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발을 잃을 각오 정도는 되어 있습니다!
2: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기다려라 도피오…!
3: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기다리는거다 도피오… 제발 부탁이다…
4: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몸을 지켜라 도피오!!!!
5: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힘내겠습니다!!
6: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죽는 한이 있다 해도 그 자식만은 막겠어요!
7: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상대는 암살팀의 리더입니다!
제 목숨을 대가로 해서라도 반드시 죽이겠습니다!
8: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거의 다 왔어!
곧 도착할 테니까 아무것도 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 제발!
9: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8
이건 결국 뭐였던 거야...
10: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9
자기 인격이 몸을 지배하기까지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니까
97: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애초에 그때 도피오에서 보스로 전환하는데 왜 이렇게 오래 걸렸던 거지?
점쟁이 죽일 당시에는 바로 바뀌었는데?
98: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96
싸우는 중이라 그런 거 아니었을까
12: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이번에는 머리가 날아갈 것 같지만 어떻게든 해내겠습니다!!
13: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보스만은 부디 무사하길…!
15: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나보다 네 몸을 소중히 여겨라 도피오!
18: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위험을 두려워해서는 결국 그 누구도 이길 수 없어요 보스!
19: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18
황금의 정신이 너무 강하잖아 도피오
20: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그만둬라 도피오!
더 이상의 데미지는 용납하지 않는다!
24: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도피오!!!!11111!!1
25: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푸치와 달리 자신이 목격한 미래에 대해 각오할 수 있는 녀석
26: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25
보스와는 달리 자기한테 불리한 미래를 지울 수 없으니까 정말로 각오하는 수밖에 없다
27: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각오란! 어둠의 황야로 나아갈 길을 개척하는 것입니다 보스!
28: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보스… 나 같은 녀석을 이렇게까지…
제 목숨과 맞바꿔서라도 이기겠습니다!!
30: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됐어!! 각오 같은 건 됐으니까 기다려!!!!
49: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백퍼 성공해야만 하는 미션에
백퍼 신뢰할 수 있는 부하를 보내서
절체절명에 빠지는 보스
50: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보스가 이렇게까지 나를 걱정해주고 있어… 큭!!
어떻게든 보답해야만 해!!!!!
52: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역시 각오야말로 행복이다...
83: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보스… 이게… 제 각오… 입니다…
비네거 도피오 사망
84: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보스를 위해서라면 머리를 날려버린대도 저는 상관없습니다!!
32: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죽기 직전에 아슬아슬하게 도착해서 허겁지겁 개구리 먹는 보스
62: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살기 위해서라면 개구리조차 열심히 뜯어먹는 보스의 모습을 볼 때마다 웃게 된다
63: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62
도피오랑 바꿔치기된 아이도...
64: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63
개구리랑 아이만 없었어도 보스 사실상 끝장이었을 거라는 점에서 웃음
53: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이 팔뿐인 킹 크림슨으로 녀석을 쓰러뜨리겠다!!!
67: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근데 에피타프와 킹 크림슨의 팔만 허락한다니...
스탠드 줄 거면 그냥 다 주지, 뭐하러 일부만 허락하는 귀찮은 짓을 한 걸까?
68: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67
허가라는 형태로 속이고 있는 것뿐이고, 도피오는 실제로 거기까지밖에 능력을 못쓰는 것일 가능성도 있지
70: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나중에 애들 사이에 섞여들어가서 아바키오 죽이는 보스
엄청 필사적으로 열심히 사는 것 같아서 좋아했다
71: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70
그거 아직도 어떻게 자연스럽게 아이들 사이에 섞였는지 모르겠음
72: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71
가자 우와아아아
이쪽으로 우와아아아~
73: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72
고마워요.
고마워요.
고마워요.
74: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23
>고마워요.
커헉!?
75: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소년 한명의 옷을 빼앗아 입고 뻑적지근한 표정으로 축구팀에 합류하는 보스
76: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75
주변 애들은 그거 보고 대체 뭔 생각했을까.
사라진 녀석이랑 똑같은 옷 입은 이상한 인간이 어느새 섞여들어와서 같이 축구하는 상황인데.
77: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76
(쟤 누구야… 혹시 누구 친구인가…?)
102: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뭐 어렸을 때는 공원에서 놀다가 중간에 모르는 애들 한두명 섞여 있어도 크게 신경쓰지 않았으니까...
93: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개구리 먹고 건강하게 축구할 수 있는 녀석이 바로 보스
94: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87
축구를 좋아하는 이탈리아인이니까...
124: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아바키오 숨통 끊어버린 뒤에
의심받지 않기 위해 평범하게 축구를 즐기다가 돌아갔겠지 보스
114: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곰곰이 생각해보니 죠죠는 수상할 정도로 개구리가 많이 등장하네
115: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114
아라키 선생님은 개구리 좋아하니까...
122: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아라키 선생님은 개구리를 먹고 싶을 정도로 좋아하는 거야...
95: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아무리 도피오 상태라고 해도 꼬마들 사이에 섞여들어가는 건 무리수 아닙니까 보스!
85: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그런데 혈액 손실이 개구리 잡아먹는 걸로 해결되긴 하는 건가요, 보스?
86: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75
뭔진 모르겠지만 먹어라!
90: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곰팡이를 맞더라도 반드시 로마에 도착하고 말겠습니다!!!
106: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실제로는 육체나이 40대니까 무리하지 마라 도피오!!!
107: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106
생각해보니 진짜 그렇군
109: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106
도피오가 기름진 음식 먹는 바람에 체하는 일도 있었을 것 같다...
110: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106
그만둬라 도피오… 피자에 그렇게까지 치즈를 얹는 것은… 그만둬… 그만두란 말이다아아!
112: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도피오도 가끔 보스한테 막말해서 웃음
113: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112
들켜도 괜찮다는 거냐!! 라고 보스 상대로 폭발하는 도피오 볼때마다 웃게 된다
118: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그만둬라 도피오!!
왜 그런지는 가르쳐줄 수 없지만 어쨌든 그만두란 말이다. 도피오!!!
119: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118
거참 시끄럽네----!!!
난 이자식을 이길 거야! 설령 뒈지는 한이 있더라도 말이야아아아!!
145: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보스는 인성 쓰레기지만 파워업 이벤트 없이 끝까지 열심히 하는 점이 좋아
146: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145
파워업 이벤트를 눈앞에서 놓쳤으니까...
184: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정체는 들키고 싶지 않다.
배신자는 확실히 처벌한다.
2가지 동시에 해야하는 것이 보스의 힘든 점이지.
도피오. 각오는 되어있나?
나는 되어있… 그만둬라 도피오! 그만두란 말이다!
185: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184
저는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괜찮아요! 괜찮습니다!
199: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우오오오오 보스를 위해서라면 다리 한두개따위는!!!!
206: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가장 신뢰하는 부하에게 지시를 내리니
자신의 사망 확률이 치솟은 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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