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명@죠죠 22/06/20(月) 11:42:45
>>5, >>10 그리고 >>15!
3: 무명@죠죠 22/06/20(月) 11:43:13
신
4: 무명@죠죠 22/06/20(月) 11:43:20
조용한 생활
5: 무명@죠죠 22/06/20(月) 11:43:26
해적왕
8: 무명@죠죠 22/06/20(月) 11:43:52
호카게
9: 무명@죠죠 22/06/20(月) 11:43:53
호카게
10: 무명@죠죠 22/06/20(月) 11:44:01
유희왕
12: 무명@죠죠 22/06/20(月) 11:44:37
샤먼킹
13: 무명@죠죠 22/06/20(月) 11:44:44
왕.
15: 무명@죠죠 22/06/20(月) 11:44:57
라오우
16: 무명@죠죠 22/06/20(月) 11:44:58
백합에 난입하는 남자
18: 무명@죠죠 22/06/20(月) 11:45:39
>>해적왕
>>유희왕
>>라오우
이것은 보스의 그릇
19: 무명@죠죠 22/06/20(月) 11:45:51
엄청난 점프 팬보이잖아
20: 무명@죠죠 22/06/20(月) 11:46:19
·해적왕
·유희왕
·라오우
뭔데 이거 ㅋㅋㅋㅋ
21: 무명@죠죠 22/06/20(月) 11:46:31
다 「왕」인 것도 예술점수 높다
23: 무명@죠죠 22/06/20(月) 11:47:32
라오우는 사실상 권왕이니까...
24: 무명@죠죠 22/06/20(月) 11:48:15
부와 명성과 힘이잖아?
25: 무명@죠죠 22/06/20(月) 11:49:17
>>24
그야말로 황금
35: 무명@죠죠 22/06/20(月) 18:01:51
>>24
>>25
골 D 익스피리언스
30: 무명@죠죠 22/06/20(月) 17:44:50
죠르노도 해적왕을 동경하던 세계선이 있었을지도 모르지.
무대에 따라서는.
31: 무명@죠죠 22/06/20(月) 17:46:29
점프를 감명깊게 읽은 세계선의 죠르노인가...
32: 무명@죠죠 22/06/20(月) 17:46:43
해적왕 유희왕 라오우
운율감과 템포까지 전부 완벽하다.
하지만 이걸 전부 한다니 무리수도 정도가 있지...
36: 무명@죠죠 22/06/20(月) 18:02:09
다 나름대로 자질이 있을 것 같다는게 무서움
38: 무명@죠죠 22/06/20(月) 19:15:44
일단 유희왕은 있었잖아?
33: 무명@죠죠 22/06/20(月) 17:57:40
이렇게 해서 「죠르노 죠바나」는 세리에 A의 스타 선수를 동경하기보다…
점프 스타를 동경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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