘어져서 화살이 꽂힌다
109: 무명@죠죠 21/12/06(月) 23:59:56
죽는다
110: 무명@죠죠 21/12/07(火) 00:00:39
설마하던 레퀴엠?
111: 무명@죠죠 21/12/07(火) 00:00:40
레퀴엠!?
112: 무명@죠죠 21/12/07(火) 00:01:08
이녀석에게 그정도의 자질이 있긴 한가...?
113: ★☆★ 21/12/07(火) 00:02:27
화내는 리조토에게 겁에 질려 넘어진 나.
하지만 그 순간 화살이 나에게 꽂히고 만다!
그 화살은 어디서 온 거지? >>120
115: 무명@죠죠 21/12/07(火) 00:02:58
보스에게서 훔쳤다
116: 무명@죠죠 21/12/07(火) 00:03:15
우연히 주웠다
117: 무명@죠죠 21/12/07(火) 00:03:25
지나가던 블랙사바스의 분실물
118: 무명@죠죠 21/12/07(火) 00:03:37
휠체어를 탄 남자에게서 훔쳤다
119: 무명@죠죠 21/12/07(火) 00:03:51
옛날에 샀다
120: 무명@죠죠 21/12/07(火) 00:03:54
그냥 보통 화살
121: 무명@죠죠 21/12/07(火) 00:03:57
땅에서 자랐다
122: 무명@죠죠 21/12/07(火) 00:03:57
노파가 팔고 있었다
125: 무명@죠죠 21/12/07(火) 00:04:27
잠깐만 ㅋㅋㅋㅋㅋㅋㅋ
126: ★☆★ 21/12/07(火) 00:04:31
큰일났잖아 나
127: 무명@죠죠 21/12/07(火) 00:04:55
죽었어...
129: 무명@죠죠 21/12/07(火) 00:05:15
끝났다
130: 무명@죠죠 21/12/07(火) 00:05:45
뭐... 라고...?
리조토의 공격은 이미!! 시작되고 있었다!?
133: 무명@죠죠 21/12/07(火) 00:06:12
이제 플라시보 효과로 레퀴엠화하는 수밖에 없네
134: 무명@죠죠 21/12/07(火) 00:06:53
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 중요하다고 엔야할멈도 말했었어!
136: ★☆★ 21/12/07(火) 00:12:52
평범한 화살이었다.
뭐야 이거 아파 무서워 이제 무리야.
그걸 본 리조토 >>145
137: 무명@죠죠 21/12/07(火) 00:13:24
화내면서 치료를 해준다
139: 무명@죠죠 21/12/07(火) 00:13:53
상당히 대폭소
141: 무명@죠죠 21/12/07(火) 00:14:02
죽인다
142: 무명@죠죠 21/12/07(火) 00:14:08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다
144: 무명@죠죠 21/12/07(火) 00:14:16
죽인다
145: 무명@죠죠 21/12/07(火) 00:14:19
가차없이 죽인다
146: 무명@죠죠 21/12/07(火) 00:14:20
왠지 점점 불쌍해 보여서 도와준다
149: 무명@죠죠 21/12/07(火) 00:14:27
한층 더 폭발한다
151: ★☆★ 21/12/07(火) 00:15:30
리조토는 나를 죽였다.
큭… 의식이…
>>158 「이봐, 너」
152: 무명@죠죠 21/12/07(火) 00:15:46
여기서 살아남는건 무리 아닌가?
157: 무명@죠죠 21/12/07(火) 00:16:24
주, 죽었어......
158: 무명@죠죠 21/12/07(火) 00:16:27
초콜라타
161: 무명@죠죠 21/12/07(火) 00:16:34
엄마
162: 무명@죠죠 21/12/07(火) 00:16:52
보스
167: 무명@죠죠 21/12/07(火) 00:19:39
근데 왜 하필 초콜라타야
168: ★☆★ 21/12/07(火) 00:19:44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온통 새하얀 세계 속에 있었다.
거기에 나타난 것은 곰팡이 같은 머리를 한 녀석.
나「>>172」
171: 무명@죠죠 21/12/07(火) 00:20:19
제 하반신이 없는데요
172: 무명@죠죠 21/12/07(火) 00:20:19
뭔진 모르겠지만 받아라!
