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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스레 - 일본

【죠죠 스레】오잉고 보잉고 에피소드는 3부 후반의 귀중한 개그 에피소드였지

by 악당수업 2022.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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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명@죠죠 2021/07/04(日) 22:28:45  

 

 

 

 

 

82: 무명@죠죠 2021/07/04(日) 23:46:52  

 

즐거웠을 것 같아

 

 

 

2: 무명@죠죠 2021/07/04(日) 22:30:43  

 

야 죠타로!

그거해봐 그거!

 

 

 

 

 

 

62: 무명@죠죠 2021/07/04(日) 23:25:11  

 

가짜 죠타로의 묘하게 한심한 느낌이 잘 표현되고 있어서 좋아한다

 

 

 

 

113: 무명@죠죠 2021年07月09日 21:03:53  

 

죠죠 작품 전체를 통틀어봐도 가장 사이좋은 형제지 오잉고보잉고.

라기보다는 다른 녀석들이 죄다 영...

 

 

 

 

 

 

116: 무명@죠죠 2021年07月09日 21:12:26  

 

>>113

동생을 믿자! 내가 동생을 믿고 노력하지 않으면 놈들을 이길 수 없다구!

같은 대사도 그렇고, 정말 평범한 믿음으로 말할 수 있는 대사는 아니지...

 

 

 

 

58: 무명@죠죠 2021/07/04(日) 23:21:55  

 

진짜 쪽의 담배 묘기도 보고 싶었어

 

 

 

3: 무명@죠죠 2021/07/04(日) 22:32:00  

 

「그거」라고 칭했을 정도면 대체 평소에 몇 번이나 했던 걸까, 진짜 죠타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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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무명@죠죠 2021/07/04(日) 22:41:59  

 

죠타로도 의외로 장난스러운 구석이 있었던 걸까?

4부에서는 훨씬 과묵해져 버렸지만. 뭐 어른인데 어쩔 수 없지.

 

 

 

 

29: 무명@죠죠 2021/07/04(日) 22:43:09  

 

>>26

3부 다시 보면 의외로 감정이 풍부한 맨

 

 

 

 

 

 

39: 무명@죠죠 2021/07/04(日) 22:57:32  

 

뭐 자기 이름을 Q타로라고 쓸 정도면 제법 장난기는 있는 녀석이지

 

 

 

 

154: 무명@죠죠 2021/07/05(月) 00:27:00  

 

>>39

그 장면 tenmei라고 써져있는 거 보고 당연히 카쿄인도 가명 쓴 건줄 알았는데

사실 그게 작가가 생각했던 카쿄인의 원래 이름이었다는 충격

 

 

 

 

 

 

14: 무명@죠죠 2021/07/04(日) 22:37:55  

 

뭐 이 가짜 녀석의 활약 덕분에
죠타로도 동료들과 이것저것 바보짓을 하고 있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20: 무명@죠죠 2021/07/04(日) 22:38:52  

 

>>14

이거야 원(이라고 말하면서도 기꺼이 해줌)

 

 

 

4: 무명@죠죠 2021/07/04(日) 22:32:12  

 

가짜 카쿄인이라든가 가짜 죠타로 같은 녀석들이 마구 등장해대는 3부

 

 

 

 

6: 무명@죠죠 2021/07/04(日) 22:33:23  

 

심지어 가짜 스타 플라티나도 나오지...

 

 

 

 

 

 

12: 무명@죠죠 2021/07/04(日) 22:36:02  

 

>>6

데스 13이 둔갑한 거였던가 이거?

 

 

 

 

42: 무명@죠죠 2021/07/04(日) 23:02:38  

 

가짜 카쿄인과 가짜 죠타로가 서로 가짜인 줄도 모르고 진짜인 척 했으면 좋겠어

 

 

 

43: 무명@죠죠 2021/07/04(日) 23:06:59  

 

>>42

죠죠 개그 스핀오프 같은 소재다 이거...

