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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스레/헌터×헌터

【헌터×헌터】헌터 시험의 추억

by 악당수업 2022.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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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명@헌터 2020/12/28(月) 12:26:28  

 

 

 

 

 

22: 무명@헌터 2020/12/28(月) 12:45:25  

 

이게 헌터시험?

완전히 암흑대륙이잖아요 이거?

 

 

 

4: 무명@헌터 2020/12/28(月) 12:30:05  

 

저 나비는 이미 키메라앤트 수준으로 위험하지 않은가...

 

 

 

 

123: 무명@헌터 2020/12/28(月) 14:10:59  

 

죄다 암흑대륙에 있을 것 같은 것들뿐이네

 

 

 

11: 무명@헌터 2020/12/28(月) 12:34:26  

 

이거 뭐 거의 넨능력 가지고 있다는걸 전제로 해서 짠 난이도 아냐?

 

 

 

 

2: 무명@헌터 2020/12/28(月) 12:28:20  

 

따라오지 못하는 놈을 전부 죽이는 시험은 아무리 생각해도 역시 수상하다

 

 

 

 

14: 무명@헌터 2020/12/28(月) 12:36:37  

 

>>2

죽는다고 제대로 경고는 해뒀으니까 괜찮아 괜찮아~

 

 

 

 

 

 

175: 무명@헌터 2020/12/28(月) 17:52:04  

 

>>2

근데 기본적으로 헌터헌터 세계는 사람 목숨이 가볍지 않아?

 

 

 

 

177: 무명@헌터 2020/12/28(月) 17:56:47  

 

>>175

뭐 다들 목숨을 걸고 일하고 있으니까.

특히나 여단 같은 녀석들이랑 조우해 버리면 대개는 사망할 테고.

 

 

 

 

5: 무명@헌터 2020/12/28(月) 12:31:16  

 

뭐 스레 첫짤의 경우, 저기 도착한 것만으로도 꽤 초인이나 마찬가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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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무명@헌터 2020/12/28(月) 12:34:19  

 

매년 바뀌는 시험 회장을 열받는 심부름 퀘스트나 하면서 자력으로 찾아내서 찾아내야만 한다니 벌써 귀찮다.

그 후에도 열받는 마라톤이나 뛰어야되고 자칫하면 다른 녀석들한테 두드려맞아야 되고.

 

 

 

 

17: 무명@헌터 2020/12/28(月) 12:38:30  

 

심지어 다음년도 1차시험은 배지 모으는 시험인데

거기 히소카나 이르미가 참가했다면 진짜 어떤 끔찍한 일이 벌어졌을지 상상하기도 싫군

 

 

 

 

29: 무명@헌터 2022年04月10日 11:33:39  

 

일반인 손님인 나「아~ 배고프다, 주인장! 스테이크 정식, 아? 굽는 법? 약한 불로 뭉근하게 부탁해!」

 

 

 

 

53: 무명@헌터 2022年04月10日 12:40:29  

 

>>29

원서를 보내지 않으면 시험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일반인이 말려드는 일은 없습니다

 

 

 

 

126: 무명@헌터 2022年04月11日 13:29:53  

 

>>29

애초에 메뉴에 없잖아 그거 ㅋㅋㅋㅋㅋ

 

 

 

 

25: 무명@헌터 2020/12/28(月) 12:47:28  

 

그치만 80km 시점에서 겨우 한명밖에 탈락자가 안나올 정도로 대단한 녀석들만 모여있으니까 말야

 

 

 

 

 

 

2: 무명@헌터 2022年04月10日 11:02:41  

 

저 쓸데없이 긴 통로도 지금 생각하면 넨능력으로 판 걸까?

 

 

 

 

7: 무명@헌터 2022年04月10日 11:08:14  

 

>>2

진이 만든 G.I.처럼 헌터시험회장도 넨능력자가 얽혀있을 가능성이...

 

 

 

 

8: 무명@헌터 2022年04月10日 11:08:49  

 

>>2

매년 시험장이 다르다고 했던걸 보면 그 쓸데없이 긴 통로는 일회용이겠지.

솔직히 그냥 매년 써도 여전히 빡셀 것 같은데.

 

 

 

 

27: 무명@헌터 2020/12/28(月) 12:48:21  

 

레오리오도 뭐 거의 1차에서 탈락할 뻔했지.

곰곰이 생각하니까 통파 진짜 대단하지 않아? 레오리오보다 체력 좋잖아.

 

 

 

 

32: 무명@헌터 2020/12/28(月) 12:50:48  

 

>>27

통파는 이제 뭐 신인 갈구기 그만두면 평범하게 합격할 수 있는 레벨 아닐까 싶다

 

 

 

30: 무명@헌터 2020/12/28(月) 12:49:57  

 

지금 돌아보면 통파 진짜 대단한 녀석이야

 

 

 

 

 

101: 무명@헌터 2020/12/28(月) 13:44:46  

 

>>30

심지어 거기서 리타이어했던 덕분에 목숨도 무사했고 말이야.

운이 좋은 것도 한몫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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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무명@헌터 2020/12/28(月) 13:05:53  

 

초밥 승부는 재미있었다

 

 

 

 

 

59: 무명@헌터 2021/12/29(水) 20:35:21  

 

히소카도 (초밥이 뭐야...) 하게 되는 시험

 

 

 

 

61: 무명@헌터 2020/12/28(月) 13:18:16  

 

샤르나크도 평범하게 시험 보러 와서 합격했던 걸까?

헌터 라이센스는 남의 걸로는 못쓰는 것 같던데.