180: ★☆★ 21/12/07(火) 00:21:55
나「뭔진 모르겠지만 받아라!」
공격을 개시하는 나
초콜라타의 반응 >>188
184: 무명@죠죠 21/12/07(火) 00:22:58
마음에 들었다
188: 무명@죠죠 21/12/07(火) 00:23:20
됐으니까 컨티뉴다
193: 무명@죠죠 21/12/07(火) 00:23:50
너에게 새로운 힘을 주마 앗!?(즉사)
196: ★☆★ 21/12/07(火) 00:25:58
초콜라타「됐으니까 컨티뉴다」
나「……?」
이 사람은 도대체 누구야? >>204
197: 무명@죠죠 21/12/07(火) 00:26:54
환생의 신
200: 무명@죠죠 21/12/07(火) 00:27:29
각설탕 주는 사람
204: 무명@죠죠 21/12/07(火) 00:27:47
아버지
205: 무명@죠죠 21/12/07(火) 00:27:48
신
210: 무명@죠죠 21/12/07(火) 00:28:10
!?
211: 무명@죠죠 21/12/07(火) 00:28:18
저기요...?
214: ★☆★ 21/12/07(火) 00:30:27
그래, 놀랍게도 사실 이 사람은 내 아버지였어.
그런데 이 사람은 아들인 나에게 무엇을 하러 온 거지?
>>221
216: 무명@죠죠 21/12/07(火) 00:31:27
죽는 순간을 관찰한다
217: 무명@죠죠 21/12/07(火) 00:31:42
도움은 닿지 않는다고 속삭인다
218: 무명@죠죠 21/12/07(火) 00:31:48
나의 의지를 이어 네가 갱스터가 되거라
219: 무명@죠죠 21/12/07(火) 00:31:51
『각오』가 있으니까 행복하다는 것을 가르치러 왔다
220: 무명@죠죠 21/12/07(火) 00:31:56
아들을 실험용으로 삼는다
221: 무명@죠죠 21/12/07(火) 00:32:05
저녁은 카레라는 것을 알리러 왔다
222: 무명@죠죠 21/12/07(火) 00:32:22
꽤 태평하잖아!
223: 무명@죠죠 21/12/07(火) 00:32:28
성격 진짜 좋은 녀석이다
224: 무명@죠죠 21/12/07(火) 00:32:36
친한 부자잖아
225: 무명@죠죠 21/12/07(火) 00:32:53
뭐야 이 가족!?
227: ★☆★ 21/12/07(火) 00:34:13
초콜라타는 나에게 오늘 저녁 메뉴는 카레라는 것을 통보했다.
일단 나는 기적적으로 살아남은것 같아.
그런데 나는 순한맛파인가 매운맛파인가 >>235
228: 무명@죠죠 21/12/07(火) 00:34:39
본격파
229: 무명@죠죠 21/12/07(火) 00:34:57
과격파
230: 무명@죠죠 21/12/07(火) 00:35:26
설탕 콸콸
239: 무명@죠죠 21/12/07(火) 00:36:57
지금 그게 그렇게 중요해?
231: 무명@죠죠 21/12/07(火) 00:35:28
마요네즈파
233: 무명@죠죠 21/12/07(火) 00:35:58
곰팡이파
235: 무명@죠죠 21/12/07(火) 00:36:04
부자가 사이좋게 순한맛파
241: ★☆★ 21/12/07(火) 00:38:47
우리들은 부자 모두 사이좋게 순한맛파였다.
딱히 그런 일은 아무래도 좋지만, 어쨌든 리조토에게는 돌아갈 수 없을 것 같다.
이제 어떡하지? >>248
242: 무명@죠죠 21/12/07(火) 00:40:31
세코 사육
244: 무명@죠죠 21/12/07(火) 00:40:48
세코와 논다
245: 무명@죠죠 21/12/07(火) 00:40:48
펫시에게 숨겨달라고 울면서 매달린다
246: 무명@죠죠 21/12/07(火) 00:41:03
친위대에 가입
247: 무명@죠죠 21/12/07(火) 00:41:07
보스의 개인정보를 뿌려댄다
248: 무명@죠죠 21/12/07(火) 00:41:14
>>247
249: 무명@죠죠 21/12/07(火) 00:41:21
부차라티 팀에 입단
250: 무명@죠죠 21/12/07(火) 00:41:34
빌어먹을 녀석ㅋㅋㅋㅋㅋㅋ
251: 무명@죠죠 21/12/07(火) 00:41:45
뭐야 이자식 ㅋㅋㅋㅋㅋㅋㅋㅋ
255: ★☆★ 21/12/07(火) 00:44:14
좋았어, 보스의 개인정보를 뿌려댄다!
