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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스레 - 일본

【죠죠 스레】죠죠 각 부제목 중에서 가장 멋진 것은 "황금의 바람" 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by 악당수업 2022.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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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명@죠죠 20XX/XX/XX ID:PXJ

 

 

 

Phantom Blood도 좋아

 

 

 

 

2: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전투조류

 

 

 

3: 무명@죠죠 20XX/XX/XX ID:PXJ

 

2부의 전투조류라는 네이밍은 어쩐지 아쉽다.

나라면「최흉최강의 기둥맨」으로 했을 텐데.

 

 

 

17: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3

왠지 B급 영화 같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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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습 불가능한 구림이 느껴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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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뭔가 딱 휘어잡는 게 없어

 

 

 

4: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스틸볼런이 최고

 

 

 

 

 

 

6: 무명@죠죠 20XX/XX/XX  ID:PXJ

 

>>4

7부는 내가 짓는다면「대 대륙 개척시대」로 할 텐데.

스틸 볼 런은 딱 와닿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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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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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결국 이게 좋아

 

 

 

8: 무명@죠죠 20XX/XX/XX ID:PXJ

 

>>5

4부 네이밍은 나도 좋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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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납득

 

 

 

9: 무명@죠죠 20XX/XX/XX ID:PXJ

 

6부가 뭐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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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스톤 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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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오션이 최고

 

 

 

22: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그야말로 "왕도" 라는 느낌이 드는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

 

 

 

 

23: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그치만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는 뭔가 뇌리에 착 달라붙는 느낌이 부족하지 않아?

 

 

 

 

24: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가장 좋아하는 에피소드명은

당장이라도 무너질 것 같은 하늘 아래서

 

 

 

 

40: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가장 좋아하는 에피소드명은

킹 크림슨 vs 메탈리카

 

 

 

 

 

28: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3부는 원래 잡지 연재 당시에는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가 아니라 "미래를 위한 유산" 이었어

 

 

 

 

33: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28

그러고보니 그랬었지.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라는 이름은 뭔가 좀 다른 느낌이 들어서 이상해.

 

 

 

 

31: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그치만 스토리를 따지면 그렇게까지 유산을 남기는 내용도 아니니까 크루세이더 쪽이 더 어울리잖아

 

 

 

41: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생각해보면 미래를 위한 유산이라는 이름은 별로 확 와닿지 않아.

실제로도 딱히 그런 스토리가 아니었고.

 

 

 

 

43: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41

남은 것은 마이너스의 유산뿐

 

 

 

44: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41

오히려 과거로부터의 인연을 매듭짓는 이야기니까, 유산이랑은 전혀 반대였던 것 같은 느낌...

 

 

 

 

27: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개인적으로는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 라는 제목으로 시작해서

"크레이지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 라는 에피소드 소제목으로의 흐름이 정말 좋았다

 

 

 

 

4: 무명@죠죠 2021年04月15日 18:58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 라는 부제목도 나중에 붙여졌다는 사실을 모르는 녀석들이 늘었군

 

 

 

 

5: 무명@죠죠 2021年08月04日 16:40  

 

>>4

부제의 좋고 나쁨을 말하고 있는데

나중에 붙었건 말건 그런 건 아무래도 상관없잖아?

 

 

 

 

13: 무명@죠죠 20XX/XX/XX ID:PXJ

 

죠죠리온은 너무 심플하다.

나라면 「정체불명의 쇼타임」으로 지었을 텐데.

 

 

 

21: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1의 이상한 센스는 둘째치고

황금의 바람은 나도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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