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무명@죠죠 2023.05.08 09:14
죠스케가 마찰력을 빼앗는다면 단순히 미끄러지는 게 아닌 그 물체나 사람이 분해된다.
이유는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물체 사이의 공유결합이 사라져서.
1: 무명@죠죠 2023.05.08 09:06
매는 사실 오래 잠수할 수 없다
4: 무명@죠죠 2023.05.08 09:21
거울 속 세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2: 무명@죠죠 2023.05.08 09:07
사람 몸의 철분으로 그 정도의 가위나 메스는 안 나온다
원문: https://yayoflake.tistory.com/2230
6: 무명@죠죠 2023.05.08 09:29
질량보존의 법칙에 따르면 작아져도 무게는 바뀌지 않는다
5: 무명@죠죠 2023.05.08 09:27
뱀은 육식성이기 때문에
맛있는 빵이라 해도 먹지 않는다
7: 무명@죠죠 2023.05.08 09:45
콜라를 마셔도 트림이 안 나올 수 있다
8: 무명@죠죠 2023.05.08 09:45
오라오라오라아라오라
9: 무명@죠죠 2023.05.08 10:38
스탠드, 파문, 기둥의 사내, 바위인간, 완전생물, 에이자의 적석, 석가면, 화살 따위는 없어요,
판타지나 메르헨이 아니니까요.
10: 무명@죠죠 2023.05.08 10:43
분명 안나수이는 여자였다
0: 무명@죠죠 2023.05.08 09:00
tusk는 송곳니가 아니라 어금니다
11: 무명@죠죠 2023.05.08 10:48
>>tusk는 송곳니가 아니라 어금니다
Tusk는 「엄니」이지「어금니」가 아니다.
어금니는 mola.
덧붙여서 일본어로 엄니와 송곳니는 둘 다 牙라 하므로 죠죠의 오류보단 오역이 맞을듯...?
12: 무명@죠죠 2023.05.08 10:55
사실 멧돼지나 바다코끼리, 고라니 같은 경우 송곳니가 엄니이기 때문에 tusk가 송곳니인가? 하면「아니 뭐...대충은...」하고 넘어갈 수 있다.
도리어 앞니가 그렇게 자란 코끼리가 특이한 거라고.
13: 무명@죠죠 2023.05.08 12:43
>>12
바다코끼리에 tusk......
으윽 머리가.....
14: 무명@죠죠 2023.05.08 12:59
>>13
아아아악
15: 무명@죠죠 2023.05.08 12:59
>>13
뭐야 뭔데
16: 무명@죠죠 2023.05.08 13:17
>>15
인간을 바다코끼리로 개조하는 괴랄한 영화다
24: 무명@죠죠 2023.05.12 20:21
>>16
터스크 노래 들으려고 검색하면 항상 이게 먼저 떠서 괴로웠었지...
18: 무명@죠죠 2023.05.08 14:00
쥐가 백 트랙을 한 경우는 없었다고 했지만
사실 다른 동물들도 그런 거 못한다
19: 무명@죠죠 2023.05.08 14:29
아스완 웨웨파리란 건 없다
20: 무명@죠죠 2023.05.08 15:42
사실 스탠드사는 담배연기를 들이키면 콧등에 혈관이 드러난다
21: 무명@죠죠 2023.05.08 15:59
>>20
거짓말이지 죠타로~?!
22: 무명@죠죠 2023.05.08 17:16
>>21
그래... 거짓말이다...
하지만, 얼간이는 발견된 모양이구나!
23: 무명@죠죠 2023.05.10 06:49
누구나 아는 기사 타커스와 브루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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