그것을 본 초콜라타 >>260
257: 무명@죠죠 21/12/07(火) 00:45:04
오옳~~~치옳지옳지옳치이~!
258: 무명@죠죠 21/12/07(火) 00:45:08
리조토의 개인정보를 뿌린다
260: 무명@죠죠 21/12/07(火) 00:45:27
각설탕을 준다
263: 무명@죠죠 21/12/07(火) 00:46:08
나 세코였어...?
264: 무명@죠죠 21/12/07(火) 00:46:13
유쾌한 패밀리구나...
265: 무명@죠죠 21/12/07(火) 00:46:53
이 테러리스트 부자 녀석들...
266: 무명@죠죠 21/12/07(火) 00:47:08
다시 한 번 외치고 싶다.
뭐야 이 가족!?
267: ★☆★ 21/12/07(火) 00:48:43
보스의 개인정보를 뿌리는 나를 본체만체하고 아버지는 나에게 각설탕을 줬다.
달콤한 맛이 입안에 퍼졌다.
가장 먼저 개인정보가 뿌려지고 있다는 이상사태를 알아차린 사람 >>275
269: 무명@죠죠 21/12/07(火) 00:49:29
장 피에르 폴나레프
271: 무명@죠죠 21/12/07(火) 00:49:50
히가시카타 죠스케
275: 무명@죠죠 21/12/07(火) 00:50:11
죠타로
270: 무명@죠죠 21/12/07(火) 00:51:11
어떻게 일반인한테까지 알려진 거야...?
280: ★☆★ 21/12/07(火) 00:51:28
가장 먼저 보스의 개인정보가 뿌려졌다는 것을 알게 된 사람은 죠타로.
어떻게 눈치챘을까? >>286
281: 무명@죠죠 21/12/07(火) 00:52:00
애니메이션 잡담 게시판에 스레가 올라왔기 때문에
286: 무명@죠죠 21/12/07(火) 00:52:47
>>281
287: 무명@죠죠 21/12/07(火) 00:53:07
거짓말이지 죠타로!?
288: 무명@죠죠 21/12/07(火) 00:53:44
죠타로, 스레 눈팅족이었어!?
289: ★☆★ 21/12/07(火) 00:54:04
애니메이션 게시판의 스레를 읽고 디아볼로의 정보가 새어나갔다는 사실을 눈치챈 죠타로.
자, 죠타로는 어떻게 반응하지? >>296
290: 무명@죠죠 21/12/07(火) 00:54:12
애니메이션 게시판 눈팅하는 죠타로라니 싫다
291: 무명@죠죠 21/12/07(火) 00:54:40
일단 폴나레프에게 연락
292: 무명@죠죠 21/12/07(火) 00:54:42
자기도 스레를 올린다
294: 무명@죠죠 21/12/07(火) 00:55:08
규칙 위반을 저격
296: 무명@죠죠 21/12/07(火) 00:55:23
>>294
298: 무명@죠죠 21/12/07(火) 00:55:53
현명하다
299: 무명@죠죠 21/12/07(火) 00:55:54
거기가 아니야 죠타로
301: ★☆★ 21/12/07(火) 00:57:54
애니 스레 게시판에서 디아볼로의 정보 누설을 눈치챈 죠타로는 규칙 위반을 저격했다.
개인정보가 뿌려진 디아볼로는 그것을 알고 있을까? >>307
302: 무명@죠죠 21/12/07(火) 00:58:27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303: 무명@죠죠 21/12/07(火) 00:58:38
제왕은 애니 스레 게시판 따위는 보지 않기 때문에 모른다
305: 무명@죠죠 21/12/07(火) 00:58:54
디아볼로가 게시판 관리인이었다
307: 무명@죠죠 21/12/07(火) 00:59:00
딸이 가르쳐줘서 알고 있다
310: 무명@죠죠 21/12/07(火) 00:59:38
왠지.... 원작보다 훈훈한 보스구나......
311: 무명@죠죠 21/12/07(火) 00:59:39
트리시도 눈팅족이었어!?
312: 무명@죠죠 21/12/07(火) 00:59:40
딸과 친한 루트의 디아볼로
314: ★☆★ 21/12/07(火) 01:01:21
트리시에게 애니 스레 게시판에서 개인정보가 뿌려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디아볼로.
