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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스레 - 일본

【죠죠 스레】굳이 디아볼로를 칭찬하는 스레

by 악당수업 2022.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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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명@죠죠 21/09/15(水) 20:54:55  

 

(강화된 스탠드를 포함하지 않는 경우라고 봤을 때)

최강급 스탠드 가지고 있다는거 대단하네!

 

 

 

 

3: 무명@죠죠 21/09/15(水) 20:55:52  

 

콜로세움에서의 등장장면 좋아

 

 

 

 

 

4: 무명@죠죠 21/09/15(水) 20:56:02  

 

도피오에서 디아볼로로 바뀔 때

옷 벗는거 섹시하고 멋있어!

 

 

 

 

2: 무명@죠죠 21/09/15(水) 20:55:20  

 

「이것은 시련이다」

즈음의 대사들 엄청 좋아

 

 

 

 

8: 무명@죠죠 21/09/15(水) 20:57:35  

 

표범무늬 같은 머리카락 멋있어!

 

 

 

26: 무명@죠죠 21/09/15(水) 21:04:22  

 

>>8

저거 일부러 레오파드 무늬로 염색한 것도 미의식 높지!

인격교체하는 것만으로 갑자기 머리가 표범무늬가 된다는 점은 수수께끼지만!

 

 

 

 

9: 무명@죠죠 21/09/15(水) 20:58:21  

 

저정도로 불안에 떠는 생활을 하면서 용케 신경쇠약에 걸리지 않는다는 점이 굉장하다고 생각한다.

나라면 이미 대머리가 됐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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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무명@죠죠 21/09/15(水) 20:58:22  

 

미남이다

어쨌든 얼굴이 멋있다

이상한 헤어와 패션인데도 왠지 멋있다

장발이 어울린다

능력이 강캐스럽고 멋있다

이중인격인 점이 왠지 멋있다

기분나쁘지만 귀엽다

 

 

 

 

33: 무명@죠죠 21/09/15(水) 21:08:43  

 

>>10

부차라티 들어간 버전 보스 봤을때 「얼굴은 멋지구나...」 하게 됐어

 

 

 

 

 

13: 무명@죠죠 21/09/15(水) 20:59:19  

 

그 파격적인 그물복장

어디서 사셨나요?!

 

 

 

 

15: 무명@죠죠 21/09/15(水) 20:59:30  

 

그 초콜라타와 세코에게 일단 목줄을 채웠다는 점은 훌륭하다

 

 

 

16: 무명@죠죠 21/09/15(水) 20:59:49  

 

리조토전에서의

「킹 크림슨…(저음)」

은 평범하게 엄청 멋있었어

 

 

 

 

23: 무명@죠죠 21/09/15(水) 21:02:07  

 

자신의 흔적을 남기지 않으면서

저런 말도안되게 큰 조직을 유지하는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24: 무명@죠죠 21/09/15(水) 21:02:34  

 

킹 크림슨 평범하게 강한데도 그렇게까지 신중하다는 게 대단하다고 생각

 

 

 

 

56: 무명@죠죠 21/09/15(水) 21:25:10  

 

쫄보라는 소리를 듣곤 하지만, 그만큼 신중하게 행동할 수 있는 사람이기도 하고 말이야...

 

 

 

 

7: 무명@죠죠 21/09/15(水) 20:57:01  

 

생명 에너지로 트리시인 척 한다던가.

의외로 재주꾼이지 이녀석.

 

 

 

 

60: 무명@죠죠 21/09/15(水) 21:28:52  

 

아바키오 한명 정도면 정면으로도 쓰러뜨릴 수 있었을 텐데
일부러 신중하게 기습하는 점이 강하지

 

 

 

 

32: 무명@죠죠 21/09/15(水) 21:08:36  

 

화살을 발굴했을 당시에

한눈에 그 가치를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이 대단하다

 

 

 

 

20: 무명@죠죠 21/09/15(水) 21:01:12  

 

폴나레프가 살아있었던건 분명 보스의 잘못이 아닐거야...

 

 

 

34: 무명@죠죠 21/09/15(水) 21:10:03  

 

디오(이탈리아어로 신)의 아들

VS

디아볼로(이탈리아어로 악마)

 

좋아

 

 

 

 

36: 무명@죠죠 21/09/15(水) 21:12:09  

 

적이 뭔가 하려는걸 절대 허락하지 않고 일단 공격하는거 좋아

 

 

 

 

 

38: 무명@죠죠 21/09/15(水) 21:14:34  

 

잘 생각해보면 보스 패인의 80% 정도는 갑자기 다른 곳에서 솟아나온 수수께끼의 소라빵 녀석과 불사신 프랑스인 탓이지...

보스 본인 자체는 딱히 실수라고 할 만한 일을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정말 대단한 사람이야...

 

 

 

 

39: 무명@죠죠 21/09/15(水) 21:14:47  

 

아이즈 오브 헤븐의 보스는 멋있어서 좋아

 

 

 

 

66: 무명@죠죠 21/09/16(木) 02:57:58  

 

>>39

기술부터 움직임까지 멋있지

 

 

 

 

 

 

42: 무명@죠죠 21/09/15(水) 21:16:20  

 

지속력과 사거리가 걸림돌인 스탠드로

나란차 처리

죠르노 팔 절단

레퀴엠 해명

을 해내는 것도 정말 미쳤다고 생각

 

 

 

 

44: 무명@죠죠 21/09/15(水) 21:17:19  

 

잘생겼다

 

 

 

 

 

47: 무명@죠죠 21/09/15(水) 21:18:29  

 

>>44

누구야 이녀석...

아니 보스겠지만 누구야 이녀석...

 

 

 

 

49: 무명@죠죠 21/09/15(水) 21:18:38  

 

대사가 멋있다.

제왕은 이 디아볼로다!

 

 

 

 

 

69: 무명@죠죠 21/09/16(木) 15:13:47  

 

여기서 도망가면 긍지가 영원히 상실된다는 이유로 맞섰던 장면은

거의 주인공같은 포스가 느껴졌어

 

 

 

 

51: 무명@죠죠 21/09/15(水) 21:21:19  

 

왠지 이 스레를 보고 내가 그동안 디아볼로를 과소평가했다는 사실을 깨달음

 

 

 

57: 무명@죠죠 21/09/15(水) 21:25:22  

 

친위대가 부차라티팀을 한명도 죽이지 못했는데

혼자서 3명 죽였다는 점이 강하다

 

 

 

 

59: 무명@죠죠 21/09/15(水) 21:28:11  

 

능력에만 얽매인 강함이라기보다는
이렇게 쓰면 강하다는 것을 확실히 이해한 강함

 

 

 

 

68: 무명@죠죠 21/09/16(木) 07:17:00  

 

아무리 스탠드가 강하다고는 해도

완전 맨땅에서부터 여기까지 조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순수하게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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