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 스레】죠죠의 당연한 모험

 

 

 

 

 

 

1: 무명@죠죠 03/02/20 19:44  

 

「그래, 콜라를 마시면 콜라가 줄어들 정도로 확실하다!」

 

 

 

505: 무명@죠죠 03/03/27 10:39  

 

우리들은 도망치면서 놈과 싸운다.

폴나레프는 쫓으면서 놈과 싸운다.

의견이 갈렸군.

 

 

 

 

159: 무명@죠죠 03/03/05 18:28  

 

학교 친구들은 「쿠」와 「죠」를 합쳐서「쿠죠」라고 부르고 있다…

 

 

 

 

53: 무명@죠죠 03/02/22 23:09  

 

좋은 시계군. 하지만 이제 더이상 시간을 볼 수 없게 박살을 내주마…

네놈의 시계 쪽을 말이야…

 

 

 

 

5: 무명@죠죠 03/02/20 19:49  

 

무, 무슨 짓거리야!
용서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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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무명@죠죠 03/02/26 00:20  

 

체펠리「네노오오옴~~~~ 도대체 그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대체 몇 명의 목숨을 빨아댄 거냐!?」

디오「너는 지금까지 빨아들인 생명의 수를 기억하고 있나?」

 

 

 

 

30: 무명@죠죠 03/02/21 01:40  

 

멕시코에서 산산조각으로 폭발해서 죽었다고 생각했던 슈트로하임이

내 눈앞의 무덤에 잠들어 있다!

 

 

 

 

513: 무명@죠죠 03/03/27 14:26  

 

케이크에 청산가리가 들어있잖아!

나보고 죽으라는 거냐!!

 

 

 

 

 

 

40: 무명@죠죠 03/02/22 08:39  

 

가격 이하의 맛없는 식사를 내놓는 레스토랑에는

불쾌감을 표하는 일이 다반사

 

 

 

 

60: 무명@죠죠 03/02/23 17:38  

 

「그렇게까지 각오가 있다면… 가르쳐주도록 하지!」

「그리고… 노사… 톰페티는 말했다…」

 

쌍두룡의 방에서…

 

포코가 레버를 당길 때!

 

쇠사슬에 묶인 죠나단 죠스타를 해방시키기 위해!

 

체펠리는 타커스에게 공격을 가했다가 보복당해 두 동강이 나고

 

죠죠에게 생명 에너지를 주고 죽을 것이다

 

 

 

 

68: 무명@죠죠 03/02/23 22:45  

 

이 맛은 땀의 맛이군! 죠르노 죠바나!!

 

 

 

133: 무명@죠죠 03/02/27 23:59  

 

오오, 도피오…
나는 귀여운 도피오…

 

 

 

250: 무명@죠죠 03/03/10 11:38  

 

뭐야! 이 여자!

집의 수도꼭지로 입을 씻고 있어!!

 

 

 

 

253: 무명@죠죠 03/03/10 13:24  

 

이 낙서를 보고 뒤를 돌아봤을 때 너는…

 

 

 

 

그"그"그"그"그"그"그"그"

 

 

 

 

『 이 낙 서 가 보 이 지 않 게 된 다 』

 

 

 

 

277: 무명@죠죠 03/03/12 07:03  

 

구역질이 나는「차멀미」란!

 

 

 

372: 무명@죠죠 03/03/19 13:53  

 

이거야 원… 이럴 땐 격려를 해줘야지.

「내가 허밋 퍼플로 뒤에서 몰래 조작해줄 테니 힘내렴, 죠타로」라고.

 

 

 

 

551: 무명@죠죠 03/03/29 20:48  

 

「BABY」「STAND」라고 읽혀!!

아아! 내 정신은 정말로 어떻게 되어버린 걸까!

이 아기가 「일어나겠다」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294: 무명@죠죠 03/03/12 19:57  

 

DIO「보이고 있느냐고 물었다!! 죠타로!!」

 

 

죠타로「비행기」

DIO「시력은 1.0이다.」

 

 

 

 

417: 무명@죠죠 03/03/22 09:54  

 

죠타로 「『스타 플라티나 더 월드』

시간은 최대 5초 정도랄까 아니 앞으로 3초 정도 밖에 없고 생각할 겨를이 없다 한계다… 시간은 움직이기 시작한다.」

 

 

 

 

651: 무명@죠죠 03/04/09 20:54  

 

코이치군, 어떻게 생각하지? 만난 건 너다… 그 녀석에게서 어떤 인상을 받았지?

 

모르겠어요……하지만………

뭔가………그

이상한 머리스타일을 한 녀석이었어요.

 

 

 

 

733: 무명@죠죠 03/04/17 03:46  

 

우오오오오 내… 내 주먹이!

스윽-　　뿅　뿅　뿅뿅　　팟

 

 

 

…

없어!

 

 

 

 

822: 무명@죠죠 03/04/24 23:38  

 

폴나레프는 쫓으면서 놈과 싸운다

우리들은 도망치면서 놈과 싸운다

즉

폴나레프와는 여기서 헤어지게 되겠군...

 

 

 

 

847: 무명@죠죠 03/04/27 08:50  

 

이대로 불에 타 죽자...

그것이 너와의 싸움에서 패배한 나의 너의 능력에 대한 예의...

 

        폴나레프 사망

 

 

 

 

852: 무명@죠죠 03/04/28 02:38  

 

아… 앉은 자세!

앉은 자세로 점프를 읽고 있다!

 

 

 

616: 무명@죠죠 2010/08/06 22:02:40  

 

이것은 좋은 스레다ㅋㅋㅋㅋㅋㅋ

 

 

 

486: 무명@죠죠 2011/03/14 21:13:42  

 

톰페티 스포 그만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6: 무명@죠죠 2010/08/05 14:12:37  

 

톰페티씨 파워업하고 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8: 무명@죠죠 2015/11/04 01:10:06  

 

오, 도피오… 나는 귀여운 도피오

이거 은근히 대단한 센스라고 생각해

 

 

 

 

875: 무명@죠죠 2016/01/26 20:24:20  

 

몇몇 대사는 한층 더 기묘해지고 있어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