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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스레 - 일본

【죠죠 스레】죽은 캐릭터가 별실에서 모니터링하는 죠죠

by 악당수업 2022.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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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코멘트 

이 스레는 1부~8부 초반(5권)까지의 사망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그것이야말로 『행복』이다! 이 캐릭터가 죽는다는 것을 안다고 해도 각오가 되어 있으면 행복하다! 

.

.

.

 

 

 

 

 

1: 무명@죠죠 22/07/02(土) 17:40:32  

 

 

 

3부에서도 스피드왜건이 엄청 시끄러울 거라는건 왠지 예상할 수 있다.

그리고 4부 보는 에리나 할머니는 열받아서 뒷골이 띵할 것 같다.

 

 

 

2: 무명@죠죠 22/07/02(土) 17:42:26  

 

스피드왜건이 사사건건 비유를 곁들여대면서 해설해댈 것 같군...

 

 

 

 

107: 무명@죠죠 22/07/03(日) 00:44:15  

 

>>2

스피드왜건「콜라를 마시면 트림이 나올 정도로 확실하잖아!」

죠셉「확실하다마다! 그래, 콜라를 마시면 트림이 나올 정도로 확실해!」

스피드왜건「헤헷…」

 

 

 

 

133: 무명@죠죠 22/07/03(日) 13:07:44  

 

스피드왜건「모... 모르겠어!! 죠셉의 손자가 얘기한 스탠드라는 게 전혀 보이지 않아!」

「화면에서 처절한 마음이! 동양인들이 흔히 말하는 아우라 같은 분위기는 느껴지는데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도무지 모르겠다고!」

「죠스타 씨의 자손들이 이어나가는 그야말로 기묘한 여행! 그것을 두 눈으로 보고 있으면서도 이해할 수 없다니, 공감할 수 없다니, 나는 여기서도 방관자라는 말인가!!」

체펠리「시끄럽군」

 

 

 

3: 무명@죠죠 22/07/02(土) 17:43:15  

 

4부 초반 보는 시저가 엄청난 표정이 될 것 같다

 

 

 

5: 무명@죠죠 22/07/02(土) 17:44:40  

 

6부에서 「죠, 죠타로……죠타로~~~!!」하는 3부 멤버들

 

 

 

 

78: 무명@죠죠 22/07/02(土) 21:54:16  

 

폴나레프가 전혀 안 와서 화제가 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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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무명@죠죠 22/07/02(土) 17:48:03  

 

DIO, 카즈, 기둥의 사내들, 압둘, 시저, 죠나단이 보면서 이야기꽃을 피우는 광경을 상상하면 웃음

 

 

 

 

91: 무명@죠죠 22/07/02(土) 22:51:35  

 

>>8

카즈는 없을 텐데?

 

 

 

56: 무명@죠죠 22/07/02(土) 21:24:04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까

카즈님이나 디아볼로, 안젤로와 이니그마 소년 등등 못들어가는 캐릭터도 많구나...

 

 

 

 

6: 무명@죠죠 22/07/02(土) 17:46:31  

 

디아볼로는 영원히 그 방에 들어갈 수 없는 건가?

 

 

 

7: 무명@죠죠 22/07/02(土) 17:47:50  

 

>>6

도피오가 보스를 기다리느라 외로울 것 같아서

대신 리조토군과 그 동료들을 넣어주었답니다!

 

 

 

 

103: 무명@죠죠 22/07/02(土) 23:52:15  

 

보스…… 도피오입니다.

왠지 무서운 형님들이 저를 원수라도 보는 듯한 눈으로 노려보며 둘러싼 상태예요.

도와주세요. 보스……

 

 

 

 

 

 

104: 무명@죠죠 22/07/02(土) 23:55:50  

 

>>103

너는 리조토는 물론이고 다른 멤버들도 알고 있을 텐데!

 

 

 

 

105: 무명@죠죠 22/07/02(土) 23:56:03  

 

>>103

보스가 지는 순간에 「겨우 이리로 와주시는군요!」하고 미소지었는데

끝이 없는 것이 끝 무한콤보를 당해서 이제는 영원히 이쪽으로 오지 않는다는 걸 알고 절망하는 도피오

 

 

 

9: 무명@죠죠 22/07/02(土) 17:48:18  

 

8부 과거편에서 「유해를 무슨 짓에 쓸 생각이야…」했다가

마지막 장면에서는 「그만둬 죠니!! 당장 그만두라고!!」하면서 떠들어대는 자이로

 

 

 

 

29: 무명@죠죠 22/07/02(土) 18:58:27  

 

>>9

 

자이로 (;゚Д゚)   

                 오랫만- (*´∀`* ) 죠니

 

자이로 ( ;´・ω・`)