이 세계관에서 트리시와 디아볼로의 사이는 어떤 느낌? >>320
315: 무명@죠죠 21/12/07(火) 01:02:37
듀얼 히트 어택이 가능할 정도로 호흡이 딱딱 맞는 관계
317: 무명@죠죠 21/12/07(火) 01:02:51
피가 이어지지 않았다
320: 무명@죠죠 21/12/07(火) 01:03:06
일상적으로 서로 죽여대는 애정관계.
가끔 같이 놀이공원에 간다.
321: 무명@죠죠 21/12/07(火) 01:03:39
보스랑 서로 죽여대는 트리시 엄청 강한거 아니야?
322: 무명@죠죠 21/12/07(火) 01:03:43
트리시의 스탠드가 킹 크림슨에 가까운 세계선인가...
323: ★☆★ 21/12/07(火) 01:04:37
서로 일상적으로 죽여대며, 때때로 함께 놀이공원에도 갈 정도로 제법 친했던 트리시와 디아볼로.
개인정보가 뿌려진 디아볼로에게는 범인이 짐작가는 바가 있니? >>328
324: 무명@죠죠 21/12/07(火) 01:04:41
꼭 유쾌한 패밀리가 되어야 한다는 규칙이라도 있는 거야 이 스레?
325: 무명@죠죠 21/12/07(火) 01:05:19
카르네가 수상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326: 무명@죠죠 21/12/07(火) 01:05:41
뭔진 모르겠지만 받아라 하고 암살팀을 공격한다
328: 무명@죠죠 21/12/07(火) 01:06:05
미스타 탓이다!
330: 무명@죠죠 21/12/07(火) 01:06:22
미스타 불쌍해...
331: 무명@죠죠 21/12/07(火) 01:06:28
어째서야
332: 무명@죠죠 21/12/07(火) 01:06:31
미스타 불쌍하다
335: 무명@죠죠 21/12/07(火) 01:07:43
쳐죽인다…… 쳐죽이겠어 귀도 미스타
336: ★☆★ 21/12/07(火) 01:07:47
미스타가 범인이라고 생각한 디아볼로.
미스타를 어떻게 하지? >>341
337: 무명@죠죠 21/12/07(火) 01:08:26
나의 영원한 절정을 위협하는 자는 용서하지 않을 테니 없애버린다
338: 무명@죠죠 21/12/07(火) 01:08:30
미스타의 개인정보를 뿌려댄다
341: 무명@죠죠 21/12/07(火) 01:08:54
정보를 뿌린 멍청이를 찾으면 10억리라를 주마
350: ★☆★ 21/12/07(火) 01:12:27
디아볼로는 정보를 뿌린 미스타라는 멍청이를 찾으면 10억리라를 주겠다고 선언.
이 소식을 들은 부차라티 팀 >>355
351: 무명@죠죠 21/12/07(火) 01:13:02
미스타에게 아바차를 마시게 한다
354: 무명@죠죠 21/12/07(火) 01:13:42
지금은 스매시브라더스 하느라 바쁘다
355: 무명@죠죠 21/12/07(火) 01:13:42
미스타 너 애니 스레 게시판에 스레를 올렸다고!? 보스에게 사죄하러 가자!
358: 무명@죠죠 21/12/07(火) 01:14:32
바보밖에 없는 거냐 이 조직은?
398: ★☆★ 21/12/07(火) 01:22:42
미스타「머리 이상한거 아냐!? 그게 뭐야 무슨 사이트야?」
부차라티「보스는 너에게 정보를 폭로당해서 아주 분노한 상태다.」
이에 대한 미스타의 반응 >>403
400: 무명@죠죠 21/12/07(火) 01:23:18
이제 파시오네 그만둔다
401: 무명@죠죠 21/12/07(火) 01:23:23
생각하는 것을 그만둔다
403: 무명@죠죠 21/12/07(火) 01:23:33
아니 바보냐...
피곤하거든 너네들... 컴퓨터 이력 찾아봐도 고양이 영상밖에 없잖아?
404: 무명@죠죠 21/12/07(火) 01:24:02
미스타 고양이 좋아했어!?
405: 무명@죠죠 21/12/07(火) 01:24:24
미스타는 정말 멀쩡한 녀석이구나
407: ★☆★ 21/12/07(火) 01:25:00
미스타「아니 바보냐... 피곤하거든 너네들... 컴퓨터 이력 찾아봐도 고양이 영상밖에 없잖아?」
부차라티 >>410
410: 무명@죠죠 21/12/07(火) 01:25:40
의심해서 미안하다
너를 믿어주지 못했다
413: 무명@죠죠 21/12/07(火) 01:26:07
우와 제대로 돌아가네!?
