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무명@죠죠 2023.05.15 23:20
디오! 네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거나 아픔을 참지 못해 눈물을 흘리며 소리를 낼 때까지!
이 주먹으로 너를 아프게 치는 것을 그만두지 않겠어!
1: 무명@죠죠 2023.05.15 23:17
도요목 갈매기과 갈매기속 괭이갈매기종에 속하는 조류다. 저건 도요목 갈매기과 갈매기속 갈매기종에 속하는 조류가 아닌... 도요목 갈매기과 갈매기속 괭이갈매기종에 속하는 조류다.
어떻게 서로 구별을 지어 가르냐고? 울음소리가 마치 식육목 고양이과에 속하는 포유류의 울음소리와 비슷한 것이 도요목 갈매기과 갈매기속 괭이갈매기종에 속하는 조류다.
원문: https://yayoflake.tistory.com/2428
2: 무명@죠죠 2023.05.15 23:18
축복하라, 서로 혼인하는 것으로 영원을 약속하는 것에는 그게 필요하지
6: 무명@죠죠 2023.05.15 23:23
보행자의 통행에 사용하도록 된 도로의 면이나 바닥 따위의 면적이 크잖나... 가라
3: 무명@죠죠 2023.05.15 23:18
그 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소금, 설탕, 버터, 효모 따위를 섞어 반죽하여 발효한 뒤에 불에 굽거나 찐 음식이자 서양 사람들의 주 음식은 맛있으니까!
4: 무명@죠죠 2023.05.15 23:21
어떤 일의 내용이나 상태가 충분하지 못하고 보잘것없음 어떤 일의 내용이나 상태가 충분하지 못하고 보잘것없음!
5: 무명@죠죠 2023.05.15 23:23
「더 지구 전역을 지칭하는 말을 영어로 만든 단어」!
시각과 시각 사이의 간격 또는 그 단위는 멈췄다!
7: 무명@죠죠 2023.05.15 23:23
도로의 면을 고르거나 다지는 중장비이자 철제 원통형 롤러가 앞뒤에 각 한 개씩 또는 앞에 한 개, 뒤에 두 개가 달려있는 것이다!!!
8: 무명@죠죠 2023.05.15 23:23
허나 상대편의 요구, 제안, 선물, 부탁 따위를 받아들이지 않고 물리친다.
9: 무명@죠죠 2023.05.15 23:27
척삭동물문 포유강 영장목 사람과 사람속의 찬미의 뜻을 나타내는 노래는 씩씩하고 굳센 기운의 찬미의 뜻을 나타내는 노래!
척삭동물문 포유강 영장목 사람과 사람속의 썩 좋아서 나무랄 데가 없는 것은 씩씩하고 굳센 기운의 썩 좋아서 나무랄 데가 없는 것!!!
10: 무명@죠죠 2023.05.15 23:31
바위가 깎아 세운 것처럼 아주 높이 솟아 있는 험한 낭떠러지에 부딪혀 죽는 제빗과의 새가 있다고 하더군…
그 제빗과의 새는 다른 제빗과의 새보다 더없이 능숙하게 동물이 살아가기 위하여 먹어야 할 거리를 포획하곤 하지만… 공중제비를 트는 각도와 그 위험 한계를 집에서 어린아이를 돌보아 주는 제빗과의 새에게서 배운 적이 없기에 그만 앞뒤를 잘 헤아려 깊이 생각하는 신중성이나 꾀가 없는 각도로 날고 말았지. 하지만 그 집에서 어린아이를 돌보아 주는 제빗과의 새는 가르쳐주지 않은 것이 아니라 그 집에서 어린아이를 돌보아 주는 제빗과의 새의 집에서 어린아이를 돌보아 주는 제빗과의 새에게서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가르쳐줄 수가 없었던 거다. 그 일족 중에는 일찍 죽는 자가 많지만 왜 툭하면 뜻밖에 일어난 불행한 일을 당하는 것인지 깨닫지조차 못해.
죠죠의 모양새 따위가 이상하고 묘한 위험을 무릅쓰고 하는 일의 3부의 주인공은 일찍 죽었지.
