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의 마녀】여기만

1: 무명@건담 23/01/10(火) 14:10:44  

 

 

 

트로피가 dice1d37=31(31)

원래 홀더가 dice1d37=31 (31)

새로운 홀더가 dice1d37=7 (7) 이 된 수성의 마녀

 

 

 

 

2: 무명@건담 23/01/10(火) 14:11:15  

 

집안싸움으로 완결짓는 거 그만둬라

 

 

 

4: 무명@건담 23/01/10(火) 14:11:27  

 

페일사 너무 강해서 웃음

 

 

 

5: 무명@건담 23/01/10(火) 14:11:32  

 

전부 페일!!!!

 

 

 

 

7: 무명@건담 23/01/10(火) 14:11:55  

 

진짜냐?

 

 

 

 

 

 

13: 무명@건담 23/01/10(火) 14:14:49  

 

제대로 페일 CEO 뽑힐 확률 낮은 룰렛판을 썼는데도 이모양이어서 웃음

 

 

 

 

16: 무명@건담 23/01/10(火) 14:15:33  

 

>>16

그 대신 엘란을 뽑을 확률이 높으니까...

 

 

 

 

8: 무명@건담 23/01/10(火) 14:12:16  

 

너무하잖아...

 

 

 

 

9: 무명@건담 23/01/10(火) 14:12:54  

 

트로피가 곧 홀더 그 자체라는 점이 강하다

 

 

 

10: 무명@건담 23/01/10(火) 14:13:26  

 

이거 그냥 페일사 안에서 결투놀이 하면서 노는 것뿐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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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무명@건담 23/01/10(火) 14:14:40  

 

나는 홀더가 돼서 회사도 당신들도 손에 넣고 말 거니까!

 

 

 

 

 

잘 부탁해, 혹성 쨩.

 

 

 

 

 

 

19: 무명@건담 23/01/10(火) 14:16:35  

 

혹성 쨩에서 버틸 수 없었다

 

 

 

15: 무명@건담 23/01/10(火) 14:15:07  

 

페일 CEO 4명이라서 트로피와 홀더가 양립할 수 있다는 점에 웃음.

대체 뭐하는 확률이야.

 

 

 

 

18: 무명@건담 23/01/10(火) 14:16:08  

 

분명 전 홀더는 골네리

 

 

 

20: 무명@건담 23/01/10(火) 14:19:17  

 

착각하지 마. 너 같은 티벳여우 얼굴의 남자한테 내가 반할 리가 없잖아.

 

 

 

 

 

 

21: 무명@건담 23/01/10(火) 14:20:53  

 

>>20

같은 얼굴이잖아

 

 

 

24: 무명@건담 23/01/10 14:54:47  

 

네가 오고 나서부터 엘란도 엘란도 이상해졌어!

 

 

 

 

 

 

27: 무명@건담 23/01/10(火) 15:00:22  

 

「강화인사는 딱딱하군요.」 「이쪽에선 평범한 일인걸요.」 「잘 부탁해요.」 「신랑 님.」

 

 

 

 

 

 

28: 무명@건담 23/01/10(火) 16:07:30  

 

아니야!

파렉트는 건담 파렉트와 달리 건담이 아니야!

 

 

 

 

 

 

30: 무명@건담 23/01/10(火) 16:30:49  

 

안돼.

안 돼, 엄마.

나는 괜찮지만 5호는 안 돼. 저 아이는 그렇게 성격이 더러운 아이니까.

복수라면 우리끼리 하자. 5호를 말려들게 하지 마.

 

 

 

 

 

 

31: 무명@건담 23/01/10(火) 18:47:27  

 

나는 아직... 엘란 케레스를 향해 전진하지 못했어!!

 

 

 

 

 

 

33: 무명@건담 23/01/11(水) 00:22:39  

 

엘란 선배 큰일났어요!

혹성남이 얼음왕자랑 데이트하러 갔대요!

 

 

 

 

 

 

35: 무명@건담 23/01/11(水) 00:28:53  

 

그럼 엘란 케레스와 엘란 케레스의 결투를 시작한다.

입회인은 이 엘란 케레스가 맡는다.

 

 

 

 

 

 

37: 무명@건담 23/01/11(水) 00:33:51  

 

뭐야, 그 모빌슈트는...

 

 

 

 

 

대체 뭐야... 너는!!

 

 

 

 

 

 

38: 무명@건담 23/01/11(水) 00:34:44  

 

심야에 육성으로 웃음

 

 

39: 무명@건담 23/01/11(水) 00:35:39  

 

파렉트는 저런 것 따위에겐 지지 않아!

 

 

 

 

 

 

40: 무명@건담 23/01/11(水) 00:40:06  

 

시대에 뒤떨어진 파렉트 따위가... 우리 회사의 파렉트를 이길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마십시오...!

 

 

 

 

 

 

41: 무명@건담 23/01/11(水) 00:45:16  

 

「엘란!」「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건가요!」 「엘란과 데이트라니!」 「로미오와 로미오, 용납할 수 없습니다!」

 

 

 

 

 

 

42: 무명@건담 23/01/11(水) 00:50:45  

 

감기 걸렸을 때 꾸는 꿈 같은 스레

 

 

 

43: 무명@건담 23/01/11(水) 00:50:50  

 

아, 엘란! 이번에 엘란이랑 결투하게 됐는데 도와줄 수 있을까?

 

 

 

 

 

미안하군, 엘란 케레스. 결투는 CEO에게 금지당했어…

 

 

 

 

 

 

44: 무명@건담 23/01/11(水) 00:52:12  

 

이제 이거 사실상 학원이 아니라 사내보고 아니야?