                  후회는 없어( ´∀` )b 죠니

 

 

 

 

10: 무명@죠죠 22/07/02(土) 17:48:56  

 

리사리사는 4부 이후에 백퍼 열받아서 뚜껑 열린다

 

 

 

 

11: 무명@죠죠 22/07/02(土) 17:48:56  

 

죠셉 바람 발각으로 지옥 같은 분위기가 펼쳐지리라는 것만큼은 상상할 수 있군

 

 

 

 

26: 무명@죠죠 22/07/02(土) 18:42:44  

 

>>11

에리나 할머니와 리사리사와 시저가 마귀같은 표정으로 보고 있겠지

 

 

 

 

43: 무명@죠죠 22/07/02(土) 20:21:20  

 

>>11

와무우랑 에시디시조차도 내심 기가 막힐 것 같다

 

 

 

 

12: 무명@죠죠 22/07/02(土) 17:51:12  

 

한번 모니터링실에 들어왔다가 DIO랑 번갈아 교체하면서 나가는 죠셉 상상하면 웃음

 

 

 

41: 무명@죠죠 22/07/02(土) 20:17:42  

 

>>12

서로 어떤 표정과 어떤 텐션을 보여줄지 궁금하다(웃음)

 

 

 

 

32: 무명@죠죠 22/07/02(土) 19:17:57  

 

6부 감상하는 DIO 반응이 제일 재미있을 것 같아

 

 

 

13: 무명@죠죠 22/07/02(土) 17:51:41  

 

죠나단에게 「너에게 친구가 있었다니…」라는 말을 듣고 착잡한 표정이 되는 디오.

내심 속으로는 저렇게까지 파고들었으면서 정작 자신의 진짜 의도를 이해해주지 않는 푸치의 행동에 난감해한다.

 

 

 

 

14: 무명@죠죠 22/07/02(土) 17:53:09  

 

압둘「놔, 놔라! 총알은 빗나갔다고! 난 아직 이 방에 들어갈 수는 없어…!」

 

 

 

 

16: 무명@죠죠 22/07/02(土) 17:55:49  

 

>>14

모니터링실에서 나올 때 커피를 1리터 정도 마시고 가는 압둘

 

 

 

 

19: 무명@죠죠 22/07/02(土) 17:57:18  

 

4부 종반부터는 시종일관 울고 있는 카와지리 코사쿠(본인)

 

 

 

153: 무명@죠죠 22/07/04(月) 22:21:24  

 

바이츠 더 더스트에 당해서 한순간 들어왔던 죠타로 일행이 인사할 새도 없이 시간이 되감겨서 다시 돌아간다

를 몇번이나 반복해서 개그처럼 된다

 

 

 

20: 무명@죠죠 22/07/02(土) 17:58:51  

 

자이로「뭐야 이 방… 일단 들어가볼까?」

대통령×많이「「「도쟈아아안~~~」」」

 

 

 

 

21: 무명@죠죠 22/07/02(土) 17:59:31  

 

죽어도 죽어도 방에 도착할 수 없는 보스.

한명 죽을 때마다 늘어나는 대통령.

 

 

 

 

160: 무명@죠죠 22/07/05(火) 09:39:27  

 

>>21

이제 걍 대통령 전용 방을 만드는 게 좋을 것 같다.

똑같은 얼굴이 여러명 있으면 다른 멤버들도 불편할 것 같고.

 

 

 

 

161: 무명@죠죠 22/07/05(火) 10:00:51  

 

>>160

그 방에서 드디어 아버지를 만날 수 있게 되는 대통령

 

 

 

23: 무명@죠죠 22/07/02(土) 18:03:00  

 

기둥의 사내들은 언제까지고 카즈님을 만날 수 없는 것일까...

 

 

 

 

27: 무명@죠죠 22/07/02(土) 18:44:09  

 

보고 싶어~ 5부에서 폴나레프가 살아있었다는 것을 알았을 때 3부 멤버들의 반응

 

 

 

 

30: 무명@죠죠 22/07/02(土) 19:00:27  

 

>>27

디아볼로한테 당해서 패배했던 회상 장면에서

(아니 이러고도 왜 안죽었지...?) 하고 전율해서 술렁거리는 모니터링실을 보고 싶다

 

 

 

 

98: 무명@죠죠 22/07/02(土) 23:27:53  

 

3부 멤버들은 폴폴이 살아있다는 것보다

 

카쿄인 「이, 이게 어떻게 된 거지…? 폴나레프가 컴퓨터를 잘 다룬다고!?」

이기 「바우!?」

같은 부분에 더 놀랄 것 같다

 

 

 

37: 무명@죠죠 22/07/02(土) 19:27:18  

 

카쿄인「뭐, 살아있겠죠.」

압둘「음」

 

 

 

 

 

28: 무명@죠죠 22/07/02(土) 18:58:05  

 

흡혈귀가 된 스트레이초를 보며

톰페티 씨나 체펠리 씨는 무슨 생각을 할까?