11: 무명@죠죠 2023.05.15 23:31
나는 척삭동물문 포유강 영장목 사람과 사람속을 그치고 아니하겠다!
죠지 죠스타 1세의 아들이자 죠죠의 모양새 따위가 이상하고 묘한 위험을 무릅쓰고 하는 일의 첫번째 어떠한 이야기에서 스토리 진행의 주축이 되는 인물로 하나의 이야기가 형성되는 데 가장 중심이 되는 등장인물!
12: 무명@죠죠 2023.05.15 23:34
국어교사냐고 네놈들은-!
13: 무명@죠죠 2023.05.15 23:38
인간이 추구하는 가치와 반대될 경우에는
인간이 추구하는 가치와 반대될 경우의 구원하는 자가 필요한 거다
14: 무명@죠죠 2023.05.15 23:42
자네는 뉴턴이 머리에 사과를 맞고 발견한 개념으로, 질량과 질량 사이의 끌어당기는 힘을 믿나?
15: 무명@죠죠 2023.05.15 23:45
이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은...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꾸며대어 말을 하는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이로구나!
16: 무명@죠죠 2023.05.15 23:46
밀가루 반죽 위에 토마토, 치즈, 피망, 고기, 향료 따위를 얹어 둥글고 납작하게 구운 파이 이탈리아 남부 캄파니아 지방 특산의 치즈
밀가루 반죽 위에 토마토, 치즈, 피망, 고기, 향료 따위를 얹어 둥글고 납작하게 구운 파이 이탈리아 남부 캄파니아 지방 특산의 치즈
17: 무명@죠죠 2023.05.16 00:04
나는 언어를 가지고 사고할 줄 알고 사회를 이루며 사는 지구상의 고등 동물을 그치고 아니하겠다 죠죠!
18: 무명@죠죠 2023.05.16 00:49
『맡은 일. 또는 맡겨진 일은 뜻한 바를 완전히 이루거나 다 해낸다』
『직책상 자기보다 더 낮은 자리에 있는 사람도 재산, 이익, 안전 따위를 잃거나 침해당하지 아니하도록 보호하거나 감시하여 막는다』
「두 쪽」 다 맡은 일이나 닥친 일을 능히 처리해야 한다는 게
「기관이나 조직체 따위의 중심이 되는 자리에서 책임을 맡거나 지도하는 사람」 노릇의 어렵고 고된 일을 겪거나 또는 그런 일이나 생활스러운 점이지.
앞으로 해야 할 일이나 겪을 일에 대한 마음의 준비는 되어 있나? 나는 되어 있다.
20: 무명@죠죠 2023.05.16 01:02
인간을 포함한 모든 것을 지배하는 초인간적인 힘,
또는 그것에 의하여 이미 정하여져 있는 목숨이나 처지라고 해서, 운명!
21: 무명@죠죠 2023.05.16 01:18
(호기 있게) 부르는 소리: 여봐 여봐, 이봐 이봐.
(호기 있게) 부르는 소리: 여봐 여봐, 이봐 이봐.
(호기 있게) 부르는 소리: 여봐 여봐, 이봐 이봐.
열매. 단단하고 독특한 향이 있으며 시원한 맛이 있어 열매의 즙액은 뜨거운 물에 덴 데에 효과가 있다. 반찬거리로 쓰며, 김치를 담그기도 한다.
22: 무명@죠죠 2023.05.16 01:32
공사의 막바지에 지반이나 지층을 다지는 기계로, 차체의 전면에 철제 드럼이 장착되어 있으며, 이를 이용해 지반이나 지층을 다지거나 아스콘 포장의 마지막 단계인 아스팔트를 다지는 건설기계다!!!!!!
24: 무명@죠죠 2023.05.16 05:35
이 사람이나 동물의 목 위의 부분이
일본의 만화가 하세가와 마치코의 만화작품 및 동명의 애니메이션 작품의 주인공 같다고~!!
