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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스레/마작

【마작 스레】마작만화에 흔한 것

by 악당수업 2024.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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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명@마작 09/01/28 01:30:16  

 

 

 

오라스 역만으로 역전

 

 

 

 

2: 무명@마작 09/01/28 01:42:47  

 

그런가?

 

 

 

3: 무명@마작 09/01/28 01:58:17  

 

별로 없잖아.

역만을 포석으로 상대를 공격하는 일은 자주 있지만.

 

 

 

 

4: 무명@마작 09/01/28 02:14:57  

 

오라스 역만은 별로 없는 느낌.

오라스에서 역전하는 상황은 자주 있지만.

 

 

 

 

5: 무명@마작 09/01/28 03:11:48  

 

목숨을 건다

 

 

 

7: 무명@마작 09/01/28 04:30:03  

 

주인공이 젊은 남자이고

세상을 버린 니힐리스트

 

 

 

 

6: 무명@마작 09/01/28 03:59:29  

 

승부 중에 이겼다! 라는 대사를 내뱉는 녀석은 100% 진다

 

 

 

8: 무명@마작 09/01/28 07:52:59  

 

야쿠자가 나온다

 

 

 

 

9: 무명@마작 09/01/28 11:36:57  

 

다면대기도 버리고 감히 단기

 

 

 

10: 무명@마작 09/01/28 14:55:33  

 

주인공은 확률을 계산하지 않는다

 

 

 

 

12: 무명@마작 09/01/29 00:55:33  

 

일단 쯔모가 너무 좋다

 

 

 

13: 무명@마작 09/01/29 05:01:03  

 

제목이 주인공의 이름

 

 

 

14: 무명@마작 09/01/29 12:29:37  

 

각성하면 패가 비쳐 보인다

 

 

 

15: 무명@마작 09/01/29 14:50:37  

 

이카사마를 쓰는 쪽이 오히려 더 당당하다

 

 

 

16: 무명@마작 09/01/30 07:38:37  

 

흐름>>>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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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무명@마작 09/01/30 09:32:40  

 

사고묘사가 많은 쪽이 진다

 

 

 

 

19: 무명@마작 09/01/30 13:00:18  

 

쓸데없이 변칙대기를 좋아한다

쓸데없이 이상한 단기를 좋아한다

쓸데없이 삼색을 좋아한다

 

 

 

 

22: 무명@마작 09/01/30 22:52:31  

 

>>19

다른건 몰라도 삼색은 원래 평범하게 선호하지 않나?

 

 

 

 

20: 무명@마작 09/01/30 18:07:38  

 

구련이나 국사 같은 초고난이도 역만이 툭툭 튀어나온다

 

 

 

 

23: 무명@마작 09/02/06 20:22:50  

 

맨 처음에 컨디션이 좋은 쪽이 진다

 

 

 

 

24: 무명@마작 09/02/07 01:35:49  

 

다면대기로 리치

일발쯔모패 바로 옆의 패를 쯔모한다

주인공에게 쏘인다

 

 

 

 

26: 무명@마작 09/02/08 07:34:38  

 

내기로 거는 돈이나 물건이 이상하다

 

 

 

 

27: 무명@마작 09/02/12 02:21:24  

 

졌다고 가장하고 승리를 확신한 척하고 밑바닥으로 떨어진 척하며 대역전을 벌인다

 

 

 

29: 무명@마작 09/02/15 08:10:47  

 

확률론자는 기본적으로 쩌리 취급

 

 

 

 

31: 무명@마작 09/02/22 18:15:06  

 

딱 필요할 때만 더블론 있음

 

 

 

32: 무명@마작 09/02/22 19:24:28  

 

>>31

그건 공감 ㅋㅋ

 

 

 

 

33: 무명@마작 09/02/23 00:30:02  

 

>>31

텐의 아카기전은 누구나 이 생각 했겠지?

후쿠모토 작품은 특히 평소에는 당연한 듯이 선오름 우선 룰이었던 탓에 이 부분은 상당히 위화감이 있었음.