 

 

 

 

5: 무명@죠죠 2021/07/04(日) 22:32:41  

 

6부에는 죠타로 같은 사람도 나오잖아?

 

 

 

 

15: 무명@죠죠 2021/07/04(日) 22:38:04  

 

>>5

죠타로 같은 사람은 일단은 진짜야!

 

 

 

 

 

 

97: 무명@죠죠 2021/07/04(日) 23:52:12  

 

손 깍지끼는 방법으로 점치는 장면

굉장히 즐거워 보여서 좋았어

 

 

 

 

 

 

113: 무명@죠죠 2021/07/05(月) 00:01:56  

 

뭐 3부는 다들 제법 여행을 만끽하고 있으니까...

 

 

 

 

 

 

18: 무명@죠죠 2021/07/04(日) 22:38:30  

 

진짜 죠타로의 미소

 

 

 

 

 

46: 무명@죠죠 2021/07/04(日) 23:10:45  

 

그 담배 묘기를 모두에게 선보였다고 생각하니

죠타로가 이집트 동행 멤버들한테 굉장히 마음을 허락하고 있었다는 것이 느껴져서 좋다

 

 

 

 

 

 

93: 무명@죠죠 2021/07/04(日) 23:50:06  

 

5개 입에 넣고 음료수 마시는 말도안되는 재주가 된다는건 평범하게 굉장하다고 생각함

 

 

 

99: 무명@죠죠 2021/07/04(日) 23:52:33  

 

>>93

진심 어떻게 하는건지 짐작도 안간다

 

 

 

76: 무명@죠죠 2021/07/04(日) 23:41:15  

 

오잉고도 「다행이다... 이건 나도 할줄 알아...」라고 생각한게 제일 의외였음.

그 당시에는 담배를 입에 넣는 재주가 유행했던 걸까...?

 

 

 

 

5: 무명@죠죠 2021年07月09日 18:02:05  

 

난 이거 가짜라는거 이미 알고있어서 둘이서 짜고 골탕먹이는 건줄 알았는데...

 

 

 

 

 

 

11: 무명@죠죠 2021年07月09日 18:03:33  

 

>>5

진짜 죠타로는 대체 어떤 흐름에서 보여준 걸까 그거...

 

 

 

 

112: 무명@죠죠 2021年07月09日 20:54:55  

 

>>11

죠타로도 평범한 남자 고등학생이니까...

친구들과 실없는 개인기를 선보이면서 놀기도 하겠지 (담배라는 점에 눈을 감는다)

 

 

 

 

77: 무명@죠죠 2021年07月09日 18:56:06  

 

오잉고도 내심 「죠타로 자식 왜 이런 이상한 재주를 가지고 있는 거야!?」라고 독백하고 있었던 점이 웃김

 

 

 

118: 무명@죠죠 2021年07月09日 21:52:06  

 

>>77

여긴 솔직히 독자 전원이 마음속으로 똑같은 태클 걸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14: 무명@죠죠 2021年07月09日 18:04:12  

 

백퍼 가짜라고 간파한다→조금 골탕먹여줄까? 같은 흐름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은 죠타로가 실제로 했던 거였다니...

지금 생각해보면 그전에 보여준 맥주 마시는 방법 등등으로 인해 왠지 납득하게 되지만...

 

 

 

 

 

 

57: 무명@죠죠 2021年07月09日 18:27:38  

 

>>14

죠타로는 과묵하고 동요하지 않는다는 인상이 강하지만, 찾아보면 제법 군데군데 장난기 있는 대사도 많지.

죠스케.. 나는 이미 포기했다... 라던가.

 

 

 

 

137: 무명@죠죠 2021/07/05(月) 00:18:40  

 

죠타로도 분명 여행 동료들과 시시한 이야기를 하며 웃었던 거겠지.

왠지 흐뭇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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