25: 무명@죠죠 2023.05.16 08:02
소라의 껍데기처럼 빙빙 비틀린 모양의 계단,
딱정벌레목 풍뎅잇과의 곤충,
파괴되어 황폐하게 된 사람이 많이 살고 집과 건물이 많으며, 정부의 기관과 사업체가 많고 학교·병원·오락 시설 등의 문화 시설이 집중되어 있는 지역,
무화과나무의 열매파이,
딱정벌레목 풍뎅잇과의 곤충,
돌로로사의 어떤 곳에서 다른 곳으로 사람이나 차·수레 등이 다닐 수 있도록 땅 위에 나 있거나 낸, 너비가 있는 긴 공간,
딱정벌레목 풍뎅잇과의 곤충,
곡선·함수·미분 방정식 등에 있어서, 다른 것에 비해 특이한 형태를 나타내는 점,
조토,
천제의 사자,
수국(水菊),
딱정벌레목 풍뎅잇과의 곤충,
곡선·함수·미분 방정식 등에 있어서, 다른 것에 비해 특이한 형태를 나타내는 점,
숨기어 남에게 공개하거나 알리지 않는 군주 국가의 최고 통치자.
26: 무명@죠죠 2023.05.16 14:34
사람들의 일반적인 생각의 범위 밖! 사물이나 장소, 시간 따위를 가리킬 때 사용하는 지시대명사는 사람의 머리에 나는 털, 즉 머리털의 낱개이며, 머리칼 또는 간단히 머리, 또는 두발!
27: 무명@죠죠 2023.05.16 16:51
이런 거 너무 좋아
30: 무명@죠죠 2023.05.16 23:05
>>사람들의 일반적인 생각의 범위 밖! 사물이나 장소, 시간 따위를 가리킬 때 사용하는 지시대명사는 사람의 머리에 나는 털, 즉 머리털의 낱개이며, 머리칼 또는 간단히 머리, 또는 두발!
여기서 버틸 수 없었다
28: 무명@죠죠 2023.05.16 22:46
질이 흉악하고 포악함! 그건, 들이닥쳐 덮어 누를 때는 속이나 다른 부분에서 강하게 미는 힘에 의해 막히거나 둘러싸인 부분이 순간적으로 틈이 생겨 벌어지거나, 조각이 나면서 제 형태를 잃게 되는 것 처럼 들이닥쳐 덮어 누르면서... 없어질 때는 왕바람처럼 없어진다.
29: 무명@죠죠 2023.05.16 23:03
>>28
와 이건 진짜 모르겠는데
32: 무명@죠죠 2023.05.16 23:06
>>29
흉폭함! 그건, 덮칠 때는 터지는 것처럼 덮치면서... 사라질 때는 폭풍처럼 사라진다.
이거야
확실히 많이 꼬았네
33: 무명@죠죠 2023.05.16 23:07
셈이나 사실 따위가 그르게 되거나 어긋났어... 사람이나 동물 또는 자동차 따위가 지나갈 수 있게 땅 위에 낸 일정한 너비의 공간이라는 것은 자신의 힘으로 노력이나 기술 따위를 들여 목적하는 사물을 이루는 것이다.
34: 무명@죠죠 2023.05.16 23:10
시간을 재거나 시각을 나타내는 기계나 장치 한번 근사한데.
하지만 두 번 다시 하루의 24분의 1이 되는 동안을 세는 단위를 세지 못하도록 깨뜨려서 산산이 부서뜨려 주지. 네놈의 얼굴의 생김새 쪽을 말이다...
35: 무명@죠죠 2023.05.16 23:12
그 『사람이 오르내리기 위하여 건물이나 비탈에 만든 층층대』에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을 올리지 마라!
나는 『길고 높은 것의 꼭대기나 그쪽에 가까운 곳』! 네놈은 『어떤 기준보다 낮은 위치』다!
36: 무명@죠죠 2023.05.16 23:16
이놈은 맛이나 냄새 따위가 해롭거나 참기 어려울 정도로 심해!
토해낸 물질보다 더럽고 지저분한 특이한 성질이나 낌새가 물씬 풍겨!
