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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스레 - 한국

【죠죠 스레】죠죠의 한 장면을 글로 설명하려고 하면 기묘한 문장이 되어버린다

by 악당수업 2023.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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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무명@죠죠 2023.04.02 16:10 

 

 

 

한 갱 조직의 보스가
프랑스인에게 "뭔진 모르겠지만 받아라!" 라고 한다

 

▼참고 스레

 

 

【죠죠 스레】죠죠의 한 장면을 글로 표현하면 의미불명의 문장이 된다

1: 무명@죠죠 2013/09/05 01:22:44 친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신칸센보다 속도가 빨라진 신부 3: 무명@죠죠 2013/09/05 01:23:33 손톱이 길어졌기 때문에 남의 손을 잘라가는 직장인 6: 무명@죠죠 2013/09/05 0

tactix.tistory.com

 

 

 

 

31: 무명@죠죠 2023.04.02 16:14  

 

소년이 개구리로 통화한다

 

 

 

1: 무명@죠죠 2023.04.02 16:01  

 

100년 이상 산 흡혈귀가 고등학생에게 로드롤러를 때려박는다

 

 

 

 

50: 무명@죠죠 2023.04.02 16:30  

 

빙빙 도는 쇠공을 맞은 미국 대통령이 반만 늙는다

 

 

원문: https://yayoflake.tistory.com/1351

 

 

 

 

 

2: 무명@죠죠 2023.04.02 16:02  

 

영국 귀족이 자신의 친구를 보고 시계가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4: 무명@죠죠 2023.04.02 16:05  

 

전복을 밀어하는 요리사와 만화가

 

 

 

 

12: 무명@죠죠 2023.04.02 16:08  

 

케밥 가격을 흥정하는 완전생물을 물리친 사람

 

 

 

 

21: 무명@죠죠 2023.04.02 16:11  

 

33세 직장인이 시계를 보지 못하게 만들기 위해 안면을 부수는 해양생물학자

 

 

 

 

14: 무명@죠죠 2023.04.02 16:08  

 

가위가 바위에 깔려 죽었다

 

 

 

16: 무명@죠죠 2023.04.02 16:09  

 

15살 꼬맹이가 갱단에 들어왔는데

7일 정도만에 그 꼬맹이가 보스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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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무명@죠죠 2023.04.02 16:10  

 

개구리를 잡아먹는 이탈리아의 갱 보스

 

 

 

 

20: 무명@죠죠 2023.04.02 16:11  

 

병실의 중환자를 마구 구타하여 창문 밖 분수까지 날려버리는 17살 양아치가 4부 주인공

 

 

 

 

23: 무명@죠죠 2023.04.02 16:11  

 

숨을 쉬니 몸에서 빛이 남

 

 

 

25: 무명@죠죠 2023.04.02 16:12  

 

10년 넘게 같이 산 친구를 자애의 여신상에 박아버리는 영국 신사

 

 

 

 

26: 무명@죠죠 2023.04.02 16:13  

 

이집트에서 개를 던지는 일본 고등학생

 

 

 

 

27: 무명@죠죠 2023.04.02 16:13  

 

고대의 존재가 주인공에게 반지를 몸속에 끼움

 

 

 

 

13: 무명@죠죠 2023.04.02 16:08  

 

감옥에 갇힌 갱 간부가 냉장고에서 바나나를 꺼내서 총으로 자살한다

 

 

 

 

28: 무명@죠죠 2023.04.02 16:13  

 

사막에서 질식사

 

 

 

29: 무명@죠죠 2023.04.02 16:14  

 

보호색인가?

램프는 좋아하나?

불은 들어오지 않는다는 뜻이지만.

 

 

 

 

 

 

30: 무명@죠죠 2023.04.02 16:14  

 

계단을 올라갔지만 내려간 기둥머리의 프랑스인

 

 

 

32: 무명@죠죠 2023.04.02 16:15  

 

철분이 부족해 개구리를 먹는 수수께끼의 소년

 

 

 

 

33: 무명@죠죠 2023.04.02 16:15  

 

카페에서 자신의 외조부에게 총기를 난사하는 영국계 미국인

 

 

 

 

35: 무명@죠죠 2023.04.02 16:17  

 

요리를 먹고 배가 터졌는데 싹 나았다

 

 

 

37: 무명@죠죠 2023.04.02 16:19  

 

인간이 아닌 근육질 남자가

자신의 주인인 다른 근육질 남자에게

벌을 내려달라고 한다

 

 

 

 

38: 무명@죠죠 2023.04.02 16:20  

 

참견하기 좋아하는 영국의 빈민가 출신의 석유 재벌을 살해하고 인간을 초월하려고 시도하는 티베트 사원의 수백년 전통의 건강체조를 계승하는 수도승

 

 

 

 

40: 무명@죠죠 2023.04.02 16:23  

 

대통령의 직원을 살해하려는 하반신 마비 기수의 뒤에서 예수의 영혼이 조언해준다

 

 

 

 

41: 무명@죠죠 2023.04.02 16:23  

 

다른 차원에서 미국 대통령들이 넘어온다

 

 

 

 

43: 무명@죠죠 2023.04.02 16:26  

 

직장인의 분신이 배에서 화분을 꺼낸다

 

 

 

 

44: 무명@죠죠 2023.04.02 16:26  

 

구멍이 많이 뚫린 옷을 입은 갱스터가 마약 제조자에게 침을 뱉으니까 그 마약 제조자가 녹는다

 

 

 

 

45: 무명@죠죠 2023.04.02 16:27  

 

로마에 곰팡이를 뿌리는 의사

 

 

 

 

47: 무명@죠죠 2023.04.02 16:28  

 

기억을 잃은 39세의 죄수가 자신의 쌍둥이 형인 신부가

가지고 있던 디스크로 기억을 되찾으니 주변 사람들이 달팽이로 변한다

 

 

 

 

46: 무명@죠죠 2023.04.02 16:27  

 

영국 신사가 숨쉬기 운동을 열심히 한다

 

 

 

48: 무명@죠죠 2023.04.02 16:28  

 

회전으로 철구를 깡통 안에 넣었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지.

 

 

 

49: 무명@죠죠 2023.04.02 16:30  

 

나무에 토끼 귀를 넣었더니 열매가 되어버렸다

 

 

 

 

51: 무명@죠죠 2023.04.02 16:40  

 

자꾸 어디선가 나타나는 병원장을 쫓아가면 나쁜 일이 생긴다

 

 

 

 

54: 무명@죠죠 2023.04.02 16:55  

 

소년과 그의 아빠인 척하는 살인마가 같이 목욕하는데 소년이 이상한 걸 눈치채는 와중에 살인마가 반려고양이를 꺼냄

 

 

 

 

55: 무명@죠죠 2023.04.02 17:31  

 

기차 속에 들어간 거북이 속에 들어간 이탈리아 갱스터들이 갑자기 늙어서 얼음을 가지고 나온다

 

 

 

 

58: 무명@죠죠 2023.04.03 01:36  

 

지나가는 아이에게 태풍이 오니까 태워주겠다고 하자

갑자기 자기소개를 하며 울기 시작했다

 

 

 

 

36: 무명@죠죠 2023.04.02 16:17  

 

하나같이 충격과 공포라서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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