 

 

 

 

46: 무명@건담 23/01/11(水) 00:55:12  

 

결투자가 둘다 KP002 엘란 케레스이고

둘다 기체도 파렉트라서 승패를 알 수 없다...

 

 

 

 

47: 무명@건담 23/01/11(水) 01:00:22  

 

이걸로 확실해졌네요, 파렉트는... 건담이에요!

건담인가요!?

 

 

 

 

 

 

51: 무명@건담 23/01/11(水) 01:10:13  

 

>>47

기... 기다려 주세요! 파렉트는 건담이 아닙니다!

 

벨메리아 씨! 벨메리아 씨! 벨메리아 씨! 벨메리아 씨!

 

 

 

 

 

 

48: 무명@건담 23/01/11(水) 01:03:31  

 

설마 슬레타 혼자 엘란 3인분을 할 생각인가…?

 

 

 

 

56: 무명@건담 23/01/11(水) 01:24:51  

 

여, 여어 엘란씨... PV, 봐, 봐봐봐봤어요!

귀... 귀여... 귀엽게 나왔더라구요...!!

저, 정말이라니까요...? -히익!?

 

 

 

 

 

 

57: 무명@건담 23/01/11(水) 01:30:39  

 

『어이, 슬레타 머큐리! 들리나? 엘란 케레스다!

슬레타 머큐리! 왜 그런 말을 했던 거지!? 내가 짜증나서!!?? 생일을 안 알려줘서 그랬던 거야!!??

해피 버스데이 투 유!! 해피 버스데이 투 유!!!!!!』

 

 

 

 

 

 

58: 무명@건담 23/01/11(水) 01:42:12  

 

기다려 주세요, 장모님! 슬레타에겐 경험이 있습니다! 이번 결과를 피드백시킬 수…!

 

 

 

 

 

미안하지만 미오리네 씨, 지금의 슬레타에게 연애에 대한 이야기는 무리예요.

그럼 가치관 업데이트 좀 하고 올 테니 이만.

…슬레타? (축복 피아노 솔로 ver)

 

 

 

 

 

 

62: 무명@건담 23/01/11(水) 02:06:43  

 

어이, 스콧! 넌 매번 마네킹 같은 딱딱한 표정이면서도 일은 성실하게 하는구나! 커피 쏜다!

 

감사합니다.

 

 

 

 

 

 

63: 무명@건담 23/01/11(水) 03:19:34  

 

정말로 이제는 뭐가 뭔지 모르겠다

 

 

 

67: 무명@건담 23/01/11(水) 08:10:55  

 

건담♪ 건담♪ 희망(저주)의 빛~♪

 

건담♪ 건담♪ 미래를 비춘다(닫는다)~♪

 

탑승, 안심(죽음)! 움직임, 안전(죽음)!

 

날아간다(고G부하)!(저승사자와) 춤춘다! 파렉트!

 

『주식회사 페일 테크놀로지는 (우와아ㅏ아아악) 건드 암에 의한 무기 산업을 목표로 합니다 (갸아ㅏ아아아ㅏ악)』

 

 

 

 

 

 

70: 무명@건담 23/01/11(水) 12:09:26  

 

>>67

야 비명소리 새어나오잖아

 

 

 

72: 무명@건담 23/01/11(水) 14:00:04  

 

도망치면 처분, 나아가면 데이터스톰.

음... 이 얼마나 좋은 직장인가!!

 

 

 

 

 

 

73: 무명@건담 23/01/11(水) 14:39:54  

 

......혹성쨩은 굉장하구나

 

 

 

 

 

 

76: 무명@건담 23/01/11(水) 21:58:19  

 

엘란, 내 기숙사로 와. 샤워실도 있어.

 

...여기 페일 기숙사잖아?

 

 

 

 

 

 

77: 무명@건담 23/01/11(水) 23:20:32  

 

와~우. 이게 완성된 주식회사 페일 PV인가~

…진심으로 쥐구멍에 들어가고 싶어졌어.

 

 

 

 

 

 

79: 무명@건담 23/01/12(木) 00:24:26  

 

당신은 수성의 마녀 건프라는 다 가지고 있어요. 에어리얼도 딜란자 시리즈도… 데미 시리즈도 다릴 바르데도… 출시 예정 상품 예약 대기…? 친해진 점포의 점장 명함까지!

그렇다면 마지막 남은 파렉트 정도는 저에게 주세요… 안 그러면 너무 불공평하잖아요!

 

 

 

 

 

 

83: 무명@건담 23/01/12(木) 10:45:11  

 

아, 제 고향 말입니까? 변변찮은 곳이죠, 애초에 왜행성이고.

…학교를 짓는다고요? 아니, 잠깐잠깐잠깐잠깐.

 

 

 

 

 

 

84: 무명@건담 23/01/12(木) 11:56:58  

 

>>83

세레스 (왜행성)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94: 무명@건담 23/01/13(金) 16:19:25  

 

풍향이 바뀔 것 같네~

 

 

 

 

 

 

119: 무명@건담 23/01/18(水) 02:39:28  

 

~1화 첫머리~

(뭔가 이상한 할머니들이 우주 유영을 하고 있다... 피곤해서 환각을 보고 있는 걸까, 나)

 

 

 

 

 

 

118: 무명@건담 23/01/17(火) 21:28:41  

 

도망치면 하나...

나아가면 넷을... 손에 넣을 수 있다...

 

좋아, 도망가자!

 

 

 

 

90: 무명@건담 23/01/13(金) 08:32:29  

 

음, 카오스

 

 

 

112: 무명@건담 23/01/16(月) 13:50:59  

 

엉성한 학예회처럼 돼서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