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명@죠죠 22/05/21(土) 22:47:43
어이...
안심을 얻고 싶다
2: 무명@죠죠 22/05/21(土) 22:49:55
맨몸으로 붙었는데도 한번 진 상대인데
심지어 흡혈귀 카운터 기술을 익혀서 자신을 처치하러 오는 죠나단
3: 무명@죠죠 22/05/21(土) 22:54:33
죠나단의 후예가 자신의 거처를 밝혀낸다…
죠스타 일행이 착실히 이집트로 다가온다…
죠타로가 멈춘 시간의 세계에 입문...???
의 3편 연속 상영으로 보내드립니다.
4: 무명@죠죠 22/05/21(土) 22:58:18
vs죠스타 시점으로 보면
솔직히 최종보스보다 무서운 녀석들이 너무 많다
5: 무명@죠죠 22/05/21(土) 23:02:41
>>4
디에고 시점의 vs죠스타도 그렇지.
트라우마로 남을 수준의 공포잖아 저거.
18: 무명@죠죠 22/05/22(日) 14:23:18
죠타로 (까딱)
DIO 「우, 움직였다...!?」 움찔
6: 무명@죠죠 22/05/21(土) 23:17:35
「죠스타 가문 특유의 폭발력」이라는 이름의 불합리한 스킬
7: 무명@죠죠 22/05/21(土) 23:37:12
「네녀석 분명히 키라 요시카게라고 했겠다!」
절망감이 엄청날 것 같아
8: 무명@죠죠 22/05/21(土) 23:40:26
안심할 수 있을 정도로 막강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 왠지 그걸 전부 돌파하고 다가오는 것이 바로 죠스타.
역시 죠스타의 혈통은 완전히 끊어버려야...
9: 무명@죠죠 22/05/21(土) 23:43:50
심지어 7부 이후부터는
『반드시 무적』인 능력을 반드시 죽이는 맨이 되어가고 있지요, 죠스타 가문...
11: 무명@죠죠 22/05/22(日) 11:08:10
역시 신참인 죠르노를 가장 먼저 없애야 한다고 명령했던 보스는 옳았다
17: 무명@죠죠 22/05/22(日) 13:25:39
>>11
뭐, 실제로 능력이 치트 수준으로 이레귤러니까...
21: 무명@죠죠 22/05/22(日) 21:35:36
죠스타도 무섭지만 바닐라 아이스를 이기고 돌아온다거나, 절대 생존할 것 같지 않은 데미지를 입고도 생존해서 화살의 진정한 파워인가 뭔가 하는 위험한 걸 들고 되돌아오는 폴나레프 쪽도 꽤 무서운 것 같아...
12: 무명@죠죠 22/05/22(日) 11:25:10
디오는 독자들한테 소인배에 허접한 녀석이라는 말을 듣곤 하지만, 사실 디오 정도면 제대로 최종보스 역할을 수행한 거지.
내가 죠나단한테 쫓겼으면 무서워서 주저앉았을 거야.
13: 무명@죠죠 22/05/22(日) 12:56:40
럭비할 때도 방해를 뚫고 전진하는 죠나단이 너무 무서웠다
15: 무명@죠죠 22/05/22(日) 13:17:25
아무리 흡혈귀가 돼서 이전과는 다르다고 해도, 한번 맨몸으로 붙어서 패배한 상대라니
솔직히 나같으면 절대 만나고 싶지 않을 거야...
'죠죠 > 스레 - 일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죠죠 스레】아라키 선생님이 토끼해를 맞아 그린 일러스트... 혹시 이 녀석이 9부 주인공이야!? (3) | 2023.01.04 |
---|---|
【죠죠 스레】죠죠 각 부에서 가장 멋진 부제는 "전투조류"라고 생각한다. (6) | 2023.01.03 |
【죠죠 스레】푸치 "내 생일파티에 아무도 와주지 않았어..." (17) | 2023.01.03 |
【죠죠 스레】지상 최강의 스탠드 메이드 인 헤븐 (2) | 2023.01.02 |
【죠죠 스레】술! 마시지 않고는 견딜 수 없어! (8) | 2023.01.01 |
【죠죠 스레】죠죠의 1~8부에서 나 포함 5인 파티를 짜서 3부나 5부 제패 ← 어떡할래? (19) | 2023.01.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