 

 

 

 

34: 무명@죠죠 22/07/02(土) 19:21:08  

 

3부에서 죠타로를 응원하는 죠나단(목 위까지만)

 

 

 

 

31: 무명@죠죠 22/07/02(土) 19:04:00  

 

잠깐, 이 경우 부차라티는 어떻게 되는 거지...?

 

 

 

 

36: 무명@죠죠 22/07/02(土) 19:24:09  

 

4부 종반에 방에 들어오려는 오쿠야스를 내쫓는 케이초 형

 

 

 

 

45: 무명@죠죠 22/07/02(土) 20:26:12  

 

육체는 죽었지만 영혼은 살아있는 폴나레프는 어떻게 취급될까?

혹시 막 원격화상 같은 걸로 참여하나?

 

 

 

47: 무명@죠죠 22/07/02(土) 20:46:25  

 

>>45

육체가 사망했지만 영혼이 현세에 있는 캐릭터의 경우 몸은 모니터실에 있지만 의식은 없다... 같은 느낌으로 예상중.

이불과 침대가 완비되어 있다.

 

 

 

 

48: 무명@죠죠 22/07/02(土) 20:47:32  

 

어떻게 된 거야 죠죠오오오오오오오오!

기둥의 사내를 쓰러뜨린 네가!

아무리 늙었다고는 해도! 그런 일개 흡혈귀에게 쉽게 죽어버릴 네가 아니잖아!

 

 

 

 

50: 무명@죠죠 22/07/02(土) 21:01:17  

 

손자의 외도에 골이 띵해지는 것을 참고 나니, 이번에는 자신의 목 아래가 네 명 이상의 인간과 관계를 가졌다는 것을 알게 된 죠나단.

토닥이는 에리나와 다굴당하는 디오.

 

 

 

 

57: 무명@죠죠 22/07/02(土) 21:24:45  

 

그것보다 DIO야말로 죠타로한테 패배해 죽고 저 방에 들어간 순간

인연 있는 상대가 가득한데다 심지어 흡혈귀를 먹이로 하는 기둥의 사내들(카즈는 없지만)을 봐야 한다니 굉장히 어색할 것 같지 않아?

 

 

 

 

58: 무명@죠죠 22/07/02(土) 21:25:25  

 

>>57

다 생전에 그렇게까지 제멋대로 날뛴 DIO 잘못이다!

 

 

 

 

62: 무명@죠죠 22/07/02(土) 21:31:59  

 

아, 그러고보니 산타나도 없겠구나.

졌다고는 하지만, 와무우나 에시디시보다 오래 생존했던 데다 카즈와 달리 지구에는 남아있다는 것만큼은 에시디시가 조금 높이 평가해 줄지도.

 

 

 

 

63: 무명@죠죠 22/07/02(土) 21:34:25  

 

리조토 대 디아볼로전에서 에어로스미스 총알 날아왔을 때

암살팀 전원 폭발했을 것 같아

 

 

 

 

68: 무명@죠죠 22/07/02(土) 21:41:22  

 

>>63

암살팀은 그것보다, 스파이스 걸과 킹 크림슨의 스탠드 능력이 서로 일절 관계없다는 것에 폭발할 것 같다.

「우리들이 목숨을 건 의미 전혀 없잖아!!」

 

 

 

 

75: 무명@죠죠 22/07/02(土) 21:48:25  

 

>>68

「젠장!!」

「이럴거면 부차라티 쪽이랑 팀 짜는게 100배 낫잖아!!」

「아니, 이 녀석들이랑 우리는 일반인이나 조직에 대한 스탠스가 너무 달라.」

「아… 확실히 그건 그렇군.」

「종합적으로 희생은 적어질지 몰라도, 모든 것이 다 끝나고 나면 서로 죽이는 싸움이 될 가능성도 높다.」

「뭐, 과연…」

처럼 냉정(?)하게 대화할 것 같아

 

 

 

64: 무명@죠죠 22/07/02(土) 21:36:33  

 

카즈 보면서 대체 어떤 반응을 할까, 기둥의 사내들...

