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명@죠죠 2014/02/19 18:48:51
이의는 인정하지 않는다
6: 무명@죠죠 2014/02/19 18:53:13
팬텀 블러드 → 멋있다
전투조류 → 투박한 느낌이 있어서 최고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스 → 길다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 → 좋다
황금의 바람 → 으음...
스톤 오션 → 좋음
스틸 볼 런 → 좋음
죠죠리온 → 논외
2: 무명@죠죠 2014/02/19 18:49:50
이것은 크레이지 다이아몬드
3: 무명@죠죠 2014/02/19 18:50:38
나도 2부가 좋아
4: 무명@죠죠 2014/02/19 18:50:40
죠죠리온!
13: 무명@죠죠 2014/02/19 19:03:14
3부 처음 나왔을 때의 부제목은 「미래를 위한 유산」이었지...
14: 무명@죠죠 2014/02/19 19:04:17
1부 2부도 원래 제목이 따로 있지 않았던가?
16: 무명@죠죠 2014/02/19 19:05:19
(연재 당시) → (변경후)
그 청춘 → 팬텀 블러드
그 자랑스러운 혈통 → 전투조류
미래를 위한 유산 →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스
(없음) →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
황금의 유산 → 황금의 바람
돌로 만들어진 바다 (스톤 오션) → 스톤 오션
8: 무명@죠죠 2014/02/19 18:55:48
미래를 위한 유산이 더 멋있는데 왜 스타더스트로 바꿨지?
11: 무명@죠죠 2014/02/19 18:58:29
>>8
나도 동의
17: 무명@죠죠 2014/02/19 19:06:02
1부는 연재 당시에 「로망 호러 진홍색의 숨겨진 전설」인가 뭔가 하는 이름 아니었나?
그건 좀...
18: 무명@죠죠 2014/02/19 19:07:48
>>17
그거 최고잖아
3: 무명@죠죠 2018/03/29 18:12
4부 연재 당시의 부제는 히가시카타 죠스케야
9: 무명@죠죠 2014/02/19 18:57:26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 ← 응? 뭔 소리야 ㅋㅋ 다이아몬드가 왜 안 부서져? 부서지잖아
라스트 배틀을 본 후
크레이지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 ← 존나 멋있어어어어어어
15: 무명@죠죠 2014/02/19 19:04:30
>>9
공감.
라스트 배틀 너무 좋지.
10: 무명@죠죠 2014/02/19 18:57:48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스는 좀 필살기 같은 네이밍이야.
드래곤볼 게임의 오리지널 기술명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 되나.
왠지 모르게 죠죠스럽지 않아
4: 무명@죠죠 2022/08/06 19:28
황금의 바람이 좋다.
죠르노의 상쾌함이 전해져 오는 느낌이야.
12: 무명@죠죠 2014/02/19 19:01:54
3부의 잘은 모르겠지만 투박한 느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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