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명@건담 2022/10/16(日) 17:24:47
구엘 군………
4: 무명@건담 2022/10/16(日) 17:25:05
구엘 군!?
11: 무명@건담 2022/10/16(日) 17:25:20
구엘 씨!?
3: 무명@건담 2022/10/16(日) 17:25:04
구엘!!!!!!!!!!!!!!!!!!!!!!!!
110: 무명@건담 2022/10/16(日) 17:30:31
139: 무명@건담 2022/10/16(日) 17:33:15
>>110
이 얼마나 순수한 눈을 하고 있는가…
145: 무명@건담 2022/10/16(日) 17:33:38
>>110
눈 너무 반짝여서 웃음
158: 무명@건담 2022/10/16(日) 17:34:44
>>110
눈이 완전히 반짝반짝이잖아...
완전히 마음이 정화됐군...
12: 무명@건담 2022/10/16(日) 17:25:22
처음으로 인정받은 상대라서 그런 걸까?
126: 무명@건담 2022/10/16(日) 17:31:36
과연 프로포즈 속도도 평소 대비 3배였나
23: 무명@건담 2022/10/16(日) 17:25:52
붉은 기체에 탔다고 해서 프로포즈 속도까지 3배 빨라질 필요는 없다구요!?
26: 무명@건담 2022/10/16(日) 17:26:01
짝사랑남!?
30: 무명@건담 2022/10/16(日) 17:26:10
정말로 짝사랑남이 되어 버렸잖아!!
54: 무명@건담 2022/10/16(日) 17:27:16
정말로 자기 자신을 그 자체로 봐주는 상대인데 두근거려도 소용없지 이건
142: 무명@건담 2022/10/16(日) 17:33:31
>>54
아버지에게도 너보다 AI가 더 강해, 너는 잔재주 없이는 이길 수 없어 라고 저평가받는 와중에
직접 대결한 슬레타로부터 「당신은 강했어요」 라는 말을 들어버린다...
이건 반해도 이상하지 않지
175: 무명@건담 2022/10/16(日) 17:35:24
내 실력을 인정하지 않는 부모와 달리 너덜너덜하게 패배하면서도 도망치지 않는 나를 인정해줬다!
부모의 굴레를 뿌리칠 계기를 만들어줬다!
기체 성능이 아닌 나 자신의 실력을 '강하다' 고 평가해줬다!
제타크사의 아들이 아니라 구엘 제타크로 봐줬다!
구엘포인트+500000000000000!!!!!!!!!!!!!
93: 무명@건담 2022/10/16(日) 17:29:10
슬레타에게 반할 거란 건 대충 예상하긴 했지만
설마 당일은커녕 그 자리에서 청혼까지 갈 줄은 예상하지도 못했다구!
319: 무명@건담 2022年10月16日 21:27:28
양손을 잡는다
(제대로 평가받고 뜨거운 우정이 싹트는 전개인가...)
손을 잡고 무릎을 꿇는다
(오, 오? 오오. 오? 설마...? 설마...)
구혼
(오, 우와, 우아아아아아아악!!)
77: 무명@건담 2022/10/16(日) 17:28:26
구준표 라인이었던 건가?
51: 무명@건담 2022年10月16日 19:33:22
우테나+꽃남이라니...
22: 무명@건담 2022年10月16日 19:28:07
안그래도 백합 루트 있는 여성향 미연시 아니냐는 애기를 듣고 있지만
구엘준표랑 엘란지후 얘기 나올 때마다 매번 웃게 된다
64: 무명@건담 2022/10/16(日) 17:27:48
여러가지로 볼거리가 많은 회차였지만
마지막 구엘의 존재감 때문에 전부 잊혀져 버렸어...
72: 무명@건담 2022/10/16(日) 17:28:03
설마 앞으로 홀수회마다 MS전해서 상대한테 프로포즈 받아나가는 전개인가?
24: 무명@건담 2022年10月16日 19:28:31
앞으로 무슨 일이 있어도 슬레타의 편에 서 있는 구엘 군의 모습이 보인다
53: 무명@건담 2022/10/16(日) 17:44:31
아드님이 결투한 상대와 결혼한다고 합니다.
57: 무명@건담 2022/10/16(日) 17:49:31
>>53
그런 얘기를 들어버리면 이런 표정이 될 만도 하다...
66: 무명@건담 2022/10/16(日) 18:07:42
>>53
우주고양이 배경이 어울릴 것 같아
68: 무명@건담 2022/10/16(日) 18:09:29
>>66
만들어옴
71: 무명@건담 2022/10/16(日) 18:14:28
>>68
빠르다
구엘 군 못지않은 행동속도
18: 무명@건담 2022/10/16(日) 17:38:11
다음주는 아버지의 따귀로 시작하는 건가?
45: 무명@건담 2022/10/16(日) 17:40:57
>>18
구엘「이제 그런 건 통하지 않는다.」
9: 무명@건담 2022年10月16日 22:17:46
좋아하게 되면 결혼! 이라는 건 왠지 어린애 수준의 연애관이네. 귀여워.
109: 무명@건담 2022年10月16日 22:52:32
>>9
결혼은 대기업의 후견인으로서 필수적으로 교육되니까, 결혼의 문턱이 낮은 것일 수도 있지
10: 무명@건담 2022年10月16日 22:17:53
혹시 프로스페라 씨는 이것조차도 계획해둔 겁니까?
33: 무명@건담 2022年10月16日 22:25:35
>>10
프로스페라「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
78: 무명@건담 2022/10/16(日) 17:34:24
눈에 하이라이트 들어갔을 때는 개심이랄까, 드디어 눈을 떴구나 라고 생각했어.
설마 즉시 프로포즈할 줄은 꿈에도 몰랐어
133: 무명@건담 2022/10/16(日) 17:32:17
이번 화는 판넬 대 판넬 배틀도 멋있었습니다.
기본 성능은 AI가 위, 페인트 등에 대한 대응은 구엘이 위. 이런 느낌일까?
슬레타는 둘 다 우위인 느낌.
143: 무명@건담 2022/10/16(日) 17:33:36
물에서 빔 감쇠라는
초대 건담에서 사용되었던 연출도 좋았다
118: 무명@건담 2022/10/16(日) 17:30:58
구엘군 평범하게 근접전 강해서 앞으로가 기대된다
102: 무명@건담 2022/10/16(日) 17:30:00
구엘군이 AI보다 실력이 좋아서 안심이야
130: 무명@건담 2022/10/16(日) 17:32:00
엔드 카드 멋있어...
75: 무명@건담 2022/10/16(日) 17:28:19
멋있잖아!
79: 무명@건담 2022/10/16(日) 17:28:27
엔드카드 멋있다.
다음 번 예고는 좀 불길하지만...
35: 무명@건담 2022/10/16(日) 17:26:26
뭐야 이 건담!?
매번 임팩트가 너무 세잖아!
31: 무명@건담 2022/10/16(日) 17:26:13
말도안되게 재미있잖아 이 작품
66: 무명@건담 2022/10/16(日) 17:27:55
생각 이상으로 너무 재미있었다
51: 무명@건담 2022/10/16(日) 17:27:16
매번 너무 재미있네...
188: 무명@건담 2022/10/16(日) 17:35:52
꽤 이색적인 건담이지만 재밌어 이거
163: 무명@건담 2022/10/16(日) 17:34:57
너희 이번회 몇점 주고 싶어?
나는 120점!
169: 무명@건담 2022/10/16(日) 17:35:19
>>163
10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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