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 스레】이런 죠죠 캐릭터는 싫어

 

 

 

 

 

48: 무명@죠죠 04/08/30 10:14  

 

인공위성에 충돌하는 카즈

 

 

 

3: 무명@죠죠 04/08/25 09:34  

 

195cm 105kg의 히로세 코이치

 

 

 

 

201: 무명@죠죠 04/09/12 15:16:40  

 

반경 20mm 에메랄드 스플래시

 

 

 

 

703: 무명@죠죠 04/12/16 23:57:30  

 

얼굴을 망가뜨린 상대가 윌슨 필립스 상원의원님이라는 것을 알고 공포에 떠는 DIO

 

 

 

 

666: 무명@죠죠 2015/06/18 05:05:56  

 

DIO에게 스탠드 공격이나 나이프 던지기 공격을 당할 때마다 일일히 쪼잔하게

「야!이 OO, x만엔이나 하는 거라구! 변상해라!」같은 말을 하는 죠타로

 

 

 

 

938: 무명@죠죠 05/01/23 18:40:07  

 

먹칠이 모두 삐져나오는 키시베 로한

 

 

 

468: 무명@죠죠 04/10/26 22:59:33  

 

사실 정말 죠셉에게 수혈했을 때 부활한 게 맞지만

죠타로에게 공격당하는 것이 무서워서 계속 연기하고 있는 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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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무명@죠죠 04/08/28 17:08  

 

코이치를 위해 고스로리 의상을 만들어오는 유카코

 

 

 

 

41: 무명@죠죠 04/08/29 09:20  

 

뭐만해도 스탠드 공격이라고 믿는 죠타로

 

 

 

42: 무명@죠죠 04/08/29 09:22  

 

차에 타려니까 정전기가 딱딱

죠타로「뭔가 위험해…… 공격당하고 있어!」

차에 오라오라

 

빙수 먹다가 관자놀이가 지이잉

죠타로「뭔가 위험해…… 공격당하고 있어!」

팥빙수기계에 오라오라

 

 

 

 

7: 무명@죠죠 04/08/25 11:18  

 

때리면 메메타아 라고 하는 개구리

 

 

 

 

51: 무명@죠죠 04/08/30 13:55  

 

마침내 죠스타 일족의 섬멸에 성공.

하지만 그 이후 이제 더이상 딱히 할일이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세계를 지배하는 제왕이 되어도 어차피 밤이 아니면 못 나가고, 뱀파이어 왕국 운영이라던가 뭔가 귀찮을 것 같고, 이제 와서 부자(연재 개시 당시의 야망)가 돼봤자 딱히 의미도 없고 어떡하지.

 

그 후 목적을 잃고 늙어가는 디오.

 

 

 

 

52: 무명@죠죠 04/08/30 15:09  

 

그리고 고즈넉하게 200년짜리 분재에 열중하고 있는 디오

 

 

 

 

53: 무명@죠죠 04/08/30 16:11  

 

그리고 만년필을 정말 만년 쓸 수 있는지 시험해보는 디오

 

 

 

54: 무명@죠죠 04/08/30 16:15  

 

거북이를 키우는 디오

 

 

 

 

55: 무명@죠죠 04/08/30 16:19  

 

학도 키우는 디오

 

 

 

 

56: 무명@죠죠 04/08/30 18:13  

 

그 거북이가 폴나레프

 

 

 

253: 무명@죠죠 04/09/19 22:52:23  

 

2인자조차 못되는 홀호스

 

 

 

 

254: 무명@죠죠 04/09/19 22:54:49  

 

밑에서부터 2인자인 홀호스

 

 

 

 

244: 무명@죠죠 04/09/16 20:02:45  

 

DIO의 머리를 장악하는 죠나단

 

 

 

282: 무명@죠죠 04/09/25 18:12:55  

 

수줍어서 좀처럼 말할 수 없지만

키시베 로한에게 몰래 사인을 부탁하는 죠타로

 

 

 

 

360: 무명@죠죠 04/10/08 23:56:48  

 

서점에 폴나레프가 있다.

스트렝스가 저택의 스탠드다.

이기가 피라미드의 보스.

다비가 격투전을 벌여온다.

아이템 「시간의 학모」

 

 

 

 

361: 무명@죠죠 04/10/09 04:12:04  

 

카쿄인도 압둘도 이기도 죽지 않는다

죠타로들의 학교 청소부 아저씨가 적 스탠드유저

초반에 나오는 불량학생이 죠타로보다 재빠르다

스타플라티나의 공격이 맞지 않는 보건선생님

 

 

 

 

632: 무명@죠죠 2010/06/28 19:31:35  

 

>>360-361

얘들아 이제 그 게임은 그만 용서해줘라

 

 

 

784: 무명@죠죠 04/12/30 06:57:09  

 

죠셉의 피가 익숙하지 않아서 괴로워하는 DIO

 

 

 

 

885: 무명@죠죠 05/01/11 17:10:43  

 

사실 죽은척만 했던 은두르

 

 

 

886: 무명@죠죠 05/01/11 20:55:40

 

무덤에 묻혀서 초조해하는 은두르

 

 

 

614: 무명@죠죠 2010/06/28 17:03:44  

 

죠르노를 핥아도 거짓말을 하는 맛이 나지 않아서 당황하는 부차라티

 

 

 

 

650: 무명@죠죠 2010/06/28 21:56:05  

 

항상 별이 떠올라 있는 푸치의 눈

 

 

 

 

664: 무명@죠죠  2015/06/17 21:22:44

 

펫숍이 참새

 

 

 

256: 무명@죠죠 04/09/19 23:49:04  

 

이기가 치와와

 

 

 

888: 무명@죠죠 2010/07/02 20:25:19  

 

기다리다 못해 저택을 전소시켜 버리는 압둘

 

 

 

 

631: 무명@죠죠 04/12/01 01:00:44  

 

가끔씩 생각하는 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