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무명@죠죠 2023/01/21 00:30
굿모닝! 여러분의 이웃 카이 하라다입니다.
오늘의 첫번째 사연은 (>>3이 말하는 캐릭터)씨가 보내주셨는데요~!
1: 무명@죠죠 2023/01/21 00:40
쿠죠 Q타로
2: 무명@죠죠 2023/01/21 00:41
펫시
원문: https://yayoflake.tistory.com/49
3: 무명@죠죠 2023/01/21 00:50
DIO
4: 무명@죠죠 2023/01/21 01:20
>>3
DIO님 시간을 넘어 등장ㅋㅋㅋ
5: 무명@죠죠 2023/01/21 02:06
자~ 그럼
DIO씨가 보내주신 사연은?
>>7
6: 무명@죠죠 2023/01/21 02:14
태양 알레르기가 심해서 발생하는 해프닝
7: 무명@죠죠 2023/01/21 02:15
아들이 갱에 들어가겠다고 난리를 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8: 무명@죠죠 2023/01/21 02:56
…잠깐, 갱이요?
뭐 어쨌든 자식 문제라면 날을 잡고 진솔한 얘기를 해보는 게 좋습니다! 잊지 마세요! 자식이 가는 길을 응원하는 것이 부모입니다!
자 그럼 다음 사연은 누가 보내주셨을까요?
>>10
10: 무명@죠죠 2023/01/21 03:28
돌덩어리
11: 무명@죠죠 2023/01/21 04:33
그 돌 혹시 모리오초 명물 아니야?
12: 무명@죠죠 2023/01/21 04:39
돌이라!
유머러스한 분이시네요!
그럼 사연은?
>>16
13: 무명@죠죠 2023/01/21 04:53
나를 이렇게 만든 자식에게 복수하고 싶다
14: 무명@죠죠 2023/01/21 04:54
(대답이 없다. 그냥 돌인 것 같다.)
15: 무명@죠죠 2023/01/21 05:09
날풀어줘날풀어줘날풀어줘날풀어줘날풀어줘날풀어줘날풀어줘
16: 무명@죠죠 2023/01/21 07:39
배가 고프다
17: 무명@죠죠 2023/01/21 08:05
배가 고프시군요!
간단히 군것질만 하고 싶으시다면 오손 편의점이나 모리오 역 근처의 카페 드 마고! 빵이 드시고 싶다면 생 제르맹!
진정한 맛집을 찾고 싶으시다면 트루사르디 레스토랑을 추천드립니다! 카프레제가 예술이거든요!
그럼 오늘의 마지막 사연을 보내주신 분은~? >>19
18: 무명@죠죠 2023/01/21 08:40
직장동료
19: 무명@죠죠 2023/01/21 08:40
>>18
20: 무명@죠죠 2023/01/21 09:05
직장동료…? 직장에 자부심이 있으신가 보네요!
그럼 직장동료 씨의 사연은~? >>23
21: 무명@죠죠 2023/01/21 09:53
키라가 실종됐다
22: 무명@죠죠 2023/01/21 10:00
요즘 기묘한 게 자꾸 보인다
23: 무명@죠죠 2023/01/21 10:39
동료의 스탠드가 「접근전」에 약하다
24: 무명@죠죠 2023/01/21 11:03
잠깐… 스탠드가 뭐죠?
잘은 모르겠으나…
『공기탄을 중심으로 원거리전으로 유도하면 근접전 같은 건 필요없습니다』
25: 무명@죠죠 2023/01/21 11:05
자~! 그럼 오늘의 모리오초 라디오 시청 감사드리고요!
다음 이 시간에 찾아오겠습니다!
26: 무명@죠죠 2023/01/21 11:29
마지막 순간 하라다 씨의 센스가 엄청났다
27: 무명@죠죠 2023/01/21 11:38
긋멀닝 머리엇쳐
28: 무명@죠죠 2023/01/21 11:59
모리모리모리모리모리~ 모리오초 레이디오~
29: 무명@죠죠 2023/01/21 12:26
굿모닝! 여러분의 이웃 카이 하라다입니다.
오늘도 모리오초 주민 여러분과 함께 사연을 읽어보겠습니다~! >>32씨가 보내주셨네요!