415: 무명@죠죠 21/12/07(火) 01:26:29
역시 부차라티
416: 무명@죠죠 21/12/07(火) 01:26:43
멀쩡하게 대화하는 부차라티 팀을 보면 아까까지의 초콜라타 부자의 카오스한 대화가 거짓말처럼 느껴진다
417: ★☆★ 21/12/07(火) 01:29:10
부차「의심해서 미안하다… 너를 믿어주지 못했어」
미스타「부차라티!」 반짝반짝
부차「하지만 네가 아니라면… 범인은 대체 누구란 말이지?」
>>422「내 생각에는 조금 짚이는 데가 있는데」
418: 무명@죠죠 21/12/07(火) 01:29:44
거북폴
419: 무명@죠죠 21/12/07(火) 01:29:45
푸고
420: 무명@죠죠 21/12/07(火) 01:29:55
소르베
421: 무명@죠죠 21/12/07(火) 01:29:55
아바키오
422: 무명@죠죠 21/12/07(火) 01:30:03
Dio
423: 무명@죠죠 21/12/07(火) 01:30:17
DIO!?
425: 무명@죠죠 21/12/07(火) 01:30:35
DIO가 아니야... Dio야
424: 무명@죠죠 21/12/07(火) 01:30:34
이건... 디에고인가!?
426: 무명@죠죠 21/12/07(火) 01:31:01
심지어 디에고!?
어디서 온 거야 너!?
429: ★☆★ 21/12/07(火) 01:32:05
7부 모르니까 3부 DIO로 갈게
DIO「나에게 짚이는 데가 있다」
미스타「아니 갑자기 누구야 넌!?」
부차「짚이는 데……라는 것은?」
DIO「>>435」
431: 무명@죠죠 21/12/07(火) 01:32:42
내 아들
433: 무명@죠죠 21/12/07(火) 01:32:52
우리 아버지 다리오
435: 무명@죠죠 21/12/07(火) 01:33:05
초콜릿? 이런 실례. 초콜라타 가족들이 수상하다
437: 무명@죠죠 21/12/07(火) 01:33:06
신부
440: 무명@죠죠 21/12/07(火) 01:33:40
왜 그렇게 족집게인 거야
442: 무명@죠죠 21/12/07(火) 01:33:51
겨우 이어진 건가...
444: ★☆★ 21/12/07(火) 01:35:02
DIO「초콜릿? 이런 실례. 초콜라타 가족들이 수상하다」
부차라티「초콜라타...?」
애초에 어떻게 살아있는 거야 DIO
>>453
446: 무명@죠죠 21/12/07(火) 01:35:49
죽는 순간 죠타로의 육체에 영혼이 매달렸다
452: 무명@죠죠 21/12/07(火) 01:37:52
죠르노의 육체를 빼앗았다
453: 무명@죠죠 21/12/07(火) 01:37:55
이 세계선에서는 3부 멤버들과 절친한 친구
455: 무명@죠죠 21/12/07(火) 01:37:59
추석이라서 이쪽으로 돌아왔다
460: 무명@죠죠 21/12/07(火) 01:39:18
평화구나...
평화인가 이거...
480: ★☆★ 21/12/07(火) 01:46:09
미안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하니까 자러갈게.
그리고 내가 돌아오지 않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만약 그렇게 될 경우 초콜라타 가족은 포켓몬 최신작을 부자간에 함께 즐겁게 플레이하는 엔딩이 될 거야.
굿나잇.
484: 무명@죠죠 21/12/07(火) 01:47:21
갱스터가 아니라 포켓몬 마스터를 목표로 하고 있잖아
487: 무명@죠죠 21/12/07(火) 01:50:51
나의 궤적
·소르베와 젤라토를 보스에게 팔아치우려다 열받은 리조토에게 걸려서 사망
·깨어보니 아버지 초콜라타가 순한맛 카레를 만들어 주고 있었다.
·보스의 개인정보를 애니메이션 게시판에서 마구 뿌린다. 왠지 미스타가 의심당한다
· DIO에게 덜미를 잡힌다
이제 어떻게 되는 거야 이 녀석!?
395: 무명@죠죠 21/12/07(火) 01:21:07
말투는 멀쩡한데 내용이 광기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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