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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스레 - 한국

【죠죠 스레】푸치 신부가 경영하는 편의점에 흔할 것 같은 일

by 악당수업 2023.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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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무명@죠죠 2023/02/02 03:08  

 

 

 

한 수 늦으면 계산해주지 않는다

 

 

 

 

5: 무명@죠죠 2023/02/02 07:04  

 

분명 5분도 안 돼서 나왔는데 1시간 넘게 지나 있다

 

 

 

 

2: 무명@죠죠 2023/02/02 03:47  

 

가끔씩 중력이 역전된다

 

 

 

3: 무명@죠죠 2023/02/02 04:17  

 

자동문이 말도안되게 빠른 속도로 개폐된다

 

 

원문: https://yayoflake.tistory.com/184

 

 

 

 

7: 무명@죠죠 2023/02/02 09:14  

 

뭘 사지…

아니, 내가 뭘 살지 알고 있어.

나는 각오가 된 거야!

그래, 이것이 행복이다.

 

 

 

21: 무명@죠죠 2023/02/02 16:08  

 

주력 상품은 DISC

 

 

 

8: 무명@죠죠 2023/02/02 09:50  

 

상품의 개수가 소수로만 존재한다

 

 

 

13: 무명@죠죠 2023/02/02 13:50  

 

가격이 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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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무명@죠죠 2023/02/02 05:48  

 

물건을 고르고 있으면

뒤에서 쫑알댄다

 

 

 

26: 무명@죠죠 2023/02/03 00:00  

 

>>4

보아라… 저게 매운맛 컵라면이다… 독보적인 매운맛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지…

하지만 너같이 매운 것에 약한 녀석이 저런 걸 살 수 있을까? 돈낭비라고 보인다만…

 

 

 

 

28: 무명@죠죠 2023/02/03 10:12  

 

>>26

시끄러워어어어-----
뭐라는 거야 이 자시이이익----

 

 

 

 

 

12: 무명@죠죠 2023/02/02 13:10  

 

편의점에서 나오는 음악은 할렐루야

 

 

 

 

15: 무명@죠죠 2023/02/02 14:17  

 

DIO의 초상화가 걸려 있다 (팔진 않는다)

 

 

 

 

11: 무명@죠죠 2023/02/02 12:01  

 

알바생이 베르사스

 

 

 

14: 무명@죠죠 2023/02/02 13:50  

 

>>11

알바생이 호시탐탐 푸치를 엿먹이기 위해 계획 중

 

 

 

 

20: 무명@죠죠 2023/02/02 16:00  

 

>>14

베르사스! 사상누각처럼 허접한 네깟 녀석이

감히 누구 마음대로 심원한 상품을 파는 나와 DIO의 편의점을 넘보겠다는 거냐!

 

 

 

 

16: 무명@죠죠 2023/02/02 14:40  

 

왠진 모르겠지만 음반이 엄청나게 많다

 

 

 

 

18: 무명@죠죠 2023/02/02 14:56  

 

플랑크톤이 계산대의 현금을 지킨다

 

 

 

 

17: 무명@죠죠 2023/02/02 14:47  

 

손님은 인력에 이끌려 찾아온다

 

 

 

6: 푸치 신부 사랑해 2023/02/02 08:11  

 

뭐…? 푸치 신부가 경영하는 편의점… 이라고?

「푸치 신부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푸치는 「돈쭐」이다!!

 

 

 

 

22: 무명@죠죠 2023/02/02 16:22  

 

나선계단, 장수풍뎅이, 폐허도시, 무화과 타르트, 돌로로사의 길, 지오토, 천사, 특이점, 비밀황제를 판다

 

 

 

 

23: 무명@죠죠 2023/02/02 16:33  

 

안에 들어가기만 하면

어째선지 들어오는 손님들이 뭘 살지 알 수 있다

 

 

 

24: 무명@죠죠 2023/02/02 17:12  

 

편의점에 들어왔다고 생각했더니 환각이다

 

 

 

25: 무명@죠죠 2023/02/02 19:45  

 

10m 날아간 후 폭발한다

 

 

 

 

27: 무명@죠죠 2023/02/03 00:01  

 

이름에 죠죠가 들어가거나

별명이 죠죠면 출입 불가능

 

 

 

 

1: 무명@죠죠 2023/02/02 03:08  

 

독버섯을 팔고 그것을 사간 손님을 존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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