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무명@마작 2014/06/08(日) 22:11:26.52
졸리다
20: 무명@마작 2014/06/08(日) 23:00:31.65
자면서 친다
1: 무명@마작 2014/06/07(土) 05:14:58.18
후리텐 리치
2: 무명@마작 2014/06/07(土) 06:20:22.27
쵼보
3: 무명@마작 2014/06/07(土) 08:09:03.11
젠츠
4: 무명@마작 2014/06/07(土) 08:23:37.84
소패
5: 무명@마작 2014/06/07(土) 09:45:44.60
무슨 손패를 받든 청일, 혼일만 간다
6: 무명@마작 2014/06/07(土) 11:35:47.73
점수 계산이 엉터리가 된다
7: 무명@마작 2014/06/07(土) 11:52:36.33
일시적으로 굉장히 조용해지는 시간대가 있다
8: 무명@마작 2014/06/07(土) 12:54:00.64
전원이 국사를 향해 달린다
14: 무명@마작 2014/06/08(日) 10:43:53.69
도라를 보지 않는다
16: 무명@마작 2014/06/08(日) 11:53:14.00
나이가 들면 힘들어진다
17: 무명@마작 2014/06/08(日) 21:49:01.38
컵라면이 맛있다
21: 무명@마작 2014/06/09(月) 20:43:43.65
수비보다 화료가 우선.
거의 매번 젠츠한다.
22: 무명@마작 2014/06/10(火) 20:29:23.22
전탁에 점봉까지 넣는다
23: 무명@마작 2014/06/11(水) 12:48:12.58
전탁에 점봉 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자주 있지 그런 일
26: 무명@마작 2014/06/16(月) 11:22:20.61
별것도 아닌 얘기로 다들 빵터진다.
나중에 돌이켜서 다시 생각해보면 대체 뭐가 재미있었다는 건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31: 무명@마작 2014/10/18(土) 18:16:50.39
한숨이 늘어난다
39: 무명@마작 2015/12/17(木) 22:55:27.99
배고플 것 같아서 밥을 든든히 먹어두면 식곤증으로 방총.
오야의 선제리치에 대고 「감히 어디서 리치를 하고 앉아있어!」 라고 화를 낸다.
바깥 공기가 마시고 싶어진다.
이건 이제 사실상 자신과의 싸움.
40: 무명@마작 2015/12/17(木) 23:00:08.19
귀찮아져서 뭐든지 리치
46: 무명@마작 2016/04/05(火) 18:42:47.20
잠이 든다
47: 무명@마작 2016/04/07(木) 19:33:23.50
역만을 놓친다
58: 무명@마작 2017/03/18(土) 16:30:50.40
어쨌든 졸리다.
담배의 갯수가 늘어난다.
59: 무명@마작 2017/03/22(水) 07:44:20.89
진다
62: 무명@마작 2017/04/12(水) 03:23:17.23
패가 두세 개 모자라다
65: 무명@마작 2017/04/24(月) 01:11:11.71
맹패 실패
69: 무명@마작 2017/05/08(月) 01:09:39.41
전원 젠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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