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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스레 - 일본

【죠죠 스레】죠죠 6부의 추억

by 악당수업 2022.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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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명@죠죠 2013/07/14 21:08:59  

 

벌써 6부 연재종료한지 올해로 10주년.

6부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6: 무명@죠죠 2013/07/14 21:11:44  

 

그렇다는 것은 1~6부가 15년에 7, 8부가 10년 걸린 건가?

밀도가 압도적으로 다르구만...

 

 

 

 

8: 무명@죠죠 2013/07/14 21:13:07  

 

>>6

뭐니뭐니해도 7부가 제법 길었으니까

 

 

 

9: 무명@죠죠 2013/07/14 21:13:15  

 

7부 이외에는 만화책 20권 안 넘어간다는거 뭔가 이상한 감각이군...

 

 

 

 

26: 무명@죠죠 2013/07/14 21:38:56  

 

제 이름은 엠포리오예요

가 가장 감동이었다

 

 

 

 

10: 무명@죠죠 2013/07/14 21:13:18  

 

엠포리오

제 이름은 엠포리오예요

 

 

 

 

 

 

27: 무명@죠죠 2013/07/14 21:41:19  

 

웨더 리포트의 범용성이

너무 무시무시하다

 

 

 

5: 무명@죠죠 2013/07/14 21:10:40  

 

장수풍뎅이

 

 

 

8: 무명@죠죠 2013/07/15 20:47  

 

드래곤즈 드림!!!

 

 

 

 

 

30: 무명@죠죠 2013/07/14 21:43:07  

 

보헤미안 랩소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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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무명@죠죠 2013/07/14 21:20:55  

 

단행본 표지 중에 그 무지개 있는 표지

그거 좋아...

 

 

 

 

 

 

16: 무명@죠죠 2013/07/14 21:15:33  

 

죠타로가 재등장했을 때는 어쩐지 흥분의 도가니였다.

5부에는 거의 안나왔고, 진짜 오랜만에 등장한 거였으니까...

 

 

 

 

11: 무명@죠죠 2013/07/14 21:13:57  

 

죠타로 너무 너프됐잖아

 

 

 

15: 무명@죠죠 2013/07/14 21:15:27  

 

>>11

중년이니까 그정도는 이해해줘

 

 

 

20: 무명@죠죠 2013/07/14 21:18:13  

 

초기 안나수이는 어쩐지 예사롭지 않은 미친놈 같은 느낌이었는데

요요마전 근처에서 평범한 동료 캐릭터처럼 바뀐게 어쩐지 슬프다...

 

 

 

 

 

 

 

23: 무명@죠죠 2013/07/14 21:22:10  

 

>>20

수틀리면 무슨 짓을 할지 모르는 살인마 같은 느낌이었는데 말이야...

 

 

 

 

24: 무명@죠죠 2013/07/14 21:23:35  

 

>>20

축복하라 라고 했을 때는 멋있었는데!

 

 

 

 

 

 

29: 무명@죠죠 2013/07/14 21:42:52  

 

푸치 신부의 왜곡된 정의가 좋아.

이녀석의 과거 이야기는 생각할 바가 많지.

 

 

 

 

 

 

31: 무명@죠죠 2013/07/14 21:44:31  

 

누구의 잘못인가? 그것은 독자 여러분 스스로 판단하기 바란다.

솔직히 푸치 잘못밖에 없는 것 같은데

 

 

 

32: 무명@죠죠 2013/07/14 21:45:44  

 

>>31

하지만 푸치도 여동생을 위해서 한 행동이긴 해...

 

 

 

 

38: 무명@죠죠 2013/07/14 21:50:38  

 

웅가로는 언뜻 보면 잡몹 같은데

보헤미안 랩소디의 능력 스케일을 보면 역시 DIO의 아들이구나 라고 생각하게 된다

 

 

 

 

39: 무명@죠죠 2013/07/14 21:52:35  

 

>>38

리키엘은...

 

 

 

42: 무명@죠죠 2013/07/14 21:59:05  

 

확실히 리키엘은 멋있었어.

로한 다음으로 좋아하는 캐릭터야.

다만 그 녀석은 DIO보다는 죠나단의 아들이라는 느낌이야.

 

 

 

 

 

37: 무명@죠죠 2013/07/14 21:49:16  

 

6부 연재 당시 초등학생이었는데

여자 안나수이와 "더 뉴 신부!" 만큼은 어렴풋이 기억난다

 

 

 

 

41: 무명@죠죠 2013/07/14 21:55:46  

 

F.F. 도 정말 좋은 캐릭터였지...

 

 

 

 

 

 

43: 무명@죠죠 2013/07/14 22:05:20  

 

마음에 들어~~~~!!

 

 

 

1: 무명@죠죠 2013/07/15 15:07  

 

엔딩에 너무 충격받아서 당시에는 너무 혼란스러웠다.

주간 소년점프답지 않아...

 

 

 

 

 

 

12: 무명@죠죠 2013/07/14 21:14:39  

 

푸치를 상대로 파티 전멸한 장면은

실로 절망적이었다

 

 

 

44: 무명@죠죠 2013/07/14 22:07:45  

 

초반에는 화이트 스네이크의 만능성에 절망하고

중반에는 신부의 방어력에 절망하고

종반에는 씨문전 즈음에서 누가 죽는게 무서워서 더 이상 못봤어

 

 

 

 

22: 무명@죠죠 2013/07/14 21:21:04  

 

새삼 갱 다음이 죄수라는거 대단하다고 생각

 

 

 

7: 무명@죠죠 2013/07/15 20:37  

 

죠린의 터프함은 훌륭하다.

죠죠 역대 주인공 중에서도 NO.1.

 

 

 

 

18: 무명@죠죠 2013/07/14 21:16:17  

 

결착-----!!

 

 

 

 

 

33: 무명@죠죠 2013/07/14 21:46:16  

 

죠린은 징벌방 에피소드 근처에서 엄청나게 터프해졌지.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어떤 고난이든 버텨내는게 너무 멋있었어.

 

 

 

 

35: 무명@죠죠 2013/07/14 21:47:04  

 

>>33

처음에는 돌아가라느니 하면서 차가운 태도였는데 말이야...

역시 부모와 자식이란 좋구나~

 

 

 

 

9: 무명@죠죠 2013/07/16 06:59  

 

사랑=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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