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명@죠죠 2013/03/09 10:45:12
성심성의껏 꼬붕으로 상대에게 최선을 다하면서
들키지 않게끔 사물을 녹이는 타액을 날려 공격한다
자립형 스탠드란게 뭐야 결국?
의미가 너무 불분명하잖아...
11: 무명@죠죠 2013/03/09 10:54:29
제대로 이해하고 있잖아
2: 무명@죠죠 2013/03/09 10:45:44
즉 인간에게는 자신조차도 깨닫지 못하는 미지의 부분이 있다는 거지
14: 무명@죠죠 2013/03/09 10:55:51
요요마는 스탠드 자체는 무적이지만, 본체를 지킬 수단이 없다는 점이 성가신 점이지.
오랜만에 기분나쁜 스탠드여서 재미있었다 나는.
1: 무명@죠죠 2014/01/07 02:13
현실에도 실제로 있긴 해.
일부러 자신을 가장 밑에 두고 자존심도 없이 굽실대면서 그걸 전염시키는 녀석.
겉모습과 속마음의 구별이 전혀 되지 않는다고나 할까.
이런 예스맨들의 기분나쁨을 표현하는 스탠드가 아닐까 하고 당시부터 생각했었어.
18: 무명@죠죠 2013/03/09 11:38:59
요요마는 쓰러뜨리는 방법이 가장 의미불명이잖아.
스탠드의 뇌라는게 뭐야 대체
20: 무명@죠죠 2013/03/09 11:43:38
>>18
설마 -6-썩어빠진 뇌세포-9-를 가진 스탠드가 실제로 있을 줄이야 ㅋㅋㅋㅋㅋㅋ
3: 무명@죠죠 2013/03/09 10:46:18
펀펀펀이 더 의미불명인데...
8: 무명@죠죠 2013/03/09 10:49:03
>>3
펀펀펀은 이해하기는 쉽잖아.
사용하기가 더럽게 귀찮을 뿐이지.
9: 무명@죠죠 2013/03/09 10:49:20
>>3
저건 저 능력을 생각해낸 아라키의 머리가 제일 의미불명
4: 무명@죠죠 2013/03/09 10:46:28
다이버다운이 병 입구를 이동시킨 방법이 제일 의미불명
12: 무명@죠죠 2013/03/09 10:55:06
언더월드야말로 땅속의 기억을 파헤친다니 의미를 모르겠어...
6: 무명@죠죠 2013/03/09 10:47:33
6부는 난해한 능력이 너무 많긴 하지
5: 무명@죠죠 2013/03/09 10:47:29
터스크 act4야말로 뭐가 뭔지 모르겠다
7: 무명@죠죠 2013/03/09 10:48:55
스카이하이는 아직도 납득할 수 없다.
「이해할 수 없다」가 아니라 「납득할 수 없다」
10: 무명@죠죠 2013/03/09 10:52:55
>>7
체온을 빼앗는 것만으로 병이 생겨서 죽는 그거?
15: 무명@죠죠 2013/03/09 11:13:42
스카이 하이가 문제가 아니라
스카이 피시란게 결국 뭔지 모르겠어
24: 무명@죠죠 2013/03/09 11:54:55
>>15
고대에 살았던 체온을 노리는 지렁이 같은 게 비행형태로 진화→스탠드 능력으로 조종한다!
엄청 알기 쉽잖아?
17: 무명@죠죠 2013/03/09 11:32:41
7부의 죄를 뒤집어씌우는 스탠드가 제일 의미불명
21: 무명@죠죠 2013/03/09 11:45:08
시빌워가 가장 모르겠어...
뭐야 이거...
19: 무명@죠죠 2013/03/09 11:42:02
스피드왜건 씨의 모자를 조종하는 능력
13: 무명@죠죠 2013/03/09 10:55:24
머리로는 이해할 수 있었지만 영혼으로는 이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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