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9/04/27(土) 20:49:22.18
누구냐?
109: 2019/04/27(土) 21:03:54.30
>>1
키라 요시카게
11: 2019/04/27(土) 20:51:12.28
뭐 젊었을때 모습이니까
지금이랑은 안 닮았을수도 있지...
271: 2019/04/27(土) 21:23:11.04
>>11
이거네
14: 2019/04/27(土) 20:51:28.25
또한 아무리 봐도 카와지리로밖에 안보인다
18: 2019/04/27(土) 20:51:52.74
디아볼로보다는 최고로 하이해진 DIO라던가
키라를 더 닮지 않았나?
67: 2019/04/27(土) 20:59:20.10
반전해봐도 절대 안닮음
68: 2019/04/27(土) 20:59:20.41
4부의 보스랑 착각했다는 설
29: 2019/04/27(土) 20:54:12.39
이 데스마스크는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상징하는 것이다
2: 2019/04/27(土) 20:49:46.59
결국 이거 도움이 됐었나?
5: 2019/04/27(土) 20:50:22.98
>>2
여기에 찍힌 지문을 조사하고 있을 때 폴나레프가 연락을 해왔음.
34: 2019/04/27(土) 20:55:03.16
폴나레프는 어떻게 다른 사람이 특정 지문을 조사하고 있는지 바로 알아낸 걸까?
슈퍼 해커라도 되나?
38: 2019/04/27(土) 20:55:46.73
>>34
인터넷 회선에 작게 만든 스탠드를 정찰시켰다!
53: 2019/04/27(土) 20:57:45.90
뭐 이게 없었다면 부챠라티 일행은 보스에 대한 단서를 완전히 잃었을 테니깐...
56: 2019/04/27(土) 20:57:59.10
애니 이장면에서 엄청나게 웃어버렸다
애니화하면서는 좀 비슷한 얼굴로 바꿔주려나... 라고 생각했더니만 역시 원작을 따라가는군
41: 2019/04/27(土) 20:56:19.84
그냥 리조토가 죽은 장소에서 리플레이하면 안됐었나?
51: 2019/04/27(土) 20:57:24.49
>>41
그때는 리조토랑 누구랑 싸우고 있었던 건지 몰랐으니까 말야.
20: 2019/04/27(土) 20:52:53.72
부차라티 팀의 스탠드를 그렇게까지 잘 알고있는 보스가
암살팀의 보스인 리조토의 스탠드 능력을 모르는건 대체 뭐임?
25: 2019/04/27(土) 20:53:38.91
>>20
사실 부챠라티의 숨은 팬이었던 것이다
23: 2019/04/27(土) 20:53:37.24
보스는 리조토라던가 폴나레프라던가
적의 강함을 제대로 인정하고 칭찬하는 점이 좋아
36: 2019/04/27(土) 20:55:32.15
>>23
그것도 여유가 있을 때에만 그럼.
급할 때는 변소에 굴러다니는 똥쓰레기라느니
말단의 찌꺼기 능력이라느니 심한말 해댄다.
71: 2019/04/27(土) 20:59:28.65
도피오 저 어린애들 사이에 뒤섞일 정도로 작지 않았잖아
98: 2019/04/27(土) 21:02:39.73
>>71
아라키 보정을 얕보지 마라
75: 2019/04/27(土) 20:59:51.85
죠르노는 부챠라티 때는 필사적으로 소생시켰으면서
아바키오 때는 왜 깨끗이 포기한 거야?
명백하게 죽었으니까?
81: 2019/04/27(土) 21:00:35.67
>>75
초면에 오줌 먹이려고 한 선배 살려내고 싶은가?
82: 2019/04/27(土) 21:00:41.09
>>75
죠르노「부챠라티! 죽으면 안 돼! 돌아와야 합니다!」
죠르노「죽었네요 무리예요」
171: 2019/04/27(土) 21:10:05.93
결국 끝까지 죠르노랑은 화해하지 못하고 죽었구나...
177: 2019/04/27(土) 21:11:25.41
>>171
나란차야말로 죠르노와 미스타의 사이를 오해한 채로 죽었다고.
103: 2019/04/27(土) 21:03:19.65
그래서 데스마스크는 어떻게 만든 거임?
250: 2019/04/27(土) 21:20:08.60
>>103
아바키오가 혼신의 힘으로 무디 블루스를 바위에 내던졌다던가?
113: 2019/04/27(土) 21:04:31.66
보스는 왜 이걸 못 보고 놓쳤을까...
120: 2019/04/27(土) 21:05:13.40
>>113
이것저것 조사할 시간이 없었겠지.
그때는 바위 뒤에 숨어있었고.
129: 2019/04/27(土) 21:06:03.18
>>113
철분을 보급했다고는 하지만 만신창이였으니까...
133: 2019/04/27(土) 21:06:33.85
>>129
개구리 잡아먹고 있었다
89: 2019/04/27(土) 21:01:25.55
그래도 너네 아바키오 죽는 장면에서 울었지?
117: 2019/04/27(土) 21:04:59.40
>>89
어느 쪽이냐고 묻는다면 나란차에서 울었어
79: 2019/04/27(土) 21:00:13.63
아바키오는 한 경기 정도 더 해주기를 바랐다
미스타가 너무 많이 싸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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