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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스레 - 일본

【죠죠 스레】디아볼로 in 부차라티라는

by 악당수업 2022.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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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명@죠죠 22/10/08(土) 10:56:38  

 

 

이상적인 보스

 

 

 

7: 무명@죠죠 22/10/08(土) 11:30:52  

 

눈빛 반짝반짝해서 웃음

 

 

 

2: 무명@죠죠 22/10/08(土) 10:59:05  

 

핸섬함이란 황금의 정신까지 갖춰야 비로소 핸섬함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8: 무명@죠죠 22/10/08(土) 11:32:43  

 

성격이 부차라티인 보스 ← 너무 완벽한 존재 아닌가?

 

 

 

 

9: 무명@죠죠 22/10/08(土) 11:34:07  

 

마약을 반드시 금지하는 맨

 

 

 

3: 무명@죠죠 22/10/08(土) 10:59:23  

 

성격이 부차라티인 보스라면

암살팀도 홀대하지 않았을 것 같아

 

 

 

 

4: 무명@죠죠 22/10/08(土) 11:09:16  

 

>>3

성격이 부차라티인 보스가 애초에 암살팀을 필요로 할까?

 

 

 

 

11: 무명@죠죠 22/10/08(土) 11:36:30  

 

>>4

비밀리에 마약을 유통하는 녀석들을 썰어버리기 위해 필요하겠지

 

 

 

35: 무명@죠죠 22/10/09(日) 12:26:06  

 

아무래도 좋은 얘기지만 제목에 in의 사용법이 반대잖아!

 

 

 

 

38: 무명@죠죠 22/10/09(日) 12:30:19  

 

>>35

스레 제목대로 하면 부차라티 안에 디아볼로가 있다는 건데...

뭐 실제로 본편에서는 그렇게 착각되는 장면이 있기도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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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무명@죠죠 22/10/09(日) 01:04:43  

 

디아볼로의 최종보스감이 희박한 이유는 바로 이 반짝반짝한 부차라티의 활약상 때문이라는 설.

심지어 찐 디아볼로가 등장했던 기간보다 부차라티가 들어가 있었던 기간이 더 길다는 점까지...

 

 

 

 

6: 무명@죠죠 22/10/08(土) 11:29:24  

 

저 장면의 디아볼로는 이상적인 아버지의 모습 그 자체여서 너무 좋아.

트리시!! 라고 외치는 장면이라던가.

 

 

 

 

18: 무명@죠죠 22/10/08(土) 23:44:34  

 

미스타와 죠르노의 말다툼을 저지하고 자길 먼저 조사하라고 하는 장면도 좋아했다.

이건 그야말로 보스의 그릇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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