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9/02/06(水) 23:19:24.07
왜 스탠드가 피라냐 공격을 받는 거야
3: 2019/02/06(水) 23:19:59.31
스탠드 능력으로 발생했기 때문이겠지
7: 2019/02/06(水) 23:20:30.36
>>3
그런 거야?
왠지 뭐든지 가능한 느낌이네 골익은
12: 2019/02/06(水) 23:21:58.38
>>7
뭘 이제 와서.
5부까지 오면 이런 말도안되게 치사한 스탠드의 향연이잖아.
41: 2019/02/06(水) 23:26:37.66
>>7
아라키니까.
기백이니까.
2: 2019/02/06(水) 23:19:52.63
애당초 먹고 싶은 마음도 없을 거 같은데...
피라냐를 대체 뭐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냐
17: 2019/02/06(水) 23:23:25.87
>>2
아마 골익으로 태어난 생명은
어느정도는 죠르노의 뜻대로 움직이게 할 수 있을 거야
35: 2019/02/06(水) 23:25:19.87
>>17
첫 시험 때도 왠지 뱀이 빵 먹으러 갔었지...
39: 2019/02/06(水) 23:26:30.40
>>35
뱀이 물어뜯은 건 그 빵이 맛있기 때문이야
29: 2019/02/06(水) 23:23:52.11
그 피라냐에게 「기백」 이 있었기 때문이다
48: 2019/02/06(水) 23:28:09.28
바이러스 속에서 태어난 뱀이 항체를 가지고 태어난 것처럼
스탠드 내부에서 탄생한 피라냐는 스탠드를 물어 찢도록 태어난다는 거지...
10: 2019/02/06(水) 23:21:30.20
애초에 베이비페이스의 자식은 실체화되어 있었잖아?
152: 2019/02/06(水) 23:45:28.47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JOJO 시리즈는
실체와 스탠드의 경계가 너무 애매한 것 같아
163: 2019/02/06(水) 23:47:02.18
>>152
5부에서 실체화되고 있는 스탠드는
베이비 페이스와 채리엇 레퀴엠 뿐이라고.
53: 2019/02/06(水) 23:29:06.64
애초에 팔을 어떻게 스탠드 안에 넣은거임?
81: 2019/02/06(水) 23:33:40.37
떼어낸 팔을 피라냐로 만든 것은 그렇다치고
왜 어느새 몸속에 들어가 있는건지 모르겠다
199: 2019/02/06(水) 23:51:27.25
죠르노가
"그래. 잘 알다시피 피라냐다!" 라고 말했을 때
이장면 같이 보고있던 엄마가
"이 적 피라냐까진 아직 안 배워서 모르잖아!" 라고 말해서 웃었다
200: 2019/02/06(水) 23:51:50.29
>>1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2: 2019/02/06(水) 23:53:08.92
>>199
엄마의 너무 날카로운 통찰력
224: 2019/02/06(水) 23:53:20.45
>>199
그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이비가 아는 건 사자상 코끼리상 기린상 얼룩말상까지잖아
갑자기 피라냐는 허들이 너무 높지
50: 2019/02/06(水) 23:28:24.97
2부에서도 피라냐 나왔던 적 있으니까
그런 뜻에서의 "잘 알다시피" 일지도 모름
54: 2019/02/06(水) 23:29:08.28
>>50
5부 그리던 시절의 아라키가
2부 내용을 어떻게 기억하겠어
64: 2019/02/06(水) 23:30:57.95
죠르노는 폴포도 그렇지만
원격으로 생명을 조작해서 쓰러뜨린 놈을
어떻게 그렇게 자신만만하게 쓰러뜨렸다고 확신하는 거냐?
폴포가 바나나 버렸으면 어떡했을거야?
80: 2019/02/06(水) 23:33:34.78
>>64
왠지 그냥 전해지는거임 (적당히)
69: 2019/02/06(水) 23:32:00.40
죠르노가 탄생시킨 것들은 무서울 정도로 쓸모있게 움직여 준다.
그것이 골드 익스피리언스
44: 2019/02/06(水) 23:27:23.42
주인공의 파워업 이벤트에 이용당하는 멜로네가 불쌍하군...
37: 2019/02/06(水) 23:25:37.69
죠르노가 열심히 하는 에피소드는 재미있지
93: 2019/02/06(水) 23:35:33.00
솔직히 죠르노의 능력은
아라키조차도 잘 모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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