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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스레 - 일본

【죠죠 스레】여기만 죠죠 캐릭터들의 성품이 완전히 정반대인 세계

by 악당수업 2022.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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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명@죠죠 22/10/15(土) 22:32:43  

 

 

선량한 의사입니다

 

 

 

8: 무명@죠죠 22/10/15(土) 22:38:23  

 

초콜라타는 사실 병원의 비리를 파헤치는 바람에 해고된 것이다!

 

 

 

 

2: 무명@죠죠 22/10/15(土) 22:33:44  

 

이것은 노인 환자들을 건강하게 돌보는 의사

 

 

 

19: 무명@죠죠 22/10/15(土) 22:54:47  

 

…흥! 빌어먹을 초콜라타.

슬퍼할… 거라고… 생각했냐? 내가 너를……

틀린 말은 아니야

넌 머리도 너무 좋고… 각설탕 던지고 놀아주고… 예금도 많아…

그래서 엄청 강하지…

 

라고…… 생각했었어.

그러니까 네 말을 듣고 있으면 안심되는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에에…

왜… 죽어버린 거냐고오오오오오…
외롭다고 초콜라타 선생니이이이임!

 

 

 

 

 

 

36: 무명@죠죠 22/10/15(土) 23:29:36  

 

제가 이 동네를 엉망으로 만들겠어요

 

 

 

 

 

 

39: 무명@죠죠 22/10/15(土) 23:35:02  

 

절망한 녀석들의 표정을 내려다보는 게

너무나도 즐겁단 말이야...

 

 

 

 

 

51: 무명@죠죠 22/10/15(土) 23:47:09  

 

조직을, 이 마을을 더럽히는 녀석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막아야 한다!

설령 이 목숨과 맞바꿔서라도 말이야!!!

 

 

 

 

 

 

88: 무명@죠죠 22/10/16(日) 07:04:44  

 

사실 저 외계인이거든요. 이 별을 『침략』하러 왔습니다.

 

 

 

 

 

 

7: 무명@죠죠 22/10/15(土) 22:37:15  

 

이것은 절대악

 

 

 

 

 

13: 무명@죠죠 22/10/15(土) 22:41:12  

 

>>7

사악한 죠나단「그리고! 이건! 네가! 아버지를 향해 휘두른! 브루포드의 검이다!」(누명)

 

 

 

 

10: 무명@죠죠 22/10/15(土) 22:38:46  

 

인간을 산 채로 손질할 때의 고통과 절망에 물든 표정은 여전히 참을 수 없이 짜릿합니다요~~~!!!

 

 

 

 

 

 

12: 무명@죠죠 22/10/15(土) 22:39:36  

 

그의 요리를 먹으면 그 순간만큼은 갑자기 건강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실은 몸이 내부에서부터 썩어 문드러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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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무명@죠죠 22/10/15(土) 22:58:44  

 

마을을 지키는 착한 단체였던 파시오네를 극악무도한 조직으로 탈바꿈시킨 장본인

 

 

 

 

 

 

28: 무명@죠죠 22/10/15(土) 23:05:57  

 

너무 선한 사람이어서 이탈리아를 지키기 위해 갱을 만들었는데

지위를 노린 부하들한테 목숨을 빼앗기는 디아볼로가 너무 불쌍하다...

 

 

 

 

32: 무명@죠죠 22/10/15(土) 23:21:38  

 

>>28

페리콜로 씨가 배신한건 진짜 심했다.

보스 불쌍해.

 

 

 

 

43: 무명@죠죠 22/10/15(土) 23:41:40  

 

딱 살인밖에 안 한 시저

 

 

 

 

 

15: 무명@죠죠 22/10/15(土) 22:47:39  

 

그럼 푸치는 그냥 평범하게 선량한 신부가 되는 것인가...?

 

 

 

 

46: 무명@죠죠 22/10/15(土) 23:43:33  

 

저는 악인입니다...

 

 

 

 

 

48: 무명@죠죠 22/10/15(土) 23:44:30  

 

>>46

자신을 악인이라고 생각하는 성인군자

 

 

 

 

58: 무명@죠죠 22/10/15(土) 23:58:53  

 

아, 위험했네요! 다친 곳은 없으신가요? 죄송합니다. 전부 제 부주의입니다…

…네…? 아아 위자료 말이죠! …예? 카드와 비밀번호? 잠시만요!

 

 

 

 

 

 

81: 무명@죠죠 22/10/16(日) 05:39:39  

 

사람들로 하여금 주머니에 있는 동전을 기부 저금통에 넣고 싶어지게 만들거나

노인들에게 자리를 양보하고 싶어지게끔 만드는 정도의 능력을 가진 서바이버

 

 

 

 

89: 무명@죠죠 22/10/16(日) 09:03:27  

 

여러분 안녕! 만나서 반가워!

나는 퍼디난드 박사라고 해!

이렇게 만나게 돼서 고마워, 오늘은 여러가지 공룡의 비밀에 대해 알려줄게!

 

 

 

 

 

 

91: 무명@죠죠 22/10/16(日) 09:17:45  

 

아…아아…… 감사합니다, 푸치 신부님!

저… 패배할까봐… 마음이 부서져버릴 것 같은데… 푸치 신부님의 목소리를 들으면 용기가 나요!

 

 

 

 

 

 

92: 무명@죠죠 22/10/16(日) 09:28:40  

 

세코「초콜라타! 갈래! 나도 갈거야아아! 갈 거라고!

나에게 오지 말라고 명령하지 말아줘-! 도피오는 나야! 나라고! 도피오의 상처는 나의 상처야아아!!」

 

 

 

 

66: 무명@죠죠 22/10/16(日) 00:11:40  

 

목숨과 맞바꿔서서라도!

살인 바이러스를 거울 밖으로 내보내는 것은 허용하지 않는다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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