 

 

 

 

66: 무명@죠죠 22/07/02(土) 21:38:54  

 

>>64

2부 후반

「카즈님……」

「카즈…」

 

3부 개시

「크윽, 스탠드 멋있다-!!」

 

4부 전반

「안젤로… 아, 카즈님」

 

 

 

 

70: 무명@죠죠 22/07/02(土) 21:43:18  

 

저 노인이… 죠셉 죠스타…

내 딸이 사랑한 남자…

죠스케의 아버지…

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71: 무명@죠죠 22/07/02(土) 21:44:05  

 

>>70

죠스타 가문 단체사과

 

 

 

72: 무명@죠죠 22/07/02(土) 21:44:24  

 

>>71

그리고 의미도 없이 얻어맞는 DIO

 

 

 

73: 무명@죠죠 22/07/02(土) 21:44:58  

 

>>72

WRYYYYYY⁉

 

 

 

76: 무명@죠죠 22/07/02(土) 21:51:34  

 

엠포리오의 승리에 끓어오르는 죠린 일행

 

 

 

 

86: 무명@죠죠 22/07/02(土) 22:36:44  

 

>>76

「이것으로 네놈의 혈통은 맥이 끊겼다 쿠죠 죠타로!」 하면서 도발하는 DIO를 깔끔하게 무시하고 다같이 모니터에 달라붙어서 볼 것 같다.

 

웨더의 DISC가 IN! 하는 장면에서 「우오오! 우오오오!」 하면서 다 같이 웨더 가리킬 것 같아.

에르메스 녀석은 이미 오열하고 있겠지.

 

 

 

 

81: 무명@죠죠 22/07/02(土) 21:59:17  

 

4부 볼때는 다들 키라 요시카게를 싫어할 것 같다.

그리고 다들 코이치군을 좋아할 것 같다.

키라전에서 모니터링실이 엄청나게 달아오를 것 같다.

 

 

 

 

 

 

83: 무명@죠죠 22/07/02(土) 22:07:34  

 

카와지리 코사쿠는 아내가 자길 죽인 남자에게 반하는 순간부터 완전히 죽은 눈으로 볼 것 같음

 

 

 

87: 무명@죠죠 22/07/02(土) 22:37:15  

 

(저게 죠르노의 형제인가...)

(왠지 다들 음침해서 별로 엮이고 싶지 않아...)

 

 

 

 

 

 

88: 무명@죠죠 22/07/02(土) 22:46:05  

 

푸치신부 쓰러뜨렸을 때는 6부 멤버들 전원 감동해서 울 것 같다.

웨더도 엠포리오를 극찬할 것 같다.

 

 

 

 

99: 무명@죠죠 22/07/02(土) 23:30:21  

 

오쿠야스가 죽어가고 있을 때 황급히 밖으로 뛰어나가는 형님...

 

 

 

 

106: 무명@죠죠 22/07/02(土) 23:58:39  

 

시저는 3부 이후 죠셉 볼때마다 이마에 핏줄이 설 것 같다

 

 

 

 

121: 무명@죠죠 22/07/03(日) 07:16:39  

 

스트레이초가 들어왔을 때 보이는 광경이

 

· 왠지 다시 재생된 다이어

· 목부터 위까지밖에 없는 죠나단

· 목에서 아래까지밖에 없는 디오

· 체펠리 씨

 

인데 심하지 않아?

 

 

 

 

124: 무명@죠죠 22/07/03(日) 10:27:54  

 

푸고의 그 후가 궁금하지만

이곳에 오지 않았다는 건 어쨌든 살아있다는 거겠지... 하고 일단은 안도하는 5부 사망조

 

 

 

 

142: 무명@죠죠 22/07/04(月) 09:58:09  

 

스타크루 멤버들은 죠타로가 왔을 때

「설마 죠스타 씨가 우리 중에서 가장 오래 살 줄은…」 같은 말을 할 것 같다

 

 

 

 

143: 무명@죠죠 22/07/04(月) 17:52:31  

 

>>142

그랬던 건가, 폴나레프마저... 하지만 모습이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된 거지?」

 

아아, 그 녀석이라면 영혼이 스탠드유저인 거북이 속으로 들어가고 죠르노 죠바나가 리더인 갱의 간부가 되어서 지금도 이승에 있어.」

 

「?????」

 

 

 

147: 무명@죠죠 22/07/04(月) 20:25:40  

 

초콜라타는 세코가 돌변하는 모습을 보고 혹시 충격받았을까?

 

 

 

 

148: 무명@죠죠 22/07/04(月) 21:00:30  

 

>>147

자기가 반대 입장이었어도 같은 리액션을 했겠지 라고 생각해서 의외로 그렇게까지 충격을 느끼지는 않을 것 같다.

오히려 지금까지 계속 충성스러운 척 했다는 사실에 놀란다.

 

 

 

163: 무명@죠죠 22/07/05(火) 10:29:50  

 

맨 인 더 미러가 나와서
카쿄인이 거북해한다

 

 

 

112: 무명@죠죠 22/07/03(日) 01:45:23  

 

4부 이후에 벌인 일로 한마디 해주려고 기다렸더니만

언제까지고 오지 않는 죠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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