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명@죠죠 2011/11/26 22:35:36
5: 무명@죠죠 2011/11/26 22:38:11
만화의 최종화라는건 대체로 그런 감상이 되지
4: 무명@죠죠 2013/08/04 23:57
상실감이 장난 아니야
7: 무명@죠죠 2013/08/05 15:57
확실히 쓸쓸해졌다.
지금 읽어도 마지막은 쓸쓸하다.
10: 무명@죠죠 2011/11/26 22:40:51
4부는 일상계니까 말이야...
대체로 일상계의 마지막회는 슬퍼지는 법
7: 무명@죠죠 2011/11/26 22:39:25
1부: 응? 여기서 끝이야…?
2부 : ( ゚д゚) 머-엉
3부 : 휴우… 후련하구나
18: 무명@죠죠 2011/11/26 22:44:50
뭐 죠스케는 나름대로 행복하게 살아가겠지 라고 생각하면
그렇게까지 슬픈 것도 아닌 것 같아
8: 무명@죠죠 2011/11/26 22:39:48
아무것도 모르고 키라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부인이 안타깝다
12: 무명@죠죠 2011/11/26 22:41:38
앞으로 다가올 6부의 결말을 생각하면
모두 안타깝다
20: 무명@죠죠 2011/11/26 22:45:50
하야토는 거의 뭐 스탠드 유저로밖에 보이지 않았다.
아니, 그 굉장한 정신력은 근처에 굴러다니는 스탠드 유저에 비할바가 못 된다.
22: 무명@죠죠 2011/11/26 22:47:45
>>20
스탠드 유저로서의 소질은 있을 거야
23: 무명@죠죠 2011/11/26 22:51:56
키라는 뭐랄까, 보기 드문 타입의 악역이지.
인간다운 면이 있어.
24: 무명@죠죠 2011/11/26 22:52:23
키라는 왠지 미워할 수 없지.
카와지리 시노부와의 관계를 통해 왠지 인간미가 나오는 부분이라던가.
26: 무명@죠죠 2011/11/26 22:53:35
생제르맹에서 빵사는 장면 좋아해
28: 무명@죠죠 2011/11/26 22:55:09
4부는 마지막 페이지가 모리오초의 풍경이지.
그 페이지를 보면 「아, 이 동네는 지켜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29: 무명@죠죠 2011/11/26 22:57:27
모처럼 좋은 분위기로 끝나는데 죠스케가 이상한 포즈
바암!
31: 무명@죠죠 2011/11/26 22:58:48
>>29
허리가 섹시해
3: 무명@죠죠 2013/08/04 23:54
마지막 장면의 하야토는
정말 눈물이 펑펑
2: 무명@죠죠 2013/08/04 23:14
그렇구나...
그런데 너... 최근 키가 좀 큰 것 같네?
17: 무명@죠죠 2013/10/24 18:46
시게치의 가족은 언제까지고 아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릴 것이다
이 문장을 보고 결국 울었어.
악인을 쓰러뜨려도, 결국 죽은 사람은 돌아오지 않으니까...
30: 무명@죠죠 2011/11/26 22:58:01
로한이 바이츠 더 더스트로 죽었을 때는 슬펐다.
결국 살았지만.
9: 무명@죠죠 2011/11/26 22:40:16
내 인생도 바이츠 더 더스트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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