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무명@죠죠 2023/01/28 15:00
자유롭게 생각해 보라고!
1: 무명@죠죠 2023/01/28 15:16
Lesson 5야, 죠니…
2: 무명@죠죠 2023/01/28 15:19
시저의 죽음&시저어어어어어어어!!!!!
3: 무명@죠죠 2023/01/28 15:34
네트에 튕겨나간 태니스볼...
에 건배...
4: 무명@죠죠 2023/01/28 15:43
난 인간을 그만두겠다 죠죠!
원문: https://yayoflake.tistory.com/128
5: 무명@죠죠 2023/01/28 15:48
웨더는 이미 구원받은 거야...
6: 무명@죠죠 2023/01/28 16:29
너는!/네놈은!/당신은!
오쿠야스!!!
대사보다도 장면의 전개가 좋았다
7: 무명@죠죠 2023/01/28 16:37
축복해라. 결혼엔 그게 필요한 법이지.
안나수이의 저 대사가 좋아.
8: 무명@죠죠 2023/01/28 17:01
1. 살아남는 거야, 너는 희망!
2. 뫼비우스의 띠
3. 지금부터 일어날 일들에 후회는 없어
4. 안녕을 고하는 나야...
5. 제 이름은 엠포리오에요...
9: 무명@죠죠 2023/01/28 17:04
결차아아아아아악!
10: 무명@죠죠 2023/01/28 17:34
그... 2부 애니 마지막에 후일담을 전해주는 게...
정말 감동적이지...
11: 무명@죠죠 2023/01/28 17:38
1. 골익레 발현
2. 초콜라타 7페이지 무다무다
3. 각오는 되어있나? 난 되어있다
4. 죠르노의 미스타 치료장면
5. 부차라티 영혼의 승천
12: 무명@죠죠 2023/01/28 18:28
1부: 인간을 그만두겠다! & 내일은 지금이야!
2부: 와무우는 바람이 되었다. & 내가 마지막으로 보여줄 것은! 대대로 전해내려져온! 미래에 맡길 체펠리의 영혼이다! 인간의 영혼이다!
3부: 로드－롤러다!!! & 죠스타 씨, 죠타로, 폴나레프, 압둘을 만날 때까지 줄곧 그렇게 생각해왔다.
4부: 꺼내라... 네놈의 킬러...퀸을! & 신이시여, 부디 제가 사람을 죽일 수 있게 해주세요.
5부: 레퀴엠...이다. & 그렇네... 나는 결과만을 추구하는 게 아니야.
6부: 결착-!!! & 나는 아폴로 11호다-!!!
7부: 어서 와라. 남자의 세계에. & 가장 가까운 길은 멀리 돌아가는 길이었어.
8부: 오블리디 오블라다. 무엇보다 무사가 제일이다. & 이긴 건... 접니다!
13: 무명@죠죠 2023/01/28 18:58
야메토케 야메토케!
14: 무명@죠죠 2023/01/28 19:07
해냈다! 늦지 않았어!
「운명」에 이겼다!
15: 무명@죠죠 2023/01/28 19:59
명장면일지는 모르겠지만
롤링 스톤즈 전에서 미스타가 말하는 인육 관련 토론은 호위팀 전부 화기애애해서 좋았어...
16: 무명@죠죠 2023/01/28 20:25
나는 결과만을 추구하는 게 아니야
17: 무명@죠죠 2023/01/28 20:33
눈 속에서 건배하는 죠니와 자이로
살아남는 거야! 너는 희망!
이게 나야... 작별 인사를 하는 나야
가장 가까운 길은 멀리 돌아가는 길
너는 운명에 진 거야!
18: 무명@죠죠 2023/01/29 01:38
「압둘과 이기를 생각하면 등에 소름이 돋는 것은 어째서일까. 그건 목적이 일치했던 첫 동료였기 때문이다. DIO를 쓰러뜨리려는 이 여행! 고작 수 십 일이었지만 마음이 서로 통했던 동료였기 때문이다.」
「후회는 없어... 이제까지의 여행에, 앞으로 일어날 일에... 나는 후회하지 않아.」
「받아라, DIO! 반경 20m의 에메랄드 스플래시를!!!」
19: 무명@죠죠 2023/01/29 03:47
가치가 있는 것은 「정신의 성장」인거다!
20: 무명@죠죠 2023/01/30 02:58
1부 : 메메타아-
2부 : 오오오오오---! 나이스-!
3부 : 팡 2 마루 미에
4부 : 푸렛샤~~~~
5부 : 하하하하-! 이 녀석, 이름점으로 점쳐봤더니 왕지옥에 갈 거래-!!! (달칵)
6부 : 남자 간수에게 보였단 말이야... 그... M으로 시작하는 그거 있잖아...
7부 : 실례해여어어엉~~~~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죠죠스러운 개그씬.
사실 싸우는 건 뭐든지 박력있어서 정하지 못하겠어.
21: 무명@죠죠 2023/01/30 07:35
둘 다 해내야 한다는 점이 간부의 힘든 점이군.
각오는 되어있나? 나는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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