 

 

 

 

33: 무명@마작 09/02/22 20:23:54  

 

마작을 이기면 빚을 탕감해주는 상냥한 야쿠자

 

 

 

35: 무명@마작 09/02/23 15:49:16  

 

주인공은 결코「이대로라면 운에 맡긴다!」같은 짓은 하지 않지만

결과적으로는 운이 좋았던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37: 무명@마작 09/02/27 23:31:11  

 

대사가 적다

 

 

 

 

38: 무명@마작 09/02/28 01:55:10  

 

뭔가 주인공이 딴사람이라도 된 것처럼 날카롭게 웃으면 적이 진다

 

 

 

 

39: 무명@마작 09/03/11 12:54:03  

 

뭐니뭐니해도 결국에는 주인공이 제일 강운

 

 

 

 

40: 무명@마작 09/03/11 20:46:34  

 

모두가 손패를 제대로 정리한다

 

 

 

41: 무명@마작 09/03/12 04:04:15  

 

승부가 나기 전에 적이 본인의 필승법을 해설하면 진다

 

 

 

 

43: 무명@마작 09/03/12 21:04:27  

 

흑막이 노인

 

 

 

50: 무명@마작 09/03/29 10:41:09  

 

주인공을 동경해서 제멋대로 따라다니는 녀석이 발목만 잡는다

 

 

 

 

51: 무명@마작 09/03/29 12:40:46  

 

>>50

봉 역할로 도박판으로 꼬셔서 들어오게 한다

처음에 약간 이기게 해준다

상대가 이카사마를 써서 맥없이 진다

주인공 등장

이라는 도식이 떠올랐다

 

 

 

 

52: 무명@마작 09/03/29 23:59:50  

 

대개는 먼저 이카사마를 쓰는 편이 진다

 

 

 

 

53: 무명@마작 09/03/30 02:31:32  

 

뭔가 빙의한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관상이 표변한다

 

 

 

 

54: 무명@마작 09/04/03 00:19:52  

 

심리묘사가 되는 쪽이 진다

 

 

 

67: 무명@마작 09/04/16 21:12:11  

 

심리묘사를 당하면 진다

 

 

 

 

55: 무명@마작 09/04/09 15:10:51  

 

화장실에서 작전을 생각한다

 

 

 

 

56: 무명@마작 09/04/09 15:17:25  

 

「이건 통한다…」→안 통한다

 

 

 

 

57: 무명@마작 09/04/09 17:09:17  

 

캐릭터 흡연율 100%

 

 

 

59: 무명@마작 09/04/09 17:53:49  

 

천운캐릭터 이외에는

단순히 운이 좋아서 승리하는 경우가 없다

 

 

 

 

60: 무명@마작 09/04/09 18:06:22  

 

마치 입으로 대화하듯이 사인을 보낸다

 

 

 

 

61: 무명@마작 09/04/09 21:46:30  

 

확률이 낮은 쪽으로 가면 이길 수 있다

 

 

 

 

68: 무명@마작 09/04/16 23:39:11  

 

삼면팅도 버리고 지옥대기

 

 

 

69: 무명@마작 09/04/17 02:37:05  

 

담담하게 지는 녀석이 없다

 

 

 

 

70: 무명@마작 09/04/22 10:00:36  

 

도박전, 도박중, 도박후 골격부터 다르다

 

 

 

74: 무명@마작 09/04/29 21:09:45  

 

굉장히 기억력 좋은 녀석이 한명쯤은 나오는데

결국에는 거기에 발목을 잡혀서 진다

 

 

 

 

76: 무명@마작 09/04/30 17:12:29  

 

반장에서는 99%의 확률로

주인공과 라이벌이 대면에 앉는다

 

 

 

 

78: 무명@마작 09/05/02 01:59:09  

 

작가가 만든 특수한 게임이라면

반드시 샛길(필승법)이 있다

 

 

 

 

72: 무명@마작 09/04/29 09:07:39  

 

누군가가 노텐으로 리치를 건 국은 절대 유국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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