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무명@죠죠 2023/01/28 17:00
!자가고하말 을점 은좋 의님OID
1: 무명@죠죠 2023/01/28 17:08
상의위원의 차에서
「인도가 넓으니 걸어가겠습니다. 운전 감사했습니다.」
라고 하며 대량의 돈을 주는 장면은 정말 착하다고 생각했어
3: 무명@죠죠 2023/01/28 17:11
「강력 강력!」 이라는 말버릇을 좋아했다.
상대의 강함을 칭송하는 대인배다운 면모가 멋졌지.
2: 무명@죠죠 2023/01/28 17:09
어했반 에마스리카 인적도압 그
원문: https://yayoflake.tistory.com/129
4: 무명@죠죠 2023/01/28 17:20
Q타로와의 시간정지 놀이 대결은 멋있었지...
절대로 따라하고 싶진 않지만...
5: 무명@죠죠 2023/01/28 17:25
돈과 시생인에 의지하지 않고 인덕으로 부하를 이끈 건 정말 이상적인 리더였지
6: 무명@죠죠 2023/01/28 17:29
스탠드 『더 워드』가 정말 멋졌다
8: 무명@죠죠 2023/01/28 17:32
부하인 초콜릿 아이스가 배신했을 땐 조마조마했다고!
9: 무명@죠죠 2023/01/28 17:37
스호 홀이 OID님의 뒤통수에 총을 겨누었을 땐 정말 소름돋았다.
물총이라고 해도 말이지.
10: 무명@죠죠 2023/01/28 17:40
OID님이 자신을 거두어준 지죠를 본받아
노르죠를 열심히 키워낸 게 멋있었어
18: 무명@죠죠 2023/01/28 19:10
충실한 부하인 핫 초코가 따를 정도의 카리스마가 있었지...
11: 무명@죠죠 2023/01/28 17:50
OID님이 이렇게 자란 건 분명 아버지인 오리다의 훌륭한 교육 덕택도 있었을 거야
12: 무명@죠죠 2023/01/28 17:52
그 자전거로 내리찍는 씬은 대박이었지
13: 무명@죠죠 2023/01/28 18:09
죠나단에게 복싱기술을 알려주는 것도 정말 멋졌다
14: 무명@죠죠 2023/01/28 18:51
OID님과 치푸 스님의 우정이
너무 아름다웠어...
15: 무명@죠죠 2023/01/28 19:02
>>14
그거 좋았지.
비록 치푸 스님의 목적이 모든 사람을 지옥에 떨어트리는 것이었지만 말이야...
19: 무명@죠죠 2023/01/28 19:18
1부에서 난다죠와 함께 복싱을 하며 우정을 키워나가는 건 정말 좋았다.
난다죠와 나리에가 타고 있던 배에서 난다죠가 목숨을 포기하면서까지 오디를 살리는 건 정말 명장면 중에서도 명장면이었지.
20: 무명@죠죠 2023/01/28 19:24
「Q타로. 난 너를 인정하지만, 나에게 큐큐는 Q나단밖에 없다」
라는 대사는 둘의 우정이 잘 드러나는 대사여서 좋았다
26: 무명@죠죠 2023/01/29 14:45
Q타로와의 전투 중 위기에 몰려 홍삼 엑기스를 마시고 파워업하던 장면은
언제 생각해도 전율이 느껴진다
21: 무명@죠죠 2023/01/28 19:42
초코 아이스의 충성심은 정말로 본받을 만해
22: 무명@죠죠 2023/01/28 22:38
부하들을 위해 처음부터 직접 나섰을 땐 놀랐어...
23: 무명@죠죠 2023/01/29 00:05
OID님의 머리는 사실 단나죠의 것이고 몸만 OID라는 점이 독특하지
24: 무명@죠죠 2023/01/29 00:13
Q타로와의 전투에서 나온
상대를 순식간에 녹이는 융화해동법은 굉장했다
25: 무명@죠죠 2023/01/29 01:54
로모러여 는OID 다보엇무
...어았좋 서어있 가마스리카
27: 무명@죠죠 2023/01/29 18:46
『다무다무』 라는 뜻 모를 러시 기합음.
온 몸에 전율이 느껴져서 좋아.
28: 무명@죠죠 2023/01/30 02:52
최종 결전에서 쓰러진 Q타로에게 장난감 트럭을 던지는 장면은 정말 살벌했어
17: 무명@죠죠 2023/01/28 19:03
차도가 좁잖냐...
안전거리를 확보해라...
'죠죠 > 스레 - 한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죠죠 스레】죠죠의 캐릭터를 하나 떠올리고 이 스레를 열어라... (76) | 2023.02.13 |
---|---|
【죠죠 스레】죠죠 패션의 특징을 한가지씩 이야기하는 스레 (3) | 2023.02.12 |
【죠죠 스레】푸치 신부가 경영하는 편의점에 흔할 것 같은 일 (7) | 2023.02.11 |
【죠죠 스레】큰일이다! 레퀴엠 괴한이 나타났다! (11) | 2023.02.08 |
【죠죠 스레】슬슬 발렌타인이니까 초콜릿을 주고 싶은 죠죠 등장인물을 말하고 가자! (6) | 2023.02.05 |
【죠죠 스레】판나코타 푸고의 좋은 점을 하나씩 말하고 가는 스레! (8) | 2023.02.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