32: 무명@죠죠 2023/01/21 12:28
돌아보면 안되는 골목길의 손
34: 무명@죠죠 2023/01/21 12:33
돌아보면… 뭐요?
아무튼 손 씨의 사연은 뭘까요~
>>36
35: 무명@죠죠 2023/01/21 12:34
등에 이상한 놈이 붙어서 힘들다
36: 무명@죠죠 2023/01/21 12:45
손이 이렇게나 많으니 슬슬 러시 기합음을 만들고 싶다
37: 무명@죠죠 2023/01/21 12:47
>>36
이 골목길은 강하다
38: 무명@죠죠 2023/01/21 12:52
아 러시라는 건… 비디오게임의 연타 같은 거겠죠?
뭐… 완전 특이하게 「아리아리아리!!」 이런 건 어떨까요? 쓰는 사람 절대 없겠죠 네…
그럼 힘차게 다음 사연 보내주신 분을 볼까요!!
>>41
39: 무명@죠죠 2023/01/21 12:54
아리아리 러시로 키라를 곤죽으로 만드는 손...
41: 무명@죠죠 2023/01/21 13:24
보요용 곶
42: 무명@죠죠 2023/01/21 13:27
보요용 곶이라~ 그곳 근처에 사시는 분이신 것 같네요.
그럼 사연은 뭘까요? >>45
45: 무명@죠죠 2023/01/21 13:32
어떤 얀데레같은 여자애가 제 위로 떨어지더니 튀어올라 버렸습니다
46: 무명@죠죠 2023/01/21 13:41
네…?
얀데레… 뭐 그래봤자 좋아하는 애를 납치한다던가 했겠습니까~
너그럽게 봐주는 것도 어른의 자세죠! 물론 상해를 입었다면 꼭 합의봐야 합니다.
그럼 다음 사연의 주인공은~
>>49
49: 무명@죠죠 2023/01/21 13:51
오쿠야스
51: 무명@죠죠 2023/01/21 13:59
니지무라 오쿠야스 씨가 보내주셨네요~ 그럼 사연을 읽어봐야겠죠?
>>53
52: 무명@죠죠 2023/01/21 14:09
친구의 햄버그 같은 해어스타일이 최근 거슬리기 시작한다
53: 무명@죠죠 2023/01/21 14:14
아버지가 괴물이 됐다
55: 무명@죠죠 2023/01/21 14:25
아버지가 괴물이 됐다구요…
진행자가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 말하지만 겉모습이 어떻든 사랑하는 아버지인 건 변함없습니다. 늘 대하듯이 대해 주세요.
그럼 슬슬 오늘의 마지막 사연입니다! 보내주신 분은요~ >>58
57: 무명@죠죠 2023/01/21 14:29
OID
58: 무명@죠죠 2023/01/21 14:53
>>57
59: 무명@죠죠 2023/01/21 14:55
OID… 오디라… 술을 빚으면 맛이 꽤 좋거든요~
이렇게 사연이 예상 안되는 분은 처음입니다! 그럼 다들 사연 보시죠! >>62
61: 무명@죠죠 2023/01/21 15:53
부하인 초콜릿 아이스가 말을 듣지 않는다
62: 무명@죠죠 2023/01/21 15:55
다무다무 러시의 발음이 힘들어서 고민중
63: 무명@죠죠 2023/01/21 18:14
!!다무다무 …가건는오가다 게에OID 이 …오호
64: 무명@죠죠 2023/01/21 19:54
음…또 러시군요. 모 비디오게임이 유행이라도 하나 봅니다.
다무다무가 힘들다면! 『다』와『무』의 순번을 바꿔 무다무다로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오늘 모리오초 라디오는 여기서 마치고 다음 이 시간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66: 무명@죠죠 2023/01/26 23:00
모모모모 리리리리
67: 무명@죠죠 2023/01/26 23:00
머리어춰~
68: 무명@죠죠 2023/01/27 00:11
다시 돌아오길 기다립니다!
69: 무명@죠죠 2023/01/28 01:13
아리베데르치☆
70: 무명@죠죠 2023/01/30 00:54
아까 죠죠 4부 감상을 끝냈다
눈물이 멈추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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