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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스레 - 일본

【죠죠 스레】아바키오가 혼신의 힘을 쥐어짜 밝혀낸 보스의 얼굴

by 악당수업 2021.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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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4/27(土) 20:49:22.18

 

 

누구냐?

 

 

 


109: 2019/04/27(土) 21:03:54.30

 

>>1

키라 요시카게

 

 

 


11: 2019/04/27(土) 20:51:12.28

 

뭐 젊었을때 모습이니까

지금이랑은 안 닮았을수도 있지...

 

 

 

 

271: 2019/04/27(土) 21:23:11.04


>>11

이거네

 



 
14: 2019/04/27(土) 20:51:28.25

 

또한 아무리 봐도 카와지리로밖에 안보인다

 



18: 2019/04/27(土) 20:51:52.74

 

디아볼로보다는 최고로 하이해진 DIO라던가

키라를 더 닮지 않았나?

 

 



67: 2019/04/27(土) 20:59:20.10

 

 

반전해봐도 절대 안닮음

 

 

 


68: 2019/04/27(土) 20:59:20.41

 

4부의 보스랑 착각했다는 설

 

 



29: 2019/04/27(土) 20:54:12.39

 

이 데스마스크는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상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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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9/04/27(土) 20:49:46.59


결국 이거 도움이 됐었나?

 

 

 


5: 2019/04/27(土) 20:50:22.98


>>2 

여기에 찍힌 지문을 조사하고 있을 때 폴나레프가 연락을 해왔음.

 




34: 2019/04/27(土) 20:55:03.16

 

폴나레프는 어떻게 다른 사람이 특정 지문을 조사하고 있는지 바로 알아낸 걸까?
슈퍼 해커라도 되나?

 



38: 2019/04/27(土) 20:55:46.73


>>34 

인터넷 회선에 작게 만든 스탠드를 정찰시켰다!

 



53: 2019/04/27(土) 20:57:45.90

 

뭐 이게 없었다면 부챠라티 일행은 보스에 대한 단서를 완전히 잃었을 테니깐...

 

 

 


56: 2019/04/27(土) 20:57:59.10

 

애니 이장면에서 엄청나게 웃어버렸다
애니화하면서는 좀 비슷한 얼굴로 바꿔주려나... 라고 생각했더니만 역시 원작을 따라가는군

 

 



41: 2019/04/27(土) 20:56:19.84

 

그냥 리조토가 죽은 장소에서 리플레이하면 안됐었나?

 

 



51: 2019/04/27(土) 20:57:24.49


>>41 

그때는 리조토랑 누구랑 싸우고 있었던 건지 몰랐으니까 말야.

 

 



20: 2019/04/27(土) 20:52:53.72

 

부차라티 팀의 스탠드를 그렇게까지 잘 알고있는 보스가
암살팀의 보스인 리조토의 스탠드 능력을 모르는건 대체 뭐임?

 

 



25: 2019/04/27(土) 20:53:38.91


>>20 

사실 부챠라티의 숨은 팬이었던 것이다

 



23: 2019/04/27(土) 20:53:37.24

 

보스는 리조토라던가 폴나레프라던가

적의 강함을 제대로 인정하고 칭찬하는 점이 좋아

 

 


36: 2019/04/27(土) 20:55:32.15


>>23 

그것도 여유가 있을 때에만 그럼.

급할 때는 변소에 굴러다니는 똥쓰레기라느니

말단의 찌꺼기 능력이라느니 심한말 해댄다.

 

 

 



71: 2019/04/27(土) 20:59:28.65

 

 

도피오 저 어린애들 사이에 뒤섞일 정도로 작지 않았잖아

 



98: 2019/04/27(土) 21:02:39.73


>>71 

아라키 보정을 얕보지 마라

 

 

 


75: 2019/04/27(土) 20:59:51.85

 

죠르노는 부챠라티 때는 필사적으로 소생시켰으면서

아바키오 때는 왜 깨끗이 포기한 거야?
명백하게 죽었으니까?

 

 



81: 2019/04/27(土) 21:00:35.67

 

>>75 

초면에 오줌 먹이려고 한 선배 살려내고 싶은가?

 

 



82: 2019/04/27(土) 21:00:41.09

 

>>75 

죠르노「부챠라티! 죽으면 안 돼! 돌아와야 합니다!」
죠르노죽었네요 무리예요

 

 



171: 2019/04/27(土) 21:10:05.93

 

결국 끝까지 죠르노랑은 화해하지 못하고 죽었구나...

 



177: 2019/04/27(土) 21:11:25.41


>>171 

나란차야말로 죠르노와 미스타의 사이를 오해한 채로 죽었다고.

 

 

 

 


103: 2019/04/27(土) 21:03:19.65

 

그래서 데스마스크는 어떻게 만든 거임?

 

 

 


250: 2019/04/27(土) 21:20:08.60


>>103 

아바키오가 혼신의 힘으로 무디 블루스를 바위에 내던졌다던가?

 

 



113: 2019/04/27(土) 21:04:31.66

 

보스는 왜 이걸 못 보고 놓쳤을까...

 

 



120: 2019/04/27(土) 21:05:13.40


>>113 

이것저것 조사할 시간이 없었겠지.
그때는 바위 뒤에 숨어있었고.

 

 



129: 2019/04/27(土) 21:06:03.18


>>113 

철분을 보급했다고는 하지만 만신창이였으니까...

 

 



133: 2019/04/27(土) 21:06:33.85

 

>>129 

개구리 잡아먹고 있었다

 

 

 

 



89: 2019/04/27(土) 21:01:25.55

 

 

그래도 너네 아바키오 죽는 장면에서 울었지?

 

 



117: 2019/04/27(土) 21:04:59.40


>>89 

어느 쪽이냐고 묻는다면 나란차에서 울었어

 

 



79: 2019/04/27(土) 21:00:13.63

 

아바키오는 한 경기 정도 더 해주기를 바랐다

미스타가 너무 많이 싸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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