 

 

 

 

64: 무명@헌터 2020/12/28(月) 13:24:25  

 

>>61

직접 딴 것 같아

 

 

 

 

 

 

67: 무명@헌터 2020/12/28(月) 13:26:56  

 

헌터증을 수집가한테 팔면 100억 이상이 나온다고 할 정도로 대단한 직업인데, 실제로는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는군.

그렇게들 쉽게 죽을 정도면 그냥 봉이잖아.

 

 

 

 

75: 무명@헌터 2020/12/28(月) 13:30:37  

 

>>67

뭐 그래서 실제로들 도둑맞거나 빼앗겼지

 

 

 

 

1: 무명@헌터 2021/12/29(水) 19:57:00  

 

헌터 시험은 어려워

 

 

 

 

 

 

2: 무명@헌터 2021/12/29(水) 19:57:26  

 

니콜은 노트북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면 더 뛸 수 있었겠지...

 

 

 

 

70: 무명@헌터 2021/12/29(水) 20:41:09  

 

뭐 공부 1등인데다 노트북 들고 80킬로 마라톤 할 체력도 있다면

우쭐하고 싶어지는 기분도 이해한다

 

 

 

 

 

4: 무명@헌터 2021/12/29(水) 19:59:43  

 

스펙은 엄청 높아보이네

 

 

 

 

5: 무명@헌터 2021/12/29(水) 19:59:55  

 

저녀석은 차라리 여기서 탈락할 수 있었던게 다행이야

 

 

 

12: 무명@헌터 2021/12/29(水) 20:03:31  

 

>>5

섣불리 습지까지 도착했다가는 이렇게 됐을 게 뻔하고...

 

 

 

 

 

 

15: 무명@헌터 2021/12/29(水) 20:05:59  

 

키르아 혼자만 합격한 해에 도전한 사람들이 제일 불쌍함

 

 

 

 

268: 무명@헌터 2021/12/29(水) 21:26:39  

 

헌터 시험은 실력 이상으로 지혜와 지식도 필요하다...

분명 그럴 텐데 키르아 이자식...

 

 

 

272: 무명@헌터 2021/12/29(水) 21:27:38  

 

>>268

신속!

 

 

 

 

284: 무명@헌터 2021/12/29(水) 21:29:52  

 

>>268

시험관이 나빴어~ 시험관이~

그건 키르아가 아니라 아마 히소카였어도 전멸시켰겠지 ㅋㅋ

 

 

 

 

29: 무명@헌터 2021/12/29(水) 20:12:28  

 

헌터가 되는 데에 성공한다고 해도 아마 헌터 라이센스를 노리는 녀석들한테 습격당해서 행방불명이 되는 놈들도 백퍼 나오겠지.

어중간하게 합격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헌터가 못 되는 편이 행복할지도 몰라.

 

 

 

 

41: 무명@헌터 2021/12/29(水) 20:22:44  

 

>>29

분명 이런 설정이 있었는데, 선거편에서 파리스톤이 부회장이 되기 전까지는 행방불명된 헌터의 수가 연평균 1명 있을까말까 했다는 얘기 듣고 응? 함

 

 

 

 

115: 무명@헌터 2021/12/29(水) 20:53:57  

 

곤 또래쯤 되는 헌터가 7명 정도 되고

카이토 나잇대에는 1명

작중 몇년동안 헌터가 몇십명도 넘게 죽었는데

총 헌터 수는 600명

 

 

 

118: 무명@헌터 2021/12/29(水) 20:54:39  

 

>>115

심지어 시험이 연1회라 합격자가 안 나오는 해도 있어서 이것조차도 많을 정도야

 

 

 

 

11: 무명@헌터 2022年04月10日 11:10:22  

 

점프 소년만화의 시험편은 사실상 시험이라는 이름의 데스게임 같은 느낌

 

 

 

32: 무명@헌터 2022年04月10日 11:45:30  

 

뒤늦게 치들이 헌터시험에는 문제가 너무 많다고 한 것도 수긍이 가는군...

 

 

 

 

16: 무명@헌터 2022年04月10日 11:14:23  

 

헌터시험 편에서 첫등장했던 포클은 초기 묘사를 보면 헌터로서는 제법 우수한 녀석이었지.

뭐 오히려 그랬기 때문에 그런 최후를 맞고 만 것일지도 모르지만...

 

 

 

 

 

 

30: 무명@헌터 2022年04月10日 11:34:01  

 

포클은 이러니저러니 해도 유능했지.

개미가 너무 강함+동료가 너무 약함+숨어있을때 마침 피트가 태어나서 오는 재수없음 3연콤보를 맞았을 뿐.

 

 

 

 

15: 무명@헌터 2022年04月10日 11:13:51  

 

폰즈도 귀여웠다.

귀여웠는데...

 

 

 

299: 무명@헌터 2021/12/29(水) 21:33:01  

 

수험생을 마구 죽여댄 히소카에게 라이센스를 발급해주는 헌터 협회야말로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아?

 

 

 

 

306: 무명@헌터 2021/12/29(水) 21:34:22  

 

>>299

아니 뭐 일단 서바이벌이고...

동의서 썼을 테니까 뭐라 할 수도 없고...

시험관도 충고는 해두긴 했으니까...

 

 

 

 

315: 무명@헌터 2021/12/29(水) 21:35:29  

 

>>299

역시 탈회장파야말로 협회를 이끌어야 한다

 

 

 

100: 무명@헌터 2022年04月10日 15:25:40  

 

이거 지금 다시 돌아보니까

암흑대륙을 상정한 튜토리얼 시험이라는 느낌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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