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의 마녀】레벨 99의 지구 기숙사에 흔할 것 같은 일

1: 무명@건담 22/12/09(金) 19:57:22  

 

 

 

홀더가 있다

 

 

 

 

16: 무명@건담 22/12/09(金) 20:09:57  

 

1화 시점에서 츄츄가 홀더

 

 

 

 

3: 무명@건담 22/12/09(金) 19:58:11  

 

마틴「6 대 6!? 지고 싶은 거야!?」

 

 

 

 

4: 무명@건담 22/12/09(金) 19:59:11  

 

염소가 무리를 이루고 있다

 

 

 

 

33: 무명@건담 22/12/10(土) 12:35:19  

 

닭들 사이에 이런 게 섞여들어가 있다

 

 

 

 

 

 

5: 무명@건담 22/12/09(金) 19:59:16  

 

다릴 바르데 6대밖에 없다

 

 

 

6: 무명@건담 22/12/09(金) 19:59:58  

 

지구 연방군 수준의 물량이 있다

 

 

 

 

7: 무명@건담 22/12/09(金) 20:00:09  

 

프로젝트 츄츄가 발동하지 않는다

 

 

반응형

 

8: 무명@건담 22/12/09(金) 20:01:06  

 

지금이야! (파괴되는 미카엘리스) (주식회사 건담 설립) (어시언 스페시언 평등 사회 실현) (프로스페라 정화) (렘블랑 부자 화해) (4호 구출) (슬레타 독립)

 

 

 

 

 

 

9: 무명@건담 22/12/09(金) 20:01:32  

 

츄츄의 MS가 이거

 

 

 

 

 

11: 무명@건담 22/12/09(金) 20:03:57  

 

주식회사 건담 PV의 제작 의뢰처가 신카이 마코토

 

 

 

 

12: 무명@건담 22/12/09(金) 20:04:16  

 

츄츄를 겨냥한 결투 시작 10초 후의 샤디크

 

 

 

 

 

 

15: 무명@건담 22/12/09(金) 20:08:51  

 

지구 기숙사에 익숙해진 슬레미오와 에어리얼도 중간부터 레벨 99가 됩니다

 

 

 

 

18: 무명@건담 22/12/09(金) 20:10:24  

 

지효성 도료!? 누구야 이런 짓을 한 녀석! 때려죽인다!

 

(아니, 어떻게 테스트 통과한 거야 그 어시언 녀석들......)

 

 

 

 

20: 무명@건담 22/12/09(金) 20:12:28  

 

키우는 말이 풍운재기

 

 

 

 

25: 무명@건담 22/12/09(金) 20:17:43  

 

스포터와 메카닉과 파일럿과 약혼자와 베스트 프렌드와 돈과 지위와 명예라면 맡겨줘.

 

 

 

 

 

 

 

30: 무명@건담 22/12/09(金) 23:57:11  

 

샤디크「너무하잖아. 다같이 역스파이 열심히 힘내자고 했던 참인데.」

 

니카「저도 결투는 원한 게 아닙니다.」

 

샤디크「그럼 어째서!」

 

니카「연락책인 당신과는 관계없는 일이예요.」

 

 

 

 

 

 

32: 무명@건담 22/12/10(土) 12:31:27  

 

오제로「나는 이 결투에 주식회사 건담의 자산 전액을 걸겠어!!」

 

 

 

 

34: 무명@건담 22/12/10(土) 12:40:12  

 

너무 빨라서 오히려 파렉트가 따라올 수 없다

 

 

 

 

 

 

31: 무명@건담 22/12/10(土) 00:31:48  

 

릴리크「지구 기숙사에서 회사를 차리게 되어서 여러분의 힘을 빌리고 싶어요~」

 

친위대 A 「넵! 필요한 서류 작성과 수속을 마쳐두었습니다!」

 

친위대 B「PV 만들어서 올렸어요!」

 

친위대 C 「저희 회사의 손으로 계약을 따왔습니다!」

 

친위대D「결투위원회가 방해하려고 해서 손봐줬습니다!」

 

 

 

 

35: 무명@건담 22/12/10(土) 12:41:54  

 

10명이 채 안 되는 소수 정예임에도 불구하고

학원 3개 기숙사 전체 전력 이상의 전투력을 가지고 있다

 

 

 

 

37: 무명@건담 22/12/10(土) 12:50:09  

 

오제로「내 200억이...!」

 

 

 

38: 무명@건담 22/12/10(土) 12:50:56  

 

>>37

누노「기껏해야 200억일 뿐이잖아」

 

 

 

28: 무명@건담 22/12/09(金) 20:27:34  

 

점치지 않아도 이미 우주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것이 「보이는」 아리야

 

 

 

 

39: 무명@건담 22/12/10(土) 12:52:16  

 

니카의 식판에 껌을 뱉은 녀석이

다음 순간 이 차원에서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