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무명@죠죠 2023/02/09 14:02
예를 들어
배드 컴퍼니는 공격과 방어 지령을 한 번에 내릴 수 없다는 점을 봐서 케이초 형님은 한 번에 두 가지 일을 하지 못하는 타입이다!
같은 거!
1: 무명@죠죠 2023/02/09 14:02
죠스케는 자신을 치료하지 못해.
즉 죠스케는 자신보다 남을 더 신경쓴다는 거다.
원문: https://yayoflake.tistory.com/266
2: 무명@죠죠 2023/02/09 14:08
그럴싸하다고 생각한 건데, 죠나단의 더 패션의 능력은 에리나에게 아기를 맡겼던 만큼 본인도 후손의 모습을 보고싶었던 게 아닐까?
그래서 죠스타 가문만 염사할 수 있는 거고.
3: 무명@죠죠 2023/02/09 14:26
죠셉의 염사능력은 카즈가 혹시 지구로 돌아올 수도 있다는 불안에서 발현
4: 무명@죠죠 2023/02/09 14:37
더 월드
세상을 지배하고 싶다
스타 플라티나 더 월드
이 자식만은 무조건 조진다
5: 무명@죠죠 2023/02/09 15:28
로한의 헤븐즈 도어가 자신이 그린 핑크 다크 소년의 디자인 그대로인 것은
그것이 로한 기준에서 제일 이상적인 형태이기 때문
6: 무명@죠죠 2023/02/09 15:37
물을 가열하는 스탠드
쉽게 열받는 타입. 화가 많을 것 같다.
7: 무명@죠죠 2023/02/09 15:40
에르메스의 키스의 씰을 붙이면 2개가 되고 씰을 떼면 다시 1개가 되면서 복사한 물체가 상처입는 능력은
글로리아가 죽으면서 에르메스 자신도 상처받았다는 자신의 처지에 비관해 생겨난 능력인 게 아닐까?
9: 무명@죠죠 2023/02/09 15:55
>>7
이거 굉장히 좋다
그리고 뭔가 슬프다...
10: 무명@죠죠 2023/02/09 16:08
죠린의 스톤프리는 뭉친 '실'.
그런 누명에 빠진 자신을, 뭉친 실을 풀듯이 풀어달라는 마음으로부터 발현된 능력이라는 설.
11: 무명@죠죠 2023/02/09 18:36
에코즈 act1
화살에 찔려 죽을 위기에 순간 "말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스탠드로 발현.
에코즈 act2
말에 의미를 실현 > 코이치는 말을 함부로 하지 않는 이타적인 존재.
에코즈 act3
여러 사건사고로 인하여 정신적으로 성장한 코이치! 말 한마디의 "무게"를 중요시하게 됨.
12: 무명@죠죠 2023/02/09 18:50
스케어리 몬스터즈
와 공룡! 쩐다!
14: 무명@죠죠 2023/02/09 19:37
D4C
아버지의 눈에 냅킨을 끼워 그걸 발렌타인에게 전해줌 ㅡ> 끼인 것 사이로 들어갈 수 있음
15: 무명@죠죠 2023/02/10 04:17
팬게임 관련 자료 보다가 알게 된 거지만, 홀 호스의 스탠드가 인간형이 아닌 총인 이유는 「아무리 능력이 강해도 결국 결정짓는 건 나의 사격실력」이라는 자만감에서 온 거라는 설을 좋아한다.
16: 무명@죠죠 2023/02/10 05:49
러버즈가 작은 이유는 본체의 양심이 콩알만해서
17: 무명@죠죠 2023/02/10 07:55
캡틴 테닐의 다크 블루 문
겉으로는 바다생물을 사랑하는 듯해도 사실은 선장인 척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바다 생물을 손쉽게 압살할 수 있는 능력
8: 무명@죠죠 2023/02/09 15:52
기아초는 감정적으로 금방 폭발하는 성격이지만 판단만은 냉정하기 때문에
상당히 폭력적인 수준의 빙결계 능력이 나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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