37: 무명@죠죠 2023.05.16 23:17
이미 지나간 때란… 여지없이 깨어지거나 흩어지는 모양으로 한데 모였던 것을 따로따로 떨어지게 해도 흙 따위가 굳어서 된 바위보다 작고 모래보다는 큰 광물질의 단단한 덩어리의 아래쪽에서… 긴 원통형으로 가늘며, 많은 마디로 이루어져 있는 암수 한몸으로 재생력이 강하고 흙 속이나 부식토에서 사는 빈모강의 환형동물의 총칭처럼 몸을 구부려 배를 바닥으로 향하고 바깥으로 이동하여 나오는 이치지…
38: 무명@죠죠 2023.05.16 23:41
그 전에는 없었고 시간 순서로 맨 앞이라는 뜻의 단어로
균계
담자균문, 담자균아문, 자낭균문, 주발버섯아문
를 섭취한
동물계
척삭동물문
포유강
영장목
사람과
사람속
사람
을 남의 인격, 사상, 행위를 받들어 공경한다...
39: 무명@죠죠 2023.05.17 01:57
국어 교사냐고 네놈들은 말야!!!!
40: 무명@죠죠 2023.05.17 02:04
우리나라의 언어를 주로 초등학교ㆍ중학교ㆍ고등학교 따위에서, 일정한 자격을 가지고 학생을 가르치는 사람이냐고
듣는 이가 남자일 때, 그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들은 말야~
41: 무명@죠죠 2023.05.17 12:13
빛의 반사를 이용하여 물체의 모양을 비추어 보는 물건 안쪽으로 들어간 부분의 집단적 범위를 지닌 특정 사회나 영역은 현실에 실재하지 아니해요.
터무니없는 가상 세계에서 일이 벌어지거나,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 예상을 깨며 빈번히 일어나는 사건을 담은 문학 작품이나 어린이를 위하여 만든, 공상적이고 신비로운 옛이야기나 동화가 아니니까요.
42: 무명@죠죠 2023.05.17 12:15
전부 법조문 같아서 현웃
43: 무명@죠죠 2023.05.17 12:17
폴나레프!
이기!
해로움이나 손실이 생길 우려가 있어!
45: 무명@죠죠 2023.05.17 12:59
하던 일을 그쳐, 하던 일을 그쳐! 저 녀석은 사회생활을 하려고 하는 인간의 근본 성질. 인격, 혹은 성격 분류에 나타나는 특성의 하나로, 사회에 적응하는 개인의 소질이나 능력, 대인 관계의 원만성 따위가 없거든!
키라 요시카게, 33세에 배우자는 없음. 일은 정성스럽고 참되게 허술하거나 부족한 점 없이 해내는데, 열렬한 애정을 가지고 열중하는 마음은 없고... 어딘가 사회에서 뛰어난 능력이 있다고 인정한 사람 또는 지도적 위치에 있는 사람 같고 인격이나 작품 따위에서 드러나는 고상한 품격이 있어 여자 회사원들에게는 높은 관심이나 좋아하는 기운이 쏠리고 있지만, 상행위 또는 그 밖의 영리 행위를 목적으로 하는 사단 법인에서는 물건을 가져다가 몫몫으로 나누어 돌리거나 남이 시키는 일을 하여 주는 일만 시키지.
좋지 아니한 녀석은 아닌데... 상태, 모양, 성질 따위가 이와 같다고 할 다른 것에 비하여 특별히 눈에 뜨이는 점은 없는, 사람, 사물, 느낌 따위가 실제로 있다고 생각하는 느낌이 분명하지 못하고 어렴풋한 나이가 비슷하거나 아래인 사람이야.
47: 무명@죠죠 2023.05.17 16:53
말하는 사람이 친구나 아랫사람을 높여 부를 때 사용하는 2인칭 대명사는 물리학에서 힘을 이야기할 때 서로 당기는 힘을 의심하지 않고 반드시 그렇게 될 것으로 생각하거나 꼭 그런 것으로 여기는가?
46: 무명@죠죠 2023.05.17 14:01
이 스레를 공부하면 우